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5/8)


    주님 승천 대축일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낸다.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여러 가지 사도직 수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하고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 세계 교회가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기를 바랐다 (사회 매체에 관한 교령, 18항 참조). 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1980년)하여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올해 제39차 홍보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는 사회 홍보를 통하여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분의 부활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활과 승천은 주님께서 영광으로 옮겨 가시는 하나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두 축제라 하겠습니다. 주님 승천은 부활의 완성이자 그 영광과 승리의 절정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은 희망과 보증의 축일이 됩니다. 오늘의 전례는 계속해서 기쁨과 감사, 겸손과 하늘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우리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여 주시는 하느님의 선포이자 약속입니다. 오늘 미사 동안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려는 미래의 약속과 보증을 깨닫는 은혜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져야 할 세례성사의 장엄한 선포와 계명 준수, 그리고 그리스도와 맺는 새로운 관계의 존재 양식을 들려주고 있다. 세상 끝 날까지 교회와 성사를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에 복음을 알려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과 일치를 이루는 선교 사명을 지니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신비를 전할 이 사명을 맡기시고, 모든 이에게 당신의 새로운 현존을 체험하게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으로 갔다. 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자의 영광스런 승천을 기념하여 저희가 봉헌하는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이 거룩한 제사로써 저희 마음이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지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하여 항상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증언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 끝까지 참된 해방과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성찬으로 저희가 세상에서 바로 하느님을 만나게 하셨으니,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계신 그 천상으로 저희의 정신과 마음을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 Mozart-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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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5/8)


      주님 승천 대축일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낸다.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여러 가지 사도직 수행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하고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전 세계 교회가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기를 바랐다 (사회 매체에 관한 교령, 18항 참조). 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1980년)하여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올해 제39차 홍보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는 사회 홍보를 통하여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승천은 그분의 부활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활과 승천은 주님께서 영광으로 옮겨 가시는 하나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두 축제라 하겠습니다. 주님 승천은 부활의 완성이자 그 영광과 승리의 절정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은 희망과 보증의 축일이 됩니다. 오늘의 전례는 계속해서 기쁨과 감사, 겸손과 하늘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우리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여 주시는 하느님의 선포이자 약속입니다. 오늘 미사 동안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려는 미래의 약속과 보증을 깨닫는 은혜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져야 할 세례성사의 장엄한 선포와 계명 준수, 그리고 그리스도와 맺는 새로운 관계의 존재 양식을 들려주고 있다. 세상 끝 날까지 교회와 성사를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에 복음을 알려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과 일치를 이루는 선교 사명을 지니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신비를 전할 이 사명을 맡기시고, 모든 이에게 당신의 새로운 현존을 체험하게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갈릴래아에 있는 산으로 갔다. 그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뵙고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자의 영광스런 승천을 기념하여 저희가 봉헌하는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이 거룩한 제사로써 저희 마음이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지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하여 항상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증언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 끝까지 참된 해방과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이 성찬으로 저희가 세상에서 바로 하느님을 만나게 하셨으니,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계신 그 천상으로 저희의 정신과 마음을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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