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대림 제4주일(12/18)


    주님의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쁜 성탄을 맞이하고자 그동안 회개, 봉사, 희생, 단식, 자선 등으로 우리의 삶을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점검할 시기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만큼 성탄절의 기쁨이 커질 것입니다
    말씀의 초대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십니다. 하느님이 우선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령의 힘으로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성자를 잉태하시게 하셨으니, 제대 위의 이 예물도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영성체후 묵상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자기에게 준 상처는 오래오래 잊지 못하지만, 자신이 입은 은혜는 잊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다윗 임금은 하느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않았던 인물이었습니다. 또 하느님의 말씀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믿음은 얼마나 더 어려운 일입니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예상하면서도 전폭적으로 자신을 내맡긴 성모 마리아의 신앙은 오늘날까지 모든 신앙인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제1순위는 무엇입니까?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영원한 구원의 보증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구원의 축제일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 성탄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Laetabitur Iu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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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4주일(12/18)


      주님의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쁜 성탄을 맞이하고자 그동안 회개, 봉사, 희생, 단식, 자선 등으로 우리의 삶을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점검할 시기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만큼 성탄절의 기쁨이 커질 것입니다
      말씀의 초대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십니다. 하느님이 우선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알렐루야
      복음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령의 힘으로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성자를 잉태하시게 하셨으니, 제대 위의 이 예물도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영성체후 묵상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자기에게 준 상처는 오래오래 잊지 못하지만, 자신이 입은 은혜는 잊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다윗 임금은 하느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않았던 인물이었습니다. 또 하느님의 말씀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믿음은 얼마나 더 어려운 일입니까?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예상하면서도 전폭적으로 자신을 내맡긴 성모 마리아의 신앙은 오늘날까지 모든 신앙인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제1순위는 무엇입니까?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영원한 구원의 보증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구원의 축제일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 성탄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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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 너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제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은 어떠해야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도….
    당신께서는 모두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 오늘입니다
    더욱 가슴이 뭉쿨한 것은 당신을 향한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저의 생각대로 저의 뜻대로
    행동했던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지도 깨닫습니다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을 보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는 것은….
    당신의 말씀에 아무런 의심없이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까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성모님을 보면서 신앙인이란
    더구나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라면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저 또한 성모님처럼 겸손하고
    당신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라면 적어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처럼….
    성모님의 겸손과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한다고…
    아니!
    믿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3. user#0 님의 말: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 너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제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은 어떠해야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도….
    당신께서는 모두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 오늘입니다
    더욱 가슴이 뭉쿨한 것은 당신을 향한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저의 생각대로 저의 뜻대로
    행동했던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지도 깨닫습니다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을 보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는 것은….
    당신의 말씀에 아무런 의심없이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까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성모님을 보면서 신앙인이란
    더구나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라면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저 또한 성모님처럼 겸손하고
    당신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라면 적어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처럼….
    성모님의 겸손과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한다고…
    아니!
    믿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만큼은 성모성을 천천히 그리고 정성을 들여서 한번 받치겠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을 닮은 오늘이고싶습니다.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오늘만큼은 성모성을 천천히 그리고 정성을 들여서 한번 받치겠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을 닮은 오늘이고싶습니다.

  6. user#0 님의 말:

    오늘은 주님 탄생예고 축일입니다.
    구원사의 중대한 사건이 마리아의 자유로운 믿음과 순명으로 이루어짐을 봅니다.
    또한 순명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것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기쁜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은
    가브리엘 천사가 갑작스럽게 마리아를 방문하여
    아들을 잉태하여 낳을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소식은 마리아를 놀라움과 혼란으로 빠트리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습니다.
    마리아는 한번도 남자를 가까히 한적이 없었기에
    그녀가 즉각적으로 의문을 품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된 것이며
    그것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들었을 때
    마리아는 더 이상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순명으로 말씀을 듣고
    “보십시요 저는 주님에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이 말씀으로 하느님이 사람이 되셨음을 느껴봅니다.

    주님!
    마리아의 순명을 생각해 보니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어렷을때 할머니께서는 제가 말 대답만 하면 그러셨답니다.
    어른이 뭐라 하면
    제발 성모님 모습 좀 닮아 보라고…

    사실 성모상 얼굴이 하두 예뻐서
    성모상을 몰래 내려놓고 성모님 입술에다 뽀뽀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구 성모님처럼 예쁘게 해 달라고 기도도 했었지요.
    ㅎㅎㅎ
    그때는 할머니 말씀을 이해 못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 이해한다는 저의 믿음은 어떤가…

    만약 그 사건이 내게 이루어진다면
    과연 나는 믿음으로 순명했을까…
    “녜!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고 말이지요.
    아마 거부했을 것 같습니다.

    왜 일까…
    제 하루 일상생활을 보면 보입니다.

    오늘 할일도 많고 컴도 속썩이니
    복음 묵상을 할까 말까 이런 생각들…
    사순시기동안 복음 묵상 한번 열심히 해 보겠다고
    주님앞에 다짐해 놓고서는…

    누가 하라 했나..
    자신이 다짐하고 약속하고..
    주님께 죄송해 합니다.

