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성인은 12사도의 한 분으로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동생입니다.
요한 복음서에서는
‘예수의 사랑받던 제자’로 자주 표현되며,
예수님의 주요 사건에 항상 동참한 제자입니다.
거룩한 변모 때, 겟세마니 동산에서의
기도 때는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는 성모님과 함께,
빈 무덤을 확인할 때는
베드로 사도와 함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신 제자이기도 합니다.
교회 전승은 요한 사도가 서기 100년경
에페소에서 선종한 것으로 전합니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사랑하신 제자가 베드로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저희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 요한 사도에게 계시하신 말씀의 신비를
저희가 이 성찬의 식탁에서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으니,
우리 모두 그분의 충만함을 지니게 되었도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빨리 달려가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줄달음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 것입니까?
| | | | | | | | | | | | | | | |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27)
요한 성인은 12사도의 한 분으로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동생입니다. 요한 복음서에서는 ‘예수의 사랑받던 제자’로 자주 표현되며, 예수님의 주요 사건에 항상 동참한 제자입니다. 거룩한 변모 때, 겟세마니 동산에서의 기도 때는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는 성모님과 함께, 빈 무덤을 확인할 때는 베드로 사도와 함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신 제자이기도 합니다. 교회 전승은 요한 사도가 서기 100년경 에페소에서 선종한 것으로 전합니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사랑하신 제자가 베드로와 함께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찬미하나이다, 저희 하느님.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이 주님을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성 요한 사도에게 계시하신 말씀의 신비를 저희가 이 성찬의 식탁에서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으니, 우리 모두 그분의 충만함을 지니게 되었도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빨리 달려가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줄달음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 것입니까?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거행한 이 성사의 신비로운 힘으로, 성 요한 사도가 눈으로 보고 전한, 사람이 되신 말씀께서 언제나 저희 안에 머무르시게 하소서. 우리 주…….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
주님!
성 요한사도 복음사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하신말씀에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던 제자 베드로와 요한 성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당신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되 돌아봤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늘 입으로는 말을 했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금방 당신의 존재를 잊고 세상에서 저 혼자만이
뚝 떨어져있는 것이 외롭고 슬플 때도 많으니 …….
당신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는데도 왜 그렇게 당신생각이 나지 않는지…..
당신께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도…..
힘들고 외롭고 어려울 때는 당신의 존재조차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다는
사실에 제가 그렇게 입버릇처럼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던 그 모든 말들이
거짓인 것같아 슬프기도 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사랑받고……
당신을 믿는 저의 모든 행동들이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당신의존재조차 까맣게 잊을 때가
있다는사실이 제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덤에 당신이 계시지 않다는 말에 달음질쳐 당신의 무덤에 달려간 제자들처럼
저도 당신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당신께 사랑받던 제자들처럼
당신께 사랑받는 헬레나인데……..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인데…..
저는 왜 당신께 달려가지 못하는지…..
사랑을 받기만 하면서도….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는지……..
당신께 달려가는 것을 계산하며 망설이고 있는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니!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가지 당신께서는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 주실텐데…
당신께 받는 그 사랑의 무게가 다른사람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가…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보다더 적다고 생각이 드니 제 자신이 생각해도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왜 그렇게 욕심을 내는지…
왜 그렇게 안달을 하는지….
당신께서는 언제나 늘 저와 함께 이렇게 계시는데……..
당신께 달음질쳐 달려오기를 기다리시는데….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시험하고 있으니…..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묵상하며 저도 당신께 달음질쳐 달려가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던 그 제자들처럼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하루도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마음으로……..
저의 이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아멘
는 더 빨리 달려가는 법이랍니다. 자매님의 글을 묵상하면서 나는 어디
로 줄달음치고 있는 것인지! 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묵상해 봅
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2/27-08:24]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 새해(2006)가 다가오네요. 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희망의 꿈 다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헬레나님
복음 묵상으로 하루를 돌아본 답니다.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자매님,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28-00:12]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
주님!
성 요한사도 복음사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하신말씀에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던 제자 베드로와 요한 성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당신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을 되 돌아봤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늘 입으로는 말을 했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금방 당신의 존재를 잊고 세상에서 저 혼자만이
뚝 떨어져있는 것이 외롭고 슬플 때도 많으니 …….
당신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는데도 왜 그렇게 당신생각이 나지 않는지…..
당신께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도…..
