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부활 제3주간 토요일(4/1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말씀으로 판단하지 않고 영과 생명을 지닌 영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말씀으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대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임을 선포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69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여럿이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못마땅해하는 것을 알아채시고 “내 말이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육적인 것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또 이어서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나서서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하느님이 보내신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압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아버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러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되리이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 있고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믿는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머물고, 말씀의 진리를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집착하면서 많은 것을 땅에 쌓으려 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듯 살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십자가 제사로 구원하신 저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지켜 주시고, 마침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2.Canto Gregoriano-Pange Lingua Gloil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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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3주간 토요일(4/16)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말씀으로 판단하지 않고 영과 생명을 지닌 영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말씀으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대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임을 선포하였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69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여럿이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못마땅해하는 것을 알아채시고 “내 말이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육적인 것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또 이어서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버리고 물러갔으며 더 이상 따라다니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보시고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나서서 “주님,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하느님이 보내신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또 압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아버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러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되리이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 있고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믿는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머물고, 말씀의 진리를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집착하면서 많은 것을 땅에 쌓으려 합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듯 살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십자가 제사로 구원하신 저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지켜 주시고, 마침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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