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 결정적인 이유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예수님 당신 자신은
아버지 하느님과 일치 속에서 함께 일하셨을 뿐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을 부활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일을 완성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마음을 더욱 굳혔다.
예수께서 안식일 법을 어기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하시며
자기를 하느님과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이지 무슨 일이나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을 시켜
이보다 더 큰 일도 보여 주실 것이다.
그것을 보면 너희는 놀랄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친히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권한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셔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아들도 존경하게 하셨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존경하지 않는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때이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는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말에 놀라지 마라.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무슨 일이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저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의 힘으로 저희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저희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 주리니,
그리하면 내가 세워 준 규정을 따라 살며,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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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수요일(3/9)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 결정적인 이유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예수님 당신 자신은 아버지 하느님과 일치 속에서 함께 일하셨을 뿐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을 부활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일을 완성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마음을 더욱 굳혔다. 예수께서 안식일 법을 어기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하시며 자기를 하느님과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이지 무슨 일이나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을 시켜 이보다 더 큰 일도 보여 주실 것이다. 그것을 보면 너희는 놀랄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친히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권한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셔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아들도 존경하게 하셨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존경하지 않는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때이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는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말에 놀라지 마라.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무슨 일이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저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의 힘으로 저희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저희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 주리니, 그리하면 내가 세워 준 규정을 따라 살며,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으리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자기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보다 더 우리를 잊지 않고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과 그 이후의 영원한 생명까지 주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인간보다는 주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주님의 사랑을 만민에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선물을 받고 비오니, 저희를 구원하려고 마련하신 이 성사가 심판과 책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사람의 힘으로만 풀려고 했던 제 교만을 보여드립니다…
아니 당신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언젠가 당신앞에 이것을 내려놓으리란 것을 말이에요.
오늘 십자가앞, 당신앞에 무릎을 꿇고 아주 조심스레
여쭈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신의 말씀을 알고 있지만 왜 마음으로 그말씀이
전해지지 않는지……
머리로는 당신께서 저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알고 있지만
왜 마음으로 당신의 죽음이 와닿지 않는지……
그러나 당신께서는 오늘도 제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씨뿌리는 사람에 불과하단 것을,,,
그 씨를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당신 한분뿐이라는 것을….
사랑이신 아버지….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려주십시오…
아멘.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다시 만나뵙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좋은묵상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자매님^*^ [03/10-00:16]
사람의 힘으로만 풀려고 했던 제 교만을 보여드립니다…
아니 당신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언젠가 당신앞에 이것을 내려놓으리란 것을 말이에요.
오늘 십자가앞, 당신앞에 무릎을 꿇고 아주 조심스레
여쭈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신의 말씀을 알고 있지만 왜 마음으로 그말씀이
전해지지 않는지……
머리로는 당신께서 저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알고 있지만
왜 마음으로 당신의 죽음이 와닿지 않는지……
그러나 당신께서는 오늘도 제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씨뿌리는 사람에 불과하단 것을,,,
그 씨를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당신 한분뿐이라는 것을….
사랑이신 아버지….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려주십시오…
아멘.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다시 만나뵙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좋은묵상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자매님^*^ [03/10-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