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연중 제31주간 토요일(11/05)


    말씀의 초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재물에도 진실하지 못할 것이다.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돈이 최고의 재물이거나, 또 유일하게 참된 재물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재물과 돈에 대한 집착이 불의로 이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부정직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부정직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내어 주겠느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또는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를 비웃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옳은 체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보를 다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떠받들리는 것이 하느님께는 가증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거룩한 제단에 예물을 봉헌하고자 모였으니, 이 미사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미사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응답이 계시었기, 주님, 당신을 부르오니, 제게 귀를 기울이시와 이 말씀을 들어주소서.
    영성체후 묵상
    선한 사람이 하느님의 축복으로 재산을 많이 모을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그 사람은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자기의 재물을 나눌 것이기 때문입니다. 재물의 가치는 사용할 때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욕심 때문에 세상과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기는 것이 문제이며 불행한 일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자의 살과 피로 길러 주시는 저희를 주님의 성령으로 다스리시어, 저희가 말보다는 진실한 생활과 행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Maranatha-Giv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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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31주간 토요일(11/05)


      말씀의 초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재물에도 진실하지 못할 것이다.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돈이 최고의 재물이거나, 또 유일하게 참된 재물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재물과 돈에 대한 집착이 불의로 이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부정직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부정직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내어 주겠느냐?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또는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를 비웃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옳은 체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보를 다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떠받들리는 것이 하느님께는 가증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거룩한 제단에 예물을 봉헌하고자 모였으니, 이 미사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이 미사가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응답이 계시었기, 주님, 당신을 부르오니, 제게 귀를 기울이시와 이 말씀을 들어주소서.
      영성체후 묵상
      선한 사람이 하느님의 축복으로 재산을 많이 모을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그 사람은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자기의 재물을 나눌 것이기 때문입니다. 재물의 가치는 사용할 때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욕심 때문에 세상과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기는 것이 문제이며 불행한 일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자의 살과 피로 길러 주시는 저희를 주님의 성령으로 다스리시어, 저희가 말보다는 진실한 생활과 행동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Maranatha-Give Thanks
    
    
    
    

  2. user#0 님의 말:

    주님께서 오늘도
    제가 갖고 있는 재물과 능력으로 선을 행하라 하시네요.
    그러면 그것이 바로 참된 재물이 될 것이고…

    그 참된 재물이 제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겠지요?
    이렇게 참된 재물을 하늘에 쌓다보면 누가 주인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하느님 이실겝니다.

    그런데
    알면서 못하지요.
    몰라서 못 하는것은 기회가 있겠지만
    이렇게 알면서 안하는 것은
    부정직하고 충실치 못한 사람일것입니다.
    그러기에 제 주인은 하느님보다 물질이 되고 마는거겠지요.

    세상에 산다는것은
    물질과 하느님을 사이에 두고 죽을때까지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이 세상 모든 것
    주님이 만드셨으니 당연히 당신 것인데 그래서 갈등할 이유도 없구만…
    왜? 선을 행하려면 아까운 것 일까…
    왜 교무금이나 헌금 낼때는 계산을 하는 것일까…
    제 주인이 바로 물질이 됐기 때문이지요.
    저는 왜 이 모양 이꼴로 자꾸 살아가는 것일까…

    주님!
    세속적 물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당신을 뵐수 있을수도 있고
    당신을 영원히 뵐수 없을수도 있음을 깨달아 봅니다.
    무엇이 우선인가를 항상 잊지 않도록 다짐해 보면서…

    요한신부: 무엇이 우선인가를 생각하는 것…참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1/05]
    211.224.229.95 ^^: 세상에 산다는것은 물질과 하느님을 사이에 두고 죽을때까지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라는 말씀 참 좋네요. [11/05-16:26]

  3. user#0 님의 말:

    주님께서 오늘도
    제가 갖고 있는 재물과 능력으로 선을 행하라 하시네요.
    그러면 그것이 바로 참된 재물이 될 것이고…

    그 참된 재물이 제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겠지요?
    이렇게 참된 재물을 하늘에 쌓다보면 누가 주인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하느님 이실겝니다.

    그런데
    알면서 못하지요.
    몰라서 못 하는것은 기회가 있겠지만
    이렇게 알면서 안하는 것은
    부정직하고 충실치 못한 사람일것입니다.
    그러기에 제 주인은 하느님보다 물질이 되고 마는거겠지요.

    세상에 산다는것은
    물질과 하느님을 사이에 두고 죽을때까지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이 세상 모든 것
    주님이 만드셨으니 당연히 당신 것인데 그래서 갈등할 이유도 없구만…
    왜? 선을 행하려면 아까운 것 일까…
    왜 교무금이나 헌금 낼때는 계산을 하는 것일까…
    제 주인이 바로 물질이 됐기 때문이지요.
    저는 왜 이 모양 이꼴로 자꾸 살아가는 것일까…

    주님!
    세속적 물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당신을 뵐수 있을수도 있고
    당신을 영원히 뵐수 없을수도 있음을 깨달아 봅니다.
    무엇이 우선인가를 항상 잊지 않도록 다짐해 보면서…

    요한신부: 무엇이 우선인가를 생각하는 것…참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1/05]
    211.224.229.95 ^^: 세상에 산다는것은 물질과 하느님을 사이에 두고 죽을때까지 갈등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라는 말씀 참 좋네요. [11/0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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