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서 말씀은 이방인의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당시의 이방인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유다인들에게 무시당하고 배척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유다인이나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고 구원하십니다.
모든 이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는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믿음의 행위로
하느님께서 이방인들도 사랑하심을 보여 주신다.
하느님의 백성은 율법을 지킨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 때 되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 무렵 예수께서 띠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이때 그 지방에 와 사는 가나안 여자 하나가
나서서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마귀가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고 계속 간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때에 제자들이 가까이 와서
“저 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고 있으니
돌려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는 “나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찾아 돌보라고 해서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께 다가와서 꿇어 엎드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며 거절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주님, 그렇긴 합니다마는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순종으로
이방인들도 하느님의 자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떤 사건이든 보다
많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 기회로 삼으십니다.
잠시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집시다.
| | | | | | | | | | | | | | | |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본당에서 8월 한달 동안 구역에서 독서와 봉헌을 해야 하는데 모두들
바빠서 못하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공동묘지에 가면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드니 어쩌면 모두들 하나같이 바쁘고 시간이 없는지….
그래도 지난 주에는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이번 주는 연휴에 휴가까지
겹쳐서인지 미사시간마다 눈여겨 쳐다보고 또 봐도 독서와 봉헌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사정을 하고 또 해서 독서를 해주겠다는
남의 구역 형제님이 황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어제부터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였습니다 밤사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런데 하겠다고 하던 사람들도 막상 미사시간이 되면 무슨 일들이
그렇게 많은지 펑크를 낼까 두려워 조마조마하며 성당에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독서하겠다던 형제자매님이 보이지 않아 알아보니
갑자기 일이 생겨 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듣고 나니 그렇지 않아도
더운 여름에 갑자기 머리에서 불이 번쩍 하며 속으로 욕을 하면서도
미사시간이 다가오니 걱정이 되어 브랴브랴 독서하는 사람을 구해놓고
찜통더위에 얼굴은 있는 인상 없는 인상을 다 쓰고 한복을 입고 남편과
봉헌을 하는데 다행히도 걱정했던 것만큼 떨리지가 않아 안심이 됐습니다
미사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아직도 열 받은(?)머리가 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큰 사고(?)없이 무사히 미사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성모승천 대측일인 내일이 바로 코 앞에 다가 왔지만 내일 일은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니 도와 주시리라는 희망을 갖으며 하느님께 기도해봅니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 여인처럼 믿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과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는다는
믿음으로 하느님을 믿으며 그 분의 뜻에 다라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비는 마음입니다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묵상하며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본당에서 8월 한달 동안 구역에서 독서와 봉헌을 해야 하는데 모두들
바빠서 못하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공동묘지에 가면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드니 어쩌면 모두들 하나같이 바쁘고 시간이 없는지….
그래도 지난 주에는 그럭저럭 지나갔는데 이번 주는 연휴에 휴가까지
겹쳐서인지 미사시간마다 눈여겨 쳐다보고 또 봐도 독서와 봉헌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사정을 하고 또 해서 독서를 해주겠다는
남의 구역 형제님이 황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어제부터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였습니다 밤사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런데 하겠다고 하던 사람들도 막상 미사시간이 되면 무슨 일들이
그렇게 많은지 펑크를 낼까 두려워 조마조마하며 성당에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독서하겠다던 형제자매님이 보이지 않아 알아보니
갑자기 일이 생겨 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듣고 나니 그렇지 않아도
더운 여름에 갑자기 머리에서 불이 번쩍 하며 속으로 욕을 하면서도
미사시간이 다가오니 걱정이 되어 브랴브랴 독서하는 사람을 구해놓고
찜통더위에 얼굴은 있는 인상 없는 인상을 다 쓰고 한복을 입고 남편과
봉헌을 하는데 다행히도 걱정했던 것만큼 떨리지가 않아 안심이 됐습니다
미사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아직도 열 받은(?)머리가 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행히도 큰 사고(?)없이 무사히 미사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성모승천 대측일인 내일이 바로 코 앞에 다가 왔지만 내일 일은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니 도와 주시리라는 희망을 갖으며 하느님께 기도해봅니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 여인처럼 믿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과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주워 먹는다는
믿음으로 하느님을 믿으며 그 분의 뜻에 다라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비는 마음입니다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