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시칠리아 시라쿠사 태생인 루치아 성녀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때 순교하였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동정녀로 살고자 하였기 때문에, 약혼자의 보복으로 고발당하여 온갖 박해를 받고 마침내 칼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성녀에 대한 신심은 일찍부터 온 교회에 퍼졌고, 로마 전례 성찬 기도(제1양식)에 그 이름이 실려 널리 공경받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아버지의 말씀대로 밭에 일하러 가겠다고 대답만 하고 가지 않는 둘째 아들로 비유하시고, 요한의 말을 믿었던 창녀와 세리들을,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밭에 일하러 가는 맏아들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지체하지 마소서.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녀 루치아에게 갖은 육신의 박해를 이겨 내게 하신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저희 마음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께서 선택된 이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저희에게 굳센 정신을 심어 주시어, 저희도 성녀 루치아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충실히 섬기며, 모든 박해를 힘차게 이겨 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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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시칠리아 시라쿠사 태생인 루치아 성녀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때 순교하였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으로 동정녀로 살고자 하였기 때문에, 약혼자의 보복으로 고발당하여 온갖 박해를 받고 마침내 칼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성녀에 대한 신심은 일찍부터 온 교회에 퍼졌고, 로마 전례 성찬 기도(제1양식)에 그 이름이 실려 널리 공경받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아버지의 말씀대로 밭에 일하러 가겠다고 대답만 하고 가지 않는 둘째 아들로 비유하시고, 요한의 말을 믿었던 창녀와 세리들을,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밭에 일하러 가는 맏아들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지체하지 마소서.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녀 루치아에게 갖은 육신의 박해를 이겨 내게 하신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저희 마음도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께서 선택된 이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고 비오니, 저희에게 굳센 정신을 심어 주시어, 저희도 성녀 루치아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충실히 섬기며, 모든 박해를 힘차게 이겨 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나는 죄인 입니다..
    그런데 뉘우치는 마음은 죄인 답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를 용서해 줄 것이라는 교만한 믿음 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죄는 그리 크지 않다는 교만 때문인지..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에도 진실함이 배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사랑이 고마운 줄 모르고,
    입으로만 아멘 하고, 행동은 다시 사회인으로 돌아갑니다.

    단순하지만 열정적인 사람이 크게 뉘우치고 크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저는 아마도 당신이 보시기에 참 다루기 힘든 양일 겁니다.
    잘 따라오는 척 하면서도 고집을 부리며 당신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합니다..
    자기생각과 논리에 빠져서 주님의 말씀을 내 삶에 맞추려고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웃으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지 두 손 모아 묵상해야 겠습니다.

  3. user#0 님의 말:

    나는 죄인 입니다..
    그런데 뉘우치는 마음은 죄인 답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를 용서해 줄 것이라는 교만한 믿음 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죄는 그리 크지 않다는 교만 때문인지..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에도 진실함이 배어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사랑이 고마운 줄 모르고,
    입으로만 아멘 하고, 행동은 다시 사회인으로 돌아갑니다.

    단순하지만 열정적인 사람이 크게 뉘우치고 크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저는 아마도 당신이 보시기에 참 다루기 힘든 양일 겁니다.
    잘 따라오는 척 하면서도 고집을 부리며 당신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합니다..
    자기생각과 논리에 빠져서 주님의 말씀을 내 삶에 맞추려고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웃으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지 두 손 모아 묵상해야 겠습니다.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하신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가겠다고 대답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헬레나
    보고도 뉘우치지 않는 헬레나
    당신께서 아무리 애원을 하셔도 제 멋대로 살고있는 모습등이
    모두 저를 두고 하시말씀 같아 뜨끔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당신께서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제 멋대로 살고잇는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집은 왜 그렇게 센지…..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
    언제쯤이면 철이 들는지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회개를 한답시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을 하지만 언제나 입으로만 번지르하게 말을 할 뿐……
    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어도 …….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어야겠다고….
    신앙인답게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저 자신과의 약속이지만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하신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가겠다고 대답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헬레나
    보고도 뉘우치지 않는 헬레나
    당신께서 아무리 애원을 하셔도 제 멋대로 살고있는 모습등이
    모두 저를 두고 하시말씀 같아 뜨끔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당신께서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제 멋대로 살고잇는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집은 왜 그렇게 센지…..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
    언제쯤이면 철이 들는지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회개를 한답시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을 하지만 언제나 입으로만 번지르하게 말을 할 뿐……
    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어도 …….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어야겠다고….
    신앙인답게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저 자신과의 약속이지만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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