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84년,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정하였습니다.
자선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에 동참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주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물 한 잔도
당신께 베푼 것으로 여기십니다(마태 25, 38-40 참조).
자선을 베풀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면서 ‘자선 주일’로
모든 본당에서는 자선을 위한 특별 헌금이 있습니다.
이 헌금은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자선은 회개의 한 방법이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랑의 한 방법입니다.
말씀의 초대
세례자 요한은 빛을 증언하고자 파견된 예언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메시아가 아니며, 그 위대한 메시아,
곧 ‘하느님의 말씀’을 위해 그 길을 준비하는
‘광야의 소리’에 불과함을 겸손하게 밝힙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도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8.19-28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정성껏 봉헌하며 비오니,
주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신비를 거행함으로써
저희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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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을 위대한 메시아라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사실 겸손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모릅니다
특히 저 같이 교만이 몸에 밴 사람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회개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정말 당신을 믿고 있기는 한 것인지 하는 생각마저 들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신앙가는 되지만 참 신앙인은 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하신말씀에 신앙인의 지세가 어떠해야하는지를 깨닫습니다
당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당신의 자녀로써 기본적인 자세조차 되어있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당신의 자녀라면…..
겸손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의자녀라면 세례자요한처럼….
자신을 낮추고 당신을 높여야 하는데…….
입으로는 당신을 구세주라고 떠들어댔지만
저의마음 속에는 당신을 구세주라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구세주라고 떠들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증거하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증거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례자요한처럼 ……
겸손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진심으로….
세례자요한처럼
“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묵상하며
“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을 위대한 메시아라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사실 겸손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모릅니다
특히 저 같이 교만이 몸에 밴 사람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회개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정말 당신을 믿고 있기는 한 것인지 하는 생각마저 들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신앙가는 되지만 참 신앙인은 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하신말씀에 신앙인의 지세가 어떠해야하는지를 깨닫습니다
당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당신의 자녀로써 기본적인 자세조차 되어있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당신의 자녀라면…..
겸손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의자녀라면 세례자요한처럼….
자신을 낮추고 당신을 높여야 하는데…….
입으로는 당신을 구세주라고 떠들어댔지만
저의마음 속에는 당신을 구세주라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구세주라고 떠들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증거하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증거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례자요한처럼 ……
겸손한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진심으로….
세례자요한처럼
“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