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태어난 알폰소 성인
(1696-1787년)은 법학을 공부하여 민법과 교회법,
두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제가 되어 ‘구속회’라는 수도회를 세웠고,
그리스도인 생활을 더욱더 참되게 하려고
설교와 저술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으며,
특히 윤리 신학의 대가로 존경을 받았다.
알폰소 성인은 산타 아가타 데이 고티의 주교가 되었으나
곧 그만두고 수도회로 되돌아가 생활하다가,
캄파니아에 있는 노체라 데이 파가니에서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의심할 필요가 없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할 수 있는 응답은
무한한 신뢰와 완전한 자기 헌신뿐이다.
예수님의 초월적인 능력만이 평화를 가져오며
제멋대로 날뛰는 폭풍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복음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후에,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새벽 네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예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그에게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져 들게 되었다.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
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바다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을 때에 그 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그 부근 지방에
두루 사람을 보내어 온갖 병자들을 다 데려왔다.
그리고 그들은 병자들이 예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만진 사람은 모두 깨끗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알폰소에게 자신을 거룩한
예물로 바치며 이 신비를 거행하게 하셨으니,
저희 마음도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았도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길이 남게 하려는 것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사도 베드로는 물 위를 걸으면서도
예수님을 온전하게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물 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병자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 절실하게 믿었기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로 뽑으신 우리를
어디서나 살리시고 지켜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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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태어난 알폰소 성인 (1696-1787년)은 법학을 공부하여 민법과 교회법, 두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제가 되어 ‘구속회’라는 수도회를 세웠고, 그리스도인 생활을 더욱더 참되게 하려고 설교와 저술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으며, 특히 윤리 신학의 대가로 존경을 받았다. 알폰소 성인은 산타 아가타 데이 고티의 주교가 되었으나 곧 그만두고 수도회로 되돌아가 생활하다가, 캄파니아에 있는 노체라 데이 파가니에서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의심할 필요가 없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할 수 있는 응답은 무한한 신뢰와 완전한 자기 헌신뿐이다. 예수님의 초월적인 능력만이 평화를 가져오며 제멋대로 날뛰는 폭풍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복음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후에,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새벽 네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예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밟고 그에게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져 들게 되었다.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비명을 질렀다.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 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바다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을 때에 그 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그 부근 지방에 두루 사람을 보내어 온갖 병자들을 다 데려왔다. 그리고 그들은 병자들이 예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만진 사람은 모두 깨끗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알폰소에게 자신을 거룩한 예물로 바치며 이 신비를 거행하게 하셨으니, 저희 마음도 성령의 불로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았도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길이 남게 하려는 것이로다.
영성체후 묵상
사도 베드로는 물 위를 걸으면서도 예수님을 온전하게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물 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병자들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 절실하게 믿었기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로 뽑으신 우리를 어디서나 살리시고 지켜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 알폰소에게 성체를 나누어 주고 그 신비를 충실히 가르치게 하셨으니, 주님을 믿는 이들이 성체를 받아 모시며, 끝없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 주…….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몇 년전….
이곳 사이버성당의 지도신부님께서 그날의 복음을 묵상하고
느낀 점을 간단하게라도 요점정리를 해서 이곳에 올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몇 번만 되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과
요점정리만 하면 될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에 컴퓨터만 배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처음에는 남들이 묵상한 글을 읽을 때마다 저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잘 할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생각했던 복음묵상이 하면 할수록……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복음묵상이….
삼년이 지나고도 반년이 더 지난 요즈음…..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렵고 더 힘들고 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안하면 더 큰일 날 것 같고…..
그날 그날 때우듯이 하는 숙제같은 복음묵상이 저의 삶에 전부를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때에는 복음묵상을 힘들거라는 생각에
남들에게 복음묵상을 하는 것을 권면하지 않는 것도 교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힘든만큼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복음묵상을
혼자만이 한다는 것 자체가 다른사람은 모두 지옥에 가더라도 나몰라라하며
혼자서 하느님의 나라를 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즈음은….
보람도 있고 복음묵상을 잘했다고 생각했을 때 남들이
알아주던지 말던지 혼자만이 느끼는 성취감이랄까 아무튼…..
복음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이나고…..
복음묵상을하면서 저의 삶이 기뻤다 슬펐다하는 것을 느낄 때가 많으니
분명한 것은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잘 살지 못한다해도
하루에도 하느님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없으니(복음묵상을 하니까)
저는 하느님의 자녀가 확실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신말씀을
믿으며 부족하고 저의 믿음 또한 아직은 자랑 할만큼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에 그 분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도 하면서 울고 웃는 저 만의 공간이
이 사이버성당에서의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직도 초보수준인 복음묵상이지만 이 또한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이 모든 것을 사랑해주신다는 확신으로
하느님을 믿으며….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을 복음묵상을 실천하는 것으로
저의 믿음을 하느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묵상하며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몇 년전….
