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9/03)


    로마에서 태어난 그레고리오 성인(540-604년)은 공직에 들어가 로마 지사로 임명되었다. 그 뒤 수도원에 입회하여 부제품을 받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황 사절 직분을 수행하였다. 590년 9월 3일 교황이 되어, 모든 일을 충실히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아 주며, 신앙을 전파하고 견고히 하여 참된 목자임을 보여 주었다. 그는 신앙과 윤리에 관한 저서를 많이 남겼다.
    말씀의 초대
    안식일에는 노동을 금지하였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추수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자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안식일 법을 어겼다고 항의한다. 그러나 안식일과 그 해석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신 분은 하느님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예수님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제사로 온 세상의 죄를 씻어 주시니, 저희를 굽어보시고, 성 그레고리오 교황을 기억하며 바치는 이 제사가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 믿음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희생이나 단식이나 봉사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뿐 아니라 온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피조물로써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살아 있는 빵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로 저희의 힘을 북돋아 주시니, 저희가 성 그레고리오 교황의 모범을 따라 주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사랑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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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9/03)


      로마에서 태어난 그레고리오 성인(540-604년)은 공직에 들어가 로마 지사로 임명되었다. 그 뒤 수도원에 입회하여 부제품을 받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황 사절 직분을 수행하였다. 590년 9월 3일 교황이 되어, 모든 일을 충실히 하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아 주며, 신앙을 전파하고 견고히 하여 참된 목자임을 보여 주었다. 그는 신앙과 윤리에 관한 저서를 많이 남겼다.
      말씀의 초대
      안식일에는 노동을 금지하였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추수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자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안식일 법을 어겼다고 항의한다. 그러나 안식일과 그 해석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신 분은 하느님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예수님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도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제사로 온 세상의 죄를 씻어 주시니, 저희를 굽어보시고, 성 그레고리오 교황을 기억하며 바치는 이 제사가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도다.
      영성체후 묵상
      우리 믿음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희생이나 단식이나 봉사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뿐 아니라 온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피조물로써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살아 있는 빵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로 저희의 힘을 북돋아 주시니, 저희가 성 그레고리오 교황의 모범을 따라 주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사랑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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