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노 성인은 236년 1월 10일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치프리아노 성인의 증언에 따르면 데치오 황제가 박해하던 시절,
250년 순교의 월계관을 쓰고 갈리스토 묘지에 안장되었고,
그 뒤에 성 세바스티아노 대성전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세바스티아노 성인은 로마 군인으로서
한때 황제의 근위병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겨,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때 황제의 분노로
사형되어 순교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나무에 결박되어 화살을 맞고 있는
그림으로 자주 표현됩니다.
그의 무덤 위에 세바스티아노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고 마귀들을 쫓아낼
권한을 받을 열두 사도를 뽑으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 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이기기를 바라십니다.
복수는 당신께 맡기도록 하십니다.
악에 대한 복수는 또 다른 악을 낳기 마련입니다.
악을 쫓아내는 힘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선으로 악을 갚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를 사도로 뽑으시어
악을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고자 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그 명단에 들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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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주간 금요일(1/20)
파비아노 성인은 236년 1월 10일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치프리아노 성인의 증언에 따르면 데치오 황제가 박해하던 시절, 250년 순교의 월계관을 쓰고 갈리스토 묘지에 안장되었고, 그 뒤에 성 세바스티아노 대성전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세바스티아노 성인은 로마 군인으로서 한때 황제의 근위병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겨,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때 황제의 분노로 사형되어 순교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나무에 결박되어 화살을 맞고 있는 그림으로 자주 표현됩니다. 그의 무덤 위에 세바스티아노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고 마귀들을 쫓아낼 권한을 받을 열두 사도를 뽑으셨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 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이기기를 바라십니다. 복수는 당신께 맡기도록 하십니다. 악에 대한 복수는 또 다른 악을 낳기 마련입니다. 악을 쫓아내는 힘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선으로 악을 갚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를 사도로 뽑으시어 악을 쫓아내는 권한을 주시고자 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그 명단에 들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아버지, 생명의 말씀과 성체로 믿는 이들을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저희가 성자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어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주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울고 웃고 넋두리하며 지낸 몇 년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도 하고 자신의 잘못도 뉘우치며 회개의 시간도 갖고
당신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닫는 기쁨의 순간 등등….
표현할수 없을만큼의 기쁨의 순간도 많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하신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살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외롭고 슬픈 순간