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 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 신앙을 뿌리깊이
심어주신 김대건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아울러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갖추신 지식인이 무엇이 더 아쉬워 하나 뿐인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렸을까요?
관가에 잡혀갔을 때에 그 분의 지식이나 총명함 등을 익히 알고 있던
이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교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회유했지만 흔들림없는 신앙심을 보여주셨다지요?
예수님만 증거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냥 천주교를 모른다고 배교만
했더라도 당시 헌종과 권신들 까지도 아까워 했던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텐데요.
그분께서는 진정 참다운 삶의 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아셨기에
하나 뿐인 목숨을 주님을 위해 바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쓸데없이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에 속하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도, 또한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위한 걱정도 많습니다.
이 모든 근심걱정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주님이신 당신께 맡겨드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주님!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셨죠? ‘잡혀가더라도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요. 성령께서 모두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요.
제가 어떤 고통을 당할지,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게 하시고
삶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진정 저의 모든 근심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당신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고,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 신앙을 뿌리깊이
심어주신 김대건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아울러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갖추신 지식인이 무엇이 더 아쉬워 하나 뿐인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렸을까요?
관가에 잡혀갔을 때에 그 분의 지식이나 총명함 등을 익히 알고 있던
이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교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회유했지만 흔들림없는 신앙심을 보여주셨다지요?
예수님만 증거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냥 천주교를 모른다고 배교만
했더라도 당시 헌종과 권신들 까지도 아까워 했던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텐데요.
그분께서는 진정 참다운 삶의 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아셨기에
하나 뿐인 목숨을 주님을 위해 바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쓸데없이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에 속하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도, 또한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위한 걱정도 많습니다.
이 모든 근심걱정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주님이신 당신께 맡겨드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주님!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셨죠? ‘잡혀가더라도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요. 성령께서 모두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요.
제가 어떤 고통을 당할지,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게 하시고
삶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진정 저의 모든 근심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당신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고,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벗과 함께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가로등 불빛에 운동장 모래알 속의 물고기 비늘들이 반짝 반짝 빛을 내어서
밤하늘의 별이 땅에 다 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좋아서 왠지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맨발로 걷던 벗이 운동장 모래흙 속에서 구슬을 하나 주워들고는
제 손에 꼭 쥐어주며 “진주야. 바닷가에서 진주를 캔거야.”합니다.
바닷가 같다던 저나..
아이들 구슬을 진주라 하며 캐어주는 벗이나..
수준이 그게 그게.. 똑같기만 합니다. ^^
모래알 속에 묻혀 있던 아이들 구슬 하나가 제겐 진주가 되었습니다.
벗이 캐내주었기에요.
순교!
비록 작고 보잘것 없는 모래알 같은 나의 존재, 나의 삶이지만
그 안에 수많은 순교의 진주가 묻혀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캐내지 않는다면 아무런 값도 못할 것이나
내가 그것을 캐낸다면 모래알 같은 나의 모든 것은
그순간 ‘진주를 품은 모래알’이 될 것입니다.
나의 보잘것 없음이여!
나는 네가 품은 진주를 캐내리라.
너, 보잘것 없기에 네게서 캐낸 진주는 더욱 빛을 발하리니.
아멘.
벗과 함께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가로등 불빛에 운동장 모래알 속의 물고기 비늘들이 반짝 반짝 빛을 내어서
밤하늘의 별이 땅에 다 있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좋아서 왠지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맨발로 걷던 벗이 운동장 모래흙 속에서 구슬을 하나 주워들고는
제 손에 꼭 쥐어주며 “진주야. 바닷가에서 진주를 캔거야.”합니다.
바닷가 같다던 저나..
아이들 구슬을 진주라 하며 캐어주는 벗이나..
수준이 그게 그게.. 똑같기만 합니다. ^^
모래알 속에 묻혀 있던 아이들 구슬 하나가 제겐 진주가 되었습니다.
벗이 캐내주었기에요.
순교!
비록 작고 보잘것 없는 모래알 같은 나의 존재, 나의 삶이지만
그 안에 수많은 순교의 진주가 묻혀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캐내지 않는다면 아무런 값도 못할 것이나
내가 그것을 캐낸다면 모래알 같은 나의 모든 것은
그순간 ‘진주를 품은 모래알’이 될 것입니다.
나의 보잘것 없음이여!
나는 네가 품은 진주를 캐내리라.
