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연중 제29주간 목요일(10/20)


    말씀의 초대
    우리의 신앙생활은 불과 같은 열정적인 것이어야 한다. 신앙생활에는 미지근한 중간 상태가 없으므로, 평탄할 수만은 없다. 십자가 없이는 영광을 생각할 수 없고 고통이 없는 승리는 없다. 모든 영광과 승리에는 반드시 십자가의 세례가 있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하나가 되려고, 모든 것을 장해물로 생각하고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 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평화는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희생과 노력으로 성취해야 합니다. 분열은 일반 사회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또는 가정 안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리스도 신자들은 악에 대해서 선으로, 불의에 대해서 정의로, 거짓에 대해서는 정직함으로 맞서야 합니다. 세상의 선과 정의와 생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평화의 도구로써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Kyrie-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de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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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9주간 목요일(10/20)


      말씀의 초대
      우리의 신앙생활은 불과 같은 열정적인 것이어야 한다. 신앙생활에는 미지근한 중간 상태가 없으므로, 평탄할 수만은 없다. 십자가 없이는 영광을 생각할 수 없고 고통이 없는 승리는 없다. 모든 영광과 승리에는 반드시 십자가의 세례가 있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하나가 되려고, 모든 것을 장해물로 생각하고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내가 받아야 할 세례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 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로 아느냐? 아니다. 사실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한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세 사람이 두 사람을 반대하고 두 사람이 세 사람을 반대하여 갈라지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반대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대할 것이며 어머니가 딸을 반대하고 딸이 어머니를 반대할 것이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반대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반대하여 갈라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나이다.
      영성체후 묵상
      평화는 저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희생과 노력으로 성취해야 합니다. 분열은 일반 사회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 또는 가정 안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리스도 신자들은 악에 대해서 선으로, 불의에 대해서 정의로, 거짓에 대해서는 정직함으로 맞서야 합니다. 세상의 선과 정의와 생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평화의 도구로써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1.Kyrie-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de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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