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났다


사순 제2주일(2/20)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는 다가올 고난을 미리 알려 주고 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목적을 갖는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는 최고의 행위인 당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새로운 출애굽을 감행하실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영광스런 부활로 참된 해방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서처럼 예수님의 마지막 승리에 참여할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9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그리고 난데없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고개를 들고 쳐다보았을 때는 예수밖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는 저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살면서 주님의 뜻과 사랑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안다고 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내적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세상의 근심과 걱정과 무질서한 애착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선조인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영광스러운 신비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진심으로 감사하오니, 저희가 이 세상에서도 천상 신비를 미리 맛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다볼 산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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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났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2주일(2/20)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는 다가올 고난을 미리 알려 주고 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목적을 갖는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는 최고의 행위인 당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새로운 출애굽을 감행하실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영광스런 부활로 참된 해방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서처럼 예수님의 마지막 승리에 참여할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났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9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그리고 난데없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의 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손으로 어루만지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고개를 들고 쳐다보았을 때는 예수밖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는 저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영성체후 묵상
      우리는 살면서 주님의 뜻과 사랑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안다고 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내적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세상의 근심과 걱정과 무질서한 애착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선조인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영광스러운 신비의 성체를 받아 모시고 진심으로 감사하오니, 저희가 이 세상에서도 천상 신비를 미리 맛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다볼 산의 예수
    
    
    
    

  2. user#0 님의 말:

    변할 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주님!

    오늘하루도 참 바쁘게 지내고 이 늦은시간에 당신의 말씀을
    묵상해야겠다는 생각에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읽어보니
    당신처럼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는 말씀에
    저도 변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변한다면 지금처럼 변덕스럽지도 않으며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지껄이면서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당신을 헌 신짝처럼 버렸다가 아쉬울 때에
    당신을 찾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어떠한 역경이 있다하여도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믿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살아있는 동안 아니 제가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으며 당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비록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기분일지 모르지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주님!

    저도 변할 수가 있겠지요?
    아니 변하게 해주실 수 있겠지요?
    당신께서…….

    주님!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주님!
    저도 변할 수가 있다면…….
    저도 믿음이 있다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변할 수만 있다면……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묵상하며

    ♬ 다볼 산의 예수

  3. user#0 님의 말:

    변할 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주님!

    오늘하루도 참 바쁘게 지내고 이 늦은시간에 당신의 말씀을
    묵상해야겠다는 생각에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읽어보니
    당신처럼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는 말씀에
    저도 변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변한다면 지금처럼 변덕스럽지도 않으며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지껄이면서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당신을 헌 신짝처럼 버렸다가 아쉬울 때에
    당신을 찾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어떠한 역경이 있다하여도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믿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살아있는 동안 아니 제가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으며 당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비록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의 기분일지 모르지만……..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주님!

    저도 변할 수가 있겠지요?
    아니 변하게 해주실 수 있겠지요?
    당신께서…….

    주님!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제가 변할 수 있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주님!
    저도 변할 수가 있다면…….
    저도 믿음이 있다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변할 수만 있다면……

    “그때 예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하여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묵상하며

    ♬ 다볼 산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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