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악령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1/2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영적으로 병이 든 인간을 구원하는 의사이시다. 악령들은 그분을 '하느님의 아들'로서 알아보았다.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하느님의 자비의 실현을 소명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부르심의 의미를 삶에 적용하여야 하며 성찬 예식으로 표현된 사랑의 의미를 형제들을 향한 구체적인 자비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악령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때에 갈릴래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과 에돔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이며 띠로와 시돈 근방에 사는 사람들까지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많이 몰려왔다. 예수께서는 밀어닥치는 군중을 피하시려고 제자들에게 거룻배 한 척을 준비하라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예수를 만지려고 밀려들었던 것이다. 또 더러운 악령들은 예수를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소리질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영성체후 묵상
    악령이 오히려 예수님의 정체를 알아봅니다. 이처럼 악령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존재입니다. 또한 악령은 겉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악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교 신자는 악령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악령을 물리치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83(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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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악령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악령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악령들조차도 예수님을 알아보는데 혹시 저는 못알아뵙고 있나?하
    마음이 요며칠 머리를 흔듭니다.
    하긴 악령들은 우리사람들보다야 능력이 뛰어나긴 뛰어나지…
    주위에서 요즘 저에게 많은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예~라는 대답이 안나오고 있으니 저만을 위한 이기심이 발동하는
    것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것은 주저없이 망설임없이 결정하면서 말입니다.
    선행을 베풀면서도 아무도 모르게 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보고있습니다.
    저도 그런분들을 닮고싶은 오늘입니다.
    주님께서 알리지 말라고 하신것처럼말입니다. 아멘.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예수께서는 악령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악령들조차도 예수님을 알아보는데 혹시 저는 못알아뵙고 있나?하
    마음이 요며칠 머리를 흔듭니다.
    하긴 악령들은 우리사람들보다야 능력이 뛰어나긴 뛰어나지…
    주위에서 요즘 저에게 많은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예~라는 대답이 안나오고 있으니 저만을 위한 이기심이 발동하는
    것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것은 주저없이 망설임없이 결정하면서 말입니다.
    선행을 베풀면서도 아무도 모르게 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보고있습니다.
    저도 그런분들을 닮고싶은 오늘입니다.
    주님께서 알리지 말라고 하신것처럼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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