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 갈 것이다

218.53.234.17 지나다가: 이쁜 자매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늘 기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09/25-13:14]
219.254.88.107 이 헬레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신지요?
엄청 궁금하네요 저에게 축복의 말씀을 해주시는 “지나다가”분께서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이곳에 자주 오셔서 묵상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샬롬!
[09/26-08:22]

  • user#0 님의 말: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루에도 몇번 씩 헛소리를 하시며 혼수상태였던 아버지께서 대세를 받으신 후
    신기하게도 죽을 잡수실 정도로 회복이 되셔서 하느님께서 아버지께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는 요즈음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을 새어머니의 상식 밖의 행동으로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30년을 함께 살았던 남편과 이별하게 되는 시간이 가까워지는데 돈이 그렇게 중요한지
    정신도 없는 아버지가 가지라고 했다며 자식들이 아버지께 해드린 반지까지 빼서
    챙기며 통장에 얼마 남지 않은 돈까지 달라며 하루종일 을 볶는 새어머니가 너무
    미워 은행에 함께 가서 새어머니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자식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셨던 새어머니께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하느님 곁으로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례를 받게 했던 저의 마음을 끝까지 몰라주는 새어머니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 세례를 받게 했던 자신이 후회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어제저녁부터 복음을 수십 번 읽고 묵상을 했는데도 말씀이 정말 어려워
    묵상을 포기하고 잠을 자는데도 자면서도 머릿 속에는 오늘복음말씀이
    생각이 나서 잠을 설쳤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예고라고 하시는데 오늘따라 이해가 가지 않고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 겪게 될 고초가 얼마나 크신 지를 알려주시는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신 또한 살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잘 견디어주었다는 사실에 그래도 자신의의지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이 겪게 될 고통을 알려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모든 슬픔과 절망을 이겨내는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말씀에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하느님을 원망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던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사이버미사가족 여러분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하느님의 말씀으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샬롬!

  • 218.53.234.17 지나다가: 이쁜 자매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늘 기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09/25-13:14]
    219.254.88.107 이 헬레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신지요?
    엄청 궁금하네요 저에게 축복의 말씀을 해주시는 “지나다가”분께서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이곳에 자주 오셔서 묵상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샬롬!
    [09/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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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5주간 토요일(9/2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제자들은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또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비아돌로로사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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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 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루에도 몇번 씩 헛소리를 하시며 혼수상태였던 아버지께서 대세를 받으신 후
      신기하게도 죽을 잡수실 정도로 회복이 되셔서 하느님께서 아버지께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는 요즈음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을 새어머니의 상식 밖의 행동으로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30년을 함께 살았던 남편과 이별하게 되는 시간이 가까워지는데 돈이 그렇게 중요한지
      정신도 없는 아버지가 가지라고 했다며 자식들이 아버지께 해드린 반지까지 빼서
      챙기며 통장에 얼마 남지 않은 돈까지 달라며 하루종일 을 볶는 새어머니가 너무
      미워 은행에 함께 가서 새어머니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자식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셨던 새어머니께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하느님 곁으로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세례를 받게 했던 저의 마음을 끝까지 몰라주는 새어머니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 세례를 받게 했던 자신이 후회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어제저녁부터 복음을 수십 번 읽고 묵상을 했는데도 말씀이 정말 어려워
      묵상을 포기하고 잠을 자는데도 자면서도 머릿 속에는 오늘복음말씀이
      생각이 나서 잠을 설쳤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예고라고 하시는데 오늘따라 이해가 가지 않고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 겪게 될 고초가 얼마나 크신 지를 알려주시는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 신앙생활을 하는 자신 또한 살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잘 견디어주었다는 사실에 그래도 자신의의지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이 겪게 될 고통을 알려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모든 슬픔과 절망을 이겨내는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말씀에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하느님을 원망하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던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사이버미사가족 여러분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하느님의 말씀으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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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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