    나를 위해 하는거지
    그분을 위해 하는건가…

    그분이 그럴것 같습니다.
    죄송할 것 없음.
    난 아무렇지도 않음.
    네가 나를 거부하는데 낸들 어쩌랴?
    이렇게 네가 한 약속도 흔들리는데…쯔쯔

    또한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서
    주님을 먼저 기억하는가…
    그저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 걱정이
    주님보다 먼저 마음에 있으니…

    주님!
    성모님처럼 굳은 믿음과 순명을 본받게 도와주소서.
    당신 말씀이라면 무조건 녜! 하게 하소서.

    ^^: “녜” [03/24]

  7. user#0 님의 말:

    오늘은 주님 탄생예고 축일입니다.
    구원사의 중대한 사건이 마리아의 자유로운 믿음과 순명으로 이루어짐을 봅니다.
    또한 순명과 믿음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것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기쁜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은
    가브리엘 천사가 갑작스럽게 마리아를 방문하여
    아들을 잉태하여 낳을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소식은 마리아를 놀라움과 혼란으로 빠트리기에 충분한 사건이었습니다.
    마리아는 한번도 남자를 가까히 한적이 없었기에
    그녀가 즉각적으로 의문을 품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된 것이며
    그것이 또한 하느님의 뜻임을 들었을 때
    마리아는 더 이상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즉각적인 순명으로 말씀을 듣고
    “보십시요 저는 주님에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이 말씀으로 하느님이 사람이 되셨음을 느껴봅니다.

    주님!
    마리아의 순명을 생각해 보니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어렷을때 할머니께서는 제가 말 대답만 하면 그러셨답니다.
    어른이 뭐라 하면
    제발 성모님 모습 좀 닮아 보라고…

    사실 성모상 얼굴이 하두 예뻐서
    성모상을 몰래 내려놓고 성모님 입술에다 뽀뽀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구 성모님처럼 예쁘게 해 달라고 기도도 했었지요.
    ㅎㅎㅎ
    그때는 할머니 말씀을 이해 못 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 이해한다는 저의 믿음은 어떤가…

    만약 그 사건이 내게 이루어진다면
    과연 나는 믿음으로 순명했을까…
    “녜!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고 말이지요.
    아마 거부했을 것 같습니다.

    왜 일까…
    제 하루 일상생활을 보면 보입니다.

    오늘 할일도 많고 컴도 속썩이니
    복음 묵상을 할까 말까 이런 생각들…
    사순시기동안 복음 묵상 한번 열심히 해 보겠다고
    주님앞에 다짐해 놓고서는…

    누가 하라 했나..
    자신이 다짐하고 약속하고..
    주님께 죄송해 합니다.

    나를 위해 하는거지
    그분을 위해 하는건가…

    그분이 그럴것 같습니다.
    죄송할 것 없음.
    난 아무렇지도 않음.
    네가 나를 거부하는데 낸들 어쩌랴?
    이렇게 네가 한 약속도 흔들리는데…쯔쯔

    또한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서
    주님을 먼저 기억하는가…
    그저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 걱정이
    주님보다 먼저 마음에 있으니…

    주님!
    성모님처럼 굳은 믿음과 순명을 본받게 도와주소서.
    당신 말씀이라면 무조건 녜! 하게 하소서.

    ^^: “녜” [03/24]

  8. user#0 님의 말: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신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성모님처럼…….
    당신을 믿으며….
    성모님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성모님처럼….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도 저에게는 성모님처럼 당신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아직도 성모님처럼 당신을 믿지 못하고….
    아직도 성모님처럼….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입으로는 언제나 잘도 지껄이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노력보다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과
    저의게으름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속의 삶이 더 좋고
    세속의 일들이 더 중요하고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
    당신의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의 뜻보다는 세속의 일들이 우선인 저의 이기적인 마음을
    어떻해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갈팡질팡하며 하루에도 변덕이 수십번 씩 죽 끓듯하는
    저의 성격이 변했으면 좋으련만 그런마음도 잠시 언제나 저의 행동은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의지대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도 해보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그런데도 왜 그렇게 힘이 드는지…….
    당신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과 저의의지대로 살고있는
    현실에서 갈등을 하고있는 자신이 미운 오늘입니다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묵상하며

    218.150.125.3 요한신부: 성모님처럼 그렇게 “예”하면서 사시는 헬레나 자매님께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03/25-12:21]

  9. user#0 님의 말: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신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성모님처럼…….
    당신을 믿으며….
    성모님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성모님처럼….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도 저에게는 성모님처럼 당신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아직도 성모님처럼 당신을 믿지 못하고….
    아직도 성모님처럼….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입으로는 언제나 잘도 지껄이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노력보다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과
    저의게으름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속의 삶이 더 좋고
    세속의 일들이 더 중요하고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
    당신의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

    당신을 믿고 따르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의 뜻보다는 세속의 일들이 우선인 저의 이기적인 마음을
    어떻해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갈팡질팡하며 하루에도 변덕이 수십번 씩 죽 끓듯하는
    저의 성격이 변했으면 좋으련만 그런마음도 잠시 언제나 저의 행동은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의지대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반성도 해보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그런데도 왜 그렇게 힘이 드는지…….
    당신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과 저의의지대로 살고있는
    현실에서 갈등을 하고있는 자신이 미운 오늘입니다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묵상하며

    218.150.125.3 요한신부: 성모님처럼 그렇게 “예”하면서 사시는 헬레나 자매님께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03/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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