힘들고 외롭고 어려울 때는 당신의 존재조차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다는
사실에 제가 그렇게 입버릇처럼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던 그 모든 말들이
거짓인 것같아 슬프기도 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사랑받고……
당신을 믿는 저의 모든 행동들이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당신의존재조차 까맣게 잊을 때가
있다는사실이 제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덤에 당신이 계시지 않다는 말에 달음질쳐 당신의 무덤에 달려간 제자들처럼
저도 당신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당신께 사랑받던 제자들처럼
당신께 사랑받는 헬레나인데……..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인데…..
저는 왜 당신께 달려가지 못하는지…..
사랑을 받기만 하면서도….
사랑을 받기를 원하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는지……..
당신께 달려가는 것을 계산하며 망설이고 있는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니!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가지 당신께서는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 주실텐데…
당신께 받는 그 사랑의 무게가 다른사람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가…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보다더 적다고 생각이 드니 제 자신이 생각해도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왜 그렇게 욕심을 내는지…
왜 그렇게 안달을 하는지….
당신께서는 언제나 늘 저와 함께 이렇게 계시는데……..
당신께 달음질쳐 달려오기를 기다리시는데….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시험하고 있으니…..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묵상하며 저도 당신께 달음질쳐 달려가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던 그 제자들처럼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하루도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마음으로……..
저의 이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다다랐다”
아멘
는 더 빨리 달려가는 법이랍니다. 자매님의 글을 묵상하면서 나는 어디
로 줄달음치고 있는 것인지! 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묵상해 봅
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2/27-08:24]
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 새해(2006)가 다가오네요. 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희망의 꿈 다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헬레나님
복음 묵상으로 하루를 돌아본 답니다.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자매님,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28-00:12]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오늘의 성인 사도요한의 배려하는 마음을 닮고싶은오늘이었습니다.
정말로 무엇을 위하여,무엇때문에 허둥지둥 살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
아무생각도 안납니다.그냥 멍하다는 느낌뿐입니다.
옆에 있는사람을 둘러볼 여유도 없습니다.
너무나 숨가쁘게만 온것같아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분명 며칠안남은 달력의 숫자를 보면서말입니다.아니 시간이 그냥 그렇게
흘렀습니다.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고있는지조차 모르게 지금까지왔습니다.
주님!
정말 이아녜스가 몇개월동안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허둥지둥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적응이 안된탓일까요?!
역시 아녜스는 허둥대며사는것하고는 안맞나봅니다. 왠만큼 적응이 될시간
인데도 아직도 헤매이고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씩 알아가고있으니까 이게아닌데…라는 말만 늘어놓고있습
니다.
무엇을 위한것인지도 모르면서말입니다.
그러면서 저러면서 적응이 되어가는것이겠지만요.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향한 마음으로 살고싶은 아녜스입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오늘의 성인 사도요한의 배려하는 마음을 닮고싶은오늘이었습니다.
정말로 무엇을 위하여,무엇때문에 허둥지둥 살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
아무생각도 안납니다.그냥 멍하다는 느낌뿐입니다.
옆에 있는사람을 둘러볼 여유도 없습니다.
너무나 숨가쁘게만 온것같아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
분명 며칠안남은 달력의 숫자를 보면서말입니다.아니 시간이 그냥 그렇게
흘렀습니다.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고있는지조차 모르게 지금까지왔습니다.
주님!
정말 이아녜스가 몇개월동안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허둥지둥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적응이 안된탓일까요?!
역시 아녜스는 허둥대며사는것하고는 안맞나봅니다. 왠만큼 적응이 될시간
인데도 아직도 헤매이고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씩 알아가고있으니까 이게아닌데…라는 말만 늘어놓고있습
니다.
무엇을 위한것인지도 모르면서말입니다.
그러면서 저러면서 적응이 되어가는것이겠지만요.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향한 마음으로 살고싶은 아녜스입니다.~~~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들은 즉시 달려가서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요한과 베드로는 즉시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던 두 사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그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을까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안식일이 끝난 뒤에야 여인들은 향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은 해가 지면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 무덤으로 달려가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인들은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서두르게 된 것입니다.