너, 보잘것 없기에 네게서 캐낸 진주는 더욱 빛을 발하리니.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 신앙을 뿌리깊이
심어주신 김대건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아울러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갖추신 지식인이 무엇이 더 아쉬워 하나 뿐인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렸을까요?
관가에 잡혀갔을 때에 그 분의 지식이나 총명함 등을 익히 알고 있던
이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교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회유했지만 흔들림없는 신앙심을 보여주셨다지요?
예수님만 증거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냥 천주교를 모른다고 배교만
했더라도 당시 헌종과 권신들 까지도 아까워 했던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텐데요.
그분께서는 진정 참다운 삶의 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아셨기에
하나 뿐인 목숨을 주님을 위해 바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쓸데없이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에 속하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도, 또한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위한 걱정도 많습니다.
이 모든 근심걱정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주님이신 당신께 맡겨드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주님!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셨죠? ‘잡혀가더라도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요. 성령께서 모두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요.
제가 어떤 고통을 당할지,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게 하시고
삶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진정 저의 모든 근심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당신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고,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오소서. 성령이여!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 신앙을 뿌리깊이
심어주신 김대건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아울러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거의 모든 것을 갖추신 지식인이 무엇이 더 아쉬워 하나 뿐인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렸을까요?
관가에 잡혀갔을 때에 그 분의 지식이나 총명함 등을 익히 알고 있던
이들이 나라를 위해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교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회유했지만 흔들림없는 신앙심을 보여주셨다지요?
예수님만 증거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냥 천주교를 모른다고 배교만
했더라도 당시 헌종과 권신들 까지도 아까워 했던 소중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텐데요.
그분께서는 진정 참다운 삶의 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잘 아셨기에
하나 뿐인 목숨을 주님을 위해 바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수님!
저는 쓸데없이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에 속하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도, 또한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위한 걱정도 많습니다.
이 모든 근심걱정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주님이신 당신께 맡겨드릴 수는
없는 것일까요?
주님!
오늘 말씀에서도 그러셨죠? ‘잡혀가더라도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요. 성령께서 모두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요.
제가 어떤 고통을 당할지,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게 하시고
삶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진정 저의 모든 근심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당신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고, 당신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미움을 받는 사람은 내 미움을 받아 더 미워집니다.
그러나 이쁨을 받는 사람은 내 이쁨을 받아 더 이뻐집니다.
도대체 제가 무엇이건대 사람들을 미워할 수 있단 말입니까.
처음엔 내 미움을 받아 미워진 그 사람의 얼굴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미운 사람안 깊숙이 너무나도 확연히도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그 미운이….다름아닌 제 얼굴입니다.
칭찬받고 이쁨받는데 익숙한지라 칭찬하고 이쁨주는데 서투릅니다.
칭찬해주고 이쁨주고싶을 때 망설이지 않고 듬뿍담아 주고 싶습니다.
내게서 미움받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이쁨과 사랑을 주고
내게서 사랑받는 사람에게는 훗날 기약없는 약속과 함께 이쁨과 사랑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다시금 홀로 서야한다는 현실의 벽앞에서 너무나 두렵고 깜깜합니다.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 당신에 의해 서게 하려 하셨다는 말씀…
잘 알지만… 너무 잘 알기에 이토록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살아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때는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미움을 받는 사람은 내 미움을 받아 더 미워집니다.
그러나 이쁨을 받는 사람은 내 이쁨을 받아 더 이뻐집니다.
도대체 제가 무엇이건대 사람들을 미워할 수 있단 말입니까.
처음엔 내 미움을 받아 미워진 그 사람의 얼굴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미운 사람안 깊숙이 너무나도 확연히도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그 미운이….다름아닌 제 얼굴입니다.
칭찬받고 이쁨받는데 익숙한지라 칭찬하고 이쁨주는데 서투릅니다.
칭찬해주고 이쁨주고싶을 때 망설이지 않고 듬뿍담아 주고 싶습니다.
내게서 미움받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이쁨과 사랑을 주고
내게서 사랑받는 사람에게는 훗날 기약없는 약속과 함께 이쁨과 사랑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다시금 홀로 서야한다는 현실의 벽앞에서 너무나 두렵고 깜깜합니다.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 당신에 의해 서게 하려 하셨다는 말씀…
잘 알지만… 너무 잘 알기에 이토록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살아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때는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