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지고 가신 거룩한 십자가를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여러 문헌에 따르면 세르지우스 1세 교황(687-701년) 때인
7세기 말경부터 로마에서 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말씀의 초대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높이 들어 올렸던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께서도 높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님, 당신을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당신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그때에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다.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하느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십자가 제단에서 온 세상의 죄를 대신 갚아 주셨으니,
성자 그리스도의 제사로 저희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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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9/14)
오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지고 가신 거룩한 십자가를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여러 문헌에 따르면 세르지우스 1세 교황(687-701년) 때인 7세기 말경부터 로마에서 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말씀의 초대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높이 들어 올렸던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께서도 높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님, 당신을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당신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그때에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다.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하느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단죄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십자가 제단에서 온 세상의 죄를 대신 갚아 주셨으니, 성자 그리스도의 제사로 저희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영성체후 묵상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세상에 오신 것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철저히 당신 자신을 낮추신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지금의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인내할 수 있으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을 통해 주님의 영광에 동참할 희망을 갖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비오니, 주님께서 생명의 십자 나무로 구원하신 저희가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