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에는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연중 제28주간 월요일(10/10)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임을 입증할 기적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솔로몬 시대와 요나 예언자에 대해 말씀하시며 시대의 표징을 깨닫도록 호소하신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선포를 받아들였지만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은 예언자이신 ‘예수님의 지혜와 선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나와 솔로몬보다 더 큰 표징을 보았는데도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는다면 심판 때에 단죄받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계속 모여들자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 하고 탄식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가 기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니느웨 사람들에게 요나의 사건이 기적이 된 것처럼 이 세대 사람들에게 사람의 아들도 기적의 표가 될 것이다. 심판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땅 끝에서 왔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심판날이 오면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굽어 들으시고,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는 이 예물이, 모든 이의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당신 은총이 어이 이리 귀하신지. 인간의 자손들이 당신 날개 그늘로 숨어 드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바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변화한 것은 기적입니다. 세상일만 중요시하던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을 따르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우연한 사건처럼 일어난 일들을 주님의 부르심으로 알아듣고 주님 앞에 나설 수 있는 것도 기적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선물의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몸소 차지하시고,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주님 성령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5.salve regin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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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에는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간 월요일(10/10)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임을 입증할 기적을 요구한다. 예수님께서는 솔로몬 시대와 요나 예언자에 대해 말씀하시며 시대의 표징을 깨닫도록 호소하신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선포를 받아들였지만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은 예언자이신 ‘예수님의 지혜와 선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나와 솔로몬보다 더 큰 표징을 보았는데도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는다면 심판 때에 단죄받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계속 모여들자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 하고 탄식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가 기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니느웨 사람들에게 요나의 사건이 기적이 된 것처럼 이 세대 사람들에게 사람의 아들도 기적의 표가 될 것이다. 심판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땅 끝에서 왔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심판날이 오면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굽어 들으시고,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는 이 예물이, 모든 이의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당신 은총이 어이 이리 귀하신지. 인간의 자손들이 당신 날개 그늘로 숨어 드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바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변화한 것은 기적입니다. 세상일만 중요시하던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을 따르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우연한 사건처럼 일어난 일들을 주님의 부르심으로 알아듣고 주님 앞에 나설 수 있는 것도 기적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천상 선물의 은총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몸소 차지하시고,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주님 성령의 힘으로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5.salve regin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여기에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는 언제나 하느님을 굳게 믿는다며 미신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비방했던 자신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솔직한 저의 심정은
    그 사람들보다 더 기적을 바라며 요행을 바랬던 자신이 얼마나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
    남들보기에는 열심한 척 언제나 하느님의 말씀이 우선인 것처럼 ….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 신앙인은 겉이나 속마음 모두가 같아야한다는 것을….
    속으로는 온갖 요행과 기적을 바라면서도 겉으로는 그런 신자들을 볼때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비방했던 자신의 모습이
    신앙인으로써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지를 깨닫습니다

    눈만 뜨면 성호부터 그으며 오늘하루를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기쁘게 생활할 수
    있게 해달라며 입버릇처럼 기도하면서도 신문을 볼 때마다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오늘의 운세”였다는 사실에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의 모습이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다는 생각이 드니 얼마나 부끄러운지…..
    그러면서도 딸아이가 친구들이 모이면 심심풀이로 가끔씩 “점”을 보러 간다며
    자신도 한번만 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는 말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죄가 될 수 있다며 미신행위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말을 했던 자신 딸아이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신앙인이라면 겉이나 속마음 또한 같아야 하는데……
    언제나 입으로만 외치는 울리는 징과 같은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복음환호송에서 외쳤던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시편94,7ㄹ8ㄴ)
    하신말씀을 굳게 믿어야 하는데…..
    생각과 말과 행동이 같지가 않으니 …….

    “여기에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여기에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는 언제나 하느님을 굳게 믿는다며 미신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비방했던 자신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솔직한 저의 심정은
    그 사람들보다 더 기적을 바라며 요행을 바랬던 자신이 얼마나 위선적인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
    남들보기에는 열심한 척 언제나 하느님의 말씀이 우선인 것처럼 ….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 신앙인은 겉이나 속마음 모두가 같아야한다는 것을….
    속으로는 온갖 요행과 기적을 바라면서도 겉으로는 그런 신자들을 볼때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비방했던 자신의 모습이
    신앙인으로써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지를 깨닫습니다

    눈만 뜨면 성호부터 그으며 오늘하루를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기쁘게 생활할 수
    있게 해달라며 입버릇처럼 기도하면서도 신문을 볼 때마다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오늘의 운세”였다는 사실에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의 모습이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다는 생각이 드니 얼마나 부끄러운지…..
    그러면서도 딸아이가 친구들이 모이면 심심풀이로 가끔씩 “점”을 보러 간다며
    자신도 한번만 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는 말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죄가 될 수 있다며 미신행위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말을 했던 자신 딸아이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신앙인이라면 겉이나 속마음 또한 같아야 하는데……
    언제나 입으로만 외치는 울리는 징과 같은 저의 모습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복음환호송에서 외쳤던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시편94,7ㄹ8ㄴ)
    하신말씀을 굳게 믿어야 하는데…..
    생각과 말과 행동이 같지가 않으니 …….