공관 복음서에 의하면 그녀는 무덤에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와 함께 무덤으로 향한 것 같습니다. 마르코(16,2)에 따르면 향료를 사느라고 시간에 늦은 여자들이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에 이릅니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다른 여자들보다 앞서 왔습니다. 이 여인들은 서둘러서 치룬 예수님의 매장의 불완전함을 마무리하려고 향료를 들고 예수님을 찾아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 입구에 가보니 막아 놓았던 돌이 옆으로 치워져 있는 것을 보고 제자들의 수장인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은 마리아의 마음에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 시신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근심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게 됩니다. 무덤을 막았던 돌은 치워져 있었고, 그 안에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즉시 제자들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다고,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다고…,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들도 무척 궁금했을 것입니다. 무덤으로 달려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고 했는데 부활하셨을까? 그런데 우리 눈 앞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부활하실 수가 있단 말인가? 베드로와 요한은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무덤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두 사도가 곧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보다 젊었던 요한이 먼저 무덤에 이르렀습니다. 요한 사도는 막달라 마리아의 증언이 사실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예수님을 쌌던 수의와 수건만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베드로 사도를 향한 겸손의 표현(장유유서)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수위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권위를 요한 사도는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멋진 요한 사도의 모습입니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시몬 베드로는 도착하자마자 무덤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의가 그곳에 놓여 있다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의 가정(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는)과 모순 됩니다. 만일 예수님의 시신이 도적을 맞았다면 수의와 수건도 다 가져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그제야 그들은 예수님의 예언을 회상하고 부활을 믿었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사도를 으뜸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믿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고 베드로 사도는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아마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아하! 그랬었구나!”라고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누가 말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하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하는 생각이 결국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또한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지요. 부지런히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고, 그 말씀으로 기도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무덤으로 달려가는 사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빈 무덤을 발견했을 때, 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2. 내가 깨닫지 못하는 말씀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깨달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까?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들은 즉시 달려가서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요한과 베드로는 즉시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던 두 사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2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그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갔을까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안식일이 끝난 뒤에야 여인들은 향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안식일은 해가 지면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 무덤으로 달려가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인들은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서두르게 된 것입니다.
공관 복음서에 의하면 그녀는 무덤에 혼자 간 것이 아니라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와 함께 무덤으로 향한 것 같습니다. 마르코(16,2)에 따르면 향료를 사느라고 시간에 늦은 여자들이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에 이릅니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다른 여자들보다 앞서 왔습니다. 이 여인들은 서둘러서 치룬 예수님의 매장의 불완전함을 마무리하려고 향료를 들고 예수님을 찾아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 입구에 가보니 막아 놓았던 돌이 옆으로 치워져 있는 것을 보고 제자들의 수장인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은 마리아의 마음에 시신을 누군가가 훔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 시신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근심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게 됩니다. 무덤을 막았던 돌은 치워져 있었고, 그 안에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즉시 제자들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다고,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다고…,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베드로와 요한은 즉시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들도 무척 궁금했을 것입니다. 무덤으로 달려가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고 했는데 부활하셨을까? 그런데 우리 눈 앞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부활하실 수가 있단 말인가? 베드로와 요한은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무덤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두 사도가 곧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보다 젊었던 요한이 먼저 무덤에 이르렀습니다. 요한 사도는 막달라 마리아의 증언이 사실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예수님을 쌌던 수의와 수건만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베드로 사도를 향한 겸손의 표현(장유유서)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의 권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수위권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권위를 요한 사도는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멋진 요한 사도의 모습입니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시몬 베드로는 도착하자마자 무덤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의가 그곳에 놓여 있다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의 가정(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는)과 모순 됩니다. 만일 예수님의 시신이 도적을 맞았다면 수의와 수건도 다 가져 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그제야 그들은 예수님의 예언을 회상하고 부활을 믿었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사도를 으뜸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믿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그 증거를 보고 베드로 사도는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아마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9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아하! 그랬었구나!”라고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누가 말해 준다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이렇게 하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하는 생각이 결국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또한 성경 말씀을 깨달아야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지요. 부지런히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고, 그 말씀으로 기도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무덤으로 달려가는 사도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빈 무덤을 발견했을 때, 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2. 내가 깨닫지 못하는 말씀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깨달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까?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마리아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이른 새벽에 당신을 찾아갈수 있는 믿음이 있엇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있는 신앙인이 돠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솔직히 저의 변덕이 이렇게 복음을 묵상할 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마리아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온마음으로 사랑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아멘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묵상하며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마리아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이른 새벽에 당신을 찾아갈수 있는 믿음이 있엇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있는 신앙인이 돠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솔직히 저의 변덕이 이렇게 복음을 묵상할 때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마리아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온마음으로 사랑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아멘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