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세리였다



사순 제3주간 토요일(3/5)


    말씀의 초대
    예수님 시대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열성적인 종교 그룹이었다. 그리고 세리는 율법을 어기고 비리를 저지르면서 이방인들과 자주 접촉하기 때문에 죄인의 대명사였다.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파 사람은 자랑스럽게 하늘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한다. 그러나 세리는 성전 멀찍이 서서 고개를 떨군 채 가슴을 치면서 기도를 한다. 하느님께서는 깊은 뉘우침에서 나오는, 영적으로 참된 예배를 드린 세리를 의인으로 간주하셨다. 결국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돌아간 사람은 세리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세리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예수께서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로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 않을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일 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한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잘 들어라.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 세리였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오니,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미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세리는 멀찍이 서서 자기 가슴을 치며 말하였도다.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무한정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끊임없이 잘못하고 또 회개하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한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구원의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굳건한 믿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or The Beauty Of The Earth-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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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3주간 토요일(3/5)


      말씀의 초대
      예수님 시대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열성적인 종교 그룹이었다. 그리고 세리는 율법을 어기고 비리를 저지르면서 이방인들과 자주 접촉하기 때문에 죄인의 대명사였다.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파 사람은 자랑스럽게 하늘을 바라보면서 기도를 한다. 그러나 세리는 성전 멀찍이 서서 고개를 떨군 채 가슴을 치면서 기도를 한다. 하느님께서는 깊은 뉘우침에서 나오는, 영적으로 참된 예배를 드린 세리를 의인으로 간주하셨다. 결국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돌아간 사람은 세리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세리였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예수께서 자기네만 옳은 줄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로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리였다.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나 음탕하지 않을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일 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한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잘 들어라.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바리사이파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 세리였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하오니,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찬미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세리는 멀찍이 서서 자기 가슴을 치며 말하였도다.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영성체후 묵상
      주님께서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무한정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끊임없이 잘못하고 또 회개하는 우리를 주님께서는 한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는 구원의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굳건한 믿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or The Beauty Of The Earth-The St.Philip’s(libera)Boys’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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