이곳 사이버성당의 지도신부님께서 그날의 복음을 묵상하고
느낀 점을 간단하게라도 요점정리를 해서 이곳에 올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몇 번만 되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과
요점정리만 하면 될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에 컴퓨터만 배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처음에는 남들이 묵상한 글을 읽을 때마다 저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잘 할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생각했던 복음묵상이 하면 할수록……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복음묵상이….
삼년이 지나고도 반년이 더 지난 요즈음…..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렵고 더 힘들고 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안하면 더 큰일 날 것 같고…..
그날 그날 때우듯이 하는 숙제같은 복음묵상이 저의 삶에 전부를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때에는 복음묵상을 힘들거라는 생각에
남들에게 복음묵상을 하는 것을 권면하지 않는 것도 교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힘든만큼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복음묵상을
혼자만이 한다는 것 자체가 다른사람은 모두 지옥에 가더라도 나몰라라하며
혼자서 하느님의 나라를 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즈음은….
보람도 있고 복음묵상을 잘했다고 생각했을 때 남들이
알아주던지 말던지 혼자만이 느끼는 성취감이랄까 아무튼…..
복음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이나고…..
복음묵상을하면서 저의 삶이 기뻤다 슬펐다하는 것을 느낄 때가 많으니
분명한 것은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잘 살지 못한다해도
하루에도 하느님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없으니(복음묵상을 하니까)
저는 하느님의 자녀가 확실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신말씀을
믿으며 부족하고 저의 믿음 또한 아직은 자랑 할만큼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에 그 분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도 하면서 울고 웃는 저 만의 공간이
이 사이버성당에서의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직도 초보수준인 복음묵상이지만 이 또한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이 모든 것을 사랑해주신다는 확신으로
하느님을 믿으며….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을 복음묵상을 실천하는 것으로
저의 믿음을 하느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묵상하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며칠 전 본당에서 단체장과 구역장 반장 등 연합회임원들
회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얼마나 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성당에 가기가 싫었지만 솔직히
성당 가까이 살면서 특별한 일도 없으면서 회합에 빠진다는 것이
양심에 찔리기도 하여 성당에 갔는데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전까지도 비가 와서
가기가 싫다고 망설이며 계산을 했던 자신의 이기심이 부끄러웠습니다
더구나
신부님께서도 비가 많이 와서 미사와 회합에 임원들이 오지 않을 것
같아 염려를 많이 하셨는데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참석을 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모인 사람들이라
다르다며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의 검은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고 양심이 찔렸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신말씀에 저의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하느님을 믿는다고
떠들어대는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믿음 역시 하느님보시기에 형편없는 저의 신앙심을 들킨 것같아서….
하느님을 믿는다며 언제나 의심하고 불신했던 저의 신앙심을
보신 하느님께서 저에게 꾸중을 한신 것 같아 두렵습니다
하지만 ….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또한 하느님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하느님의 자녀다운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려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느님보시기에 저의 모습이 형편없고 보잘것없는
모습이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짐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
사랑밖에 모르시는 하느님께….
하느님을 믿겠다고….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고 싶습니다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묵상하며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며칠 전 본당에서 단체장과 구역장 반장 등 연합회임원들
회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얼마나 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성당에 가기가 싫었지만 솔직히
성당 가까이 살면서 특별한 일도 없으면서 회합에 빠진다는 것이
양심에 찔리기도 하여 성당에 갔는데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전까지도 비가 와서
가기가 싫다고 망설이며 계산을 했던 자신의 이기심이 부끄러웠습니다
더구나
신부님께서도 비가 많이 와서 미사와 회합에 임원들이 오지 않을 것
같아 염려를 많이 하셨는데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참석을 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모인 사람들이라
다르다며 하느님께서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의 검은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고 양심이 찔렸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하신말씀에 저의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하느님을 믿는다고
떠들어대는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믿음 역시 하느님보시기에 형편없는 저의 신앙심을 들킨 것같아서….
하느님을 믿는다며 언제나 의심하고 불신했던 저의 신앙심을
보신 하느님께서 저에게 꾸중을 한신 것 같아 두렵습니다
하지만 ….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심하지 않으며 믿음또한 하느님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하느님의 자녀다운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려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느님보시기에 저의 모습이 형편없고 보잘것없는
모습이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짐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
사랑밖에 모르시는 하느님께….
하느님을 믿겠다고….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고 싶습니다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