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기념(4/13)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의 토디 출신으로, 로마로 온 뒤로부터 그의 학덕과 신심이 널리 알려졌다. 부제 때 그는 교황 테오도루스 1세의 교황 대사로서 콘스탄티노플에 갔었고, 649년 7월 21일에 그를 승계하여 착좌하였다. 그는 즉위한 해에 라테라노 공의회를 소집하여 이단인 단의설을 단죄하고, 헤라클리우스의 황제 칙령을 견책하였다. 그러자 단의설주의자이던 황제 콘스탄스는 그를 콘스탄티노플로 끌고 오라고 명하였다. 이때 교황은 병중이었으나 라테라노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결국은 황제의 병사들에게 체포되어 653년 가을에 콘스탄티노플로 가서 3개월 동안 투옥되었다. 그 후 그는 크림 반도의 케르소네수스로 유배를 가서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잔혹한 대우와 고문의 후유증으로 655년 9월 16일 사망하였다. 교회는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을 순교자로 공경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빵으로써 세상에 신적인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으로 당신을 계시하신다. 따라서 예수님께 오는 이들은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아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리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5-40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시는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올 것이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맡기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그렇다.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신비로 저희 구원을 완성하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파스카 신비가 저희에게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당신 부활로 우리를 비추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유다인들은 빵을 먹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표징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표징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표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부활 시기 동안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는 지혜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가 현세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주시고, 마침내는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Haydn-Credo et vitam venturi saec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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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순교자 기념(4/13)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의 토디 출신으로, 로마로 온 뒤로부터 그의 학덕과 신심이 널리 알려졌다. 부제 때 그는 교황 테오도루스 1세의 교황 대사로서 콘스탄티노플에 갔었고, 649년 7월 21일에 그를 승계하여 착좌하였다. 그는 즉위한 해에 라테라노 공의회를 소집하여 이단인 단의설을 단죄하고, 헤라클리우스의 황제 칙령을 견책하였다. 그러자 단의설주의자이던 황제 콘스탄스는 그를 콘스탄티노플로 끌고 오라고 명하였다. 이때 교황은 병중이었으나 라테라노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결국은 황제의 병사들에게 체포되어 653년 가을에 콘스탄티노플로 가서 3개월 동안 투옥되었다. 그 후 그는 크림 반도의 케르소네수스로 유배를 가서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잔혹한 대우와 고문의 후유증으로 655년 9월 16일 사망하였다. 교회는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을 순교자로 공경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빵으로써 세상에 신적인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으로 당신을 계시하신다. 따라서 예수님께 오는 이들은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아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리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5-40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시는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올 것이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맡기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그렇다.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모두 살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신비로 저희 구원을 완성하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파스카 신비가 저희에게 영원한 기쁨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당신 부활로 우리를 비추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유다인들은 빵을 먹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표징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표징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표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부활 시기 동안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는 지혜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구원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가 현세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주시고, 마침내는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Haydn-Credo et vitam venturi saec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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