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6/19)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당신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해마다 과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는데 예수가 열두 살이 되던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명절의 기간이 다 끝나 집으로 돌아올 때에 어린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의 부모는 아들이 일행 중에 끼여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제야 생각이 나서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으므로 줄곧 찾아 헤매면서 예루살렘까지 되돌아갔다. 사흘 만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거기서 예수는 학자들과 한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는 예수를 보고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아들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마리아의 노래(마니피캇)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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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어머니!
    내 하늘 엄마!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되찾으시었듯이
    예수님을 잃은 사람들이 주님을 되찾기를 기도해요.

    예수님!
    내 주님!
    주님께서 잃은 양을 찾아 기쁨으로 아버지 집에 돌아가듯이
    주님께 잃은 양 찾아드리고 싶어.. 기도해요.

    주님을 잃은 사람들이 주님을 되찾기를 기도해요.
    주님께 잃은 양 되찾아 드리기를 기도해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오니…

    아멘.

  2. user#0 님의 말: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어머니!
    내 하늘 엄마!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되찾으시었듯이
    예수님을 잃은 사람들이 주님을 되찾기를 기도해요.

    예수님!
    내 주님!
    주님께서 잃은 양을 찾아 기쁨으로 아버지 집에 돌아가듯이
    주님께 잃은 양 찾아드리고 싶어.. 기도해요.

    주님을 잃은 사람들이 주님을 되찾기를 기도해요.
    주님께 잃은 양 되찾아 드리기를 기도해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도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오니…

    아멘.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아이를 키우면서 단 한 번이라도 아이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부모는
    오늘 성모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사흘만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도 야단치는
    말씀이 겨우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십니다.
    또한 어린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신 대답뿐이라니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예수님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고 합니다.

    아드님을 잃었다가 사흘만에 찾았을 때도 그랬고 또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기적을 베풀 때도 성모님의 마음은 아드님 때문에 애간장이 타셨을 것이며
    나중에는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운명하실 때는 성모님의 마음은 아예 애간장이
    다 녹아 버리셨을 것입니다.

    한 여인으로서의 성모님은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평생을 가슴 졸이며 애태우시며 사셨던 분이십니다.
    당신이 낳은 아들이었지만 당신의 아드님이 위대하신 분의 아들이신지라
    남들과 같이 살가운 아들의 사랑을 기대하지도 못하시고 그저 아들을 애타게
    찾아다니고 그리워하며 사랑하였을 뿐 여느 어머니들처럼 아들을 자신만의
    아들로 가슴에 품어 두지는 못하셨지요. 그저 사랑의 마음으로 묵묵히 바라볼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이토록 성모님의 마음이 온통 아드님 예수님 생각뿐이었듯,
    저의 마음도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성모님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일을 마음에 새기셨듯이,
    저도 순수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일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아이를 키우면서 단 한 번이라도 아이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부모는
    오늘 성모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을 것같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사흘만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도 야단치는
    말씀이 겨우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십니다.
    또한 어린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신 대답뿐이라니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예수님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고 합니다.

    아드님을 잃었다가 사흘만에 찾았을 때도 그랬고 또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기적을 베풀 때도 성모님의 마음은 아드님 때문에 애간장이 타셨을 것이며
    나중에는 십자가에 높이 매달려 운명하실 때는 성모님의 마음은 아예 애간장이
    다 녹아 버리셨을 것입니다.

    한 여인으로서의 성모님은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평생을 가슴 졸이며 애태우시며 사셨던 분이십니다.
    당신이 낳은 아들이었지만 당신의 아드님이 위대하신 분의 아들이신지라
    남들과 같이 살가운 아들의 사랑을 기대하지도 못하시고 그저 아들을 애타게
    찾아다니고 그리워하며 사랑하였을 뿐 여느 어머니들처럼 아들을 자신만의
    아들로 가슴에 품어 두지는 못하셨지요. 그저 사랑의 마음으로 묵묵히 바라볼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이토록 성모님의 마음이 온통 아드님 예수님 생각뿐이었듯,
    저의 마음도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성모님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일을 마음에 새기셨듯이,
    저도 순수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일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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