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마티아는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던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사도로 뽑힌 인물이다.
그의 활동과 죽음에 관해서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그는 처음에 예루살렘에서 선교하였고,
이어서 이방인 지역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포교하였다고 한다.
순교 후 그의 유골은 헬레나 성녀가 로마로 옮기고,
다시 그곳에서 아그리치오 주교가 독일의 트리어로 옮겼다.
그의 유골이 1127년에 발견되자 다시
베네딕토회 성 마티아 수도원 성당 내에 옮겨 안치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계명들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예수님 안에 머물게 된다.
예수님의 그 계명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의 계명으로 요약된다.
이 사랑의 계명은 그 계명을 지킴으로써
예수님의 참된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 보여 주는 핵심적인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하신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 주님의 벗이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보내노니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마티아 사도 축일에 저희가 정성껏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주님 은총의 힘으로
저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로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모습은 신비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어 세상 안에서
당신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선택받은 증인은 예수님 말씀대로
늘 주님 안에 머물면서 서로 사랑하며,
썩지 않을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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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사도의 한 사람인 마티아는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던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사도로 뽑힌 인물이다. 그의 활동과 죽음에 관해서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그는 처음에 예루살렘에서 선교하였고, 이어서 이방인 지역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포교하였다고 한다. 순교 후 그의 유골은 헬레나 성녀가 로마로 옮기고, 다시 그곳에서 아그리치오 주교가 독일의 트리어로 옮겼다. 그의 유골이 1127년에 발견되자 다시 베네딕토회 성 마티아 수도원 성당 내에 옮겨 안치하였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계명들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예수님 안에 머물게 된다. 예수님의 그 계명들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의 계명으로 요약된다. 이 사랑의 계명은 그 계명을 지킴으로써 예수님의 참된 제자라는 것을 드러내 보여 주는 핵심적인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라고 하신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 주님의 벗이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보내노니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벗이 된다. 이제 나는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내세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세상에 나가 언제까지나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마티아 사도 축일에 저희가 정성껏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주님 은총의 힘으로 저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로다. 알렐루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모습은 신비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어 세상 안에서 당신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선택받은 증인은 예수님 말씀대로 늘 주님 안에 머물면서 서로 사랑하며, 썩지 않을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에게 천상 선물을 가득히 내려 주시니, 성 마티아 사도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가 성인들의 무리에 들게 하소서. 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