    “여기에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슬퍼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분의 기적만을 바라고 모여드는 군중들…
    예나 지금이나 인간에 마음은 달콤한 말과 보여지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그분이 솔로몬시대와 요나예언자에 대해 말씀하시며
    시대의 표징을 깨달으라 부르짖어도 믿지 못하고
    예수님께 당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할 기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죄값을 치루려 오신 구원자이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이지요.

    어제는 파키스탄지진과 허리케인 태풍을 보고 누가 그럽니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이럴수가 있냐구…
    지구가 몸살하는 모든 일들이 그분의 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벌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자비의 하느님이심을…
    오늘도 하느님을 도깨비 방망이시기를 바라고 앞날의 운세를 점치는 그런 분으로 생각한다면
    또다시 솔로몬과 요나같은 기적을 보여줘도 믿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성체안에 오셔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겠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그분이 저를 본다면 슬퍼하실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밀떡과 포도주가 당신 피와 몸으로 변하는 기적을 이루는데
    그걸 볼줄 모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저역시 유다인처럼 자꾸 그분께 보여달라고 보채기만 했습니다.
    간혹 삶이 고달프고 괴로울때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했었는지도…

    주님!
    제 마음은 언제나 당신만을 느끼고 당신안에 항구히 살아가도록 도와 주소서.
    심판날에 절 기억해 주소서.

    219.254.89.254 이 헬레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 자주 놀러오세요  이곳에 물(?)참 좋아요 저 때문에

    일급수가 안됐지만 나그네님이 자주 오시면 특급으로 변할 거예요 변화시켜주세요 좋은하루

    [10/11-07:55]

    211.225.9.126 지나가는 나그네: ㅎㅎㅎ 감사합니다.감히 변화라니요? 헬레나씨가 올린 복음 묵상을 읽어보면 특급이 됐음을 느끼게 됩니다. 님의 변함 없는 마음…대단합니다. 주님앞에 특급은 바로 님이십니다. [10/11-11:47]

  5.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이 슬퍼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분의 기적만을 바라고 모여드는 군중들…
    예나 지금이나 인간에 마음은 달콤한 말과 보여지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그분이 솔로몬시대와 요나예언자에 대해 말씀하시며
    시대의 표징을 깨달으라 부르짖어도 믿지 못하고
    예수님께 당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할 기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죄값을 치루려 오신 구원자이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이지요.

    어제는 파키스탄지진과 허리케인 태풍을 보고 누가 그럽니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이럴수가 있냐구…
    지구가 몸살하는 모든 일들이 그분의 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벌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자비의 하느님이심을…
    오늘도 하느님을 도깨비 방망이시기를 바라고 앞날의 운세를 점치는 그런 분으로 생각한다면
    또다시 솔로몬과 요나같은 기적을 보여줘도 믿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성체안에 오셔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겠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그분이 저를 본다면 슬퍼하실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밀떡과 포도주가 당신 피와 몸으로 변하는 기적을 이루는데
    그걸 볼줄 모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저역시 유다인처럼 자꾸 그분께 보여달라고 보채기만 했습니다.
    간혹 삶이 고달프고 괴로울때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했었는지도…

    주님!
    제 마음은 언제나 당신만을 느끼고 당신안에 항구히 살아가도록 도와 주소서.
    심판날에 절 기억해 주소서.

    219.254.89.254 이 헬레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 자주 놀러오세요  이곳에 물(?)참 좋아요 저 때문에

    일급수가 안됐지만 나그네님이 자주 오시면 특급으로 변할 거예요 변화시켜주세요 좋은하루

    [10/11-07:55]

    211.225.9.126 지나가는 나그네: ㅎㅎㅎ 감사합니다.감히 변화라니요? 헬레나씨가 올린 복음 묵상을 읽어보면 특급이 됐음을 느끼게 됩니다. 님의 변함 없는 마음…대단합니다. 주님앞에 특급은 바로 님이십니다. [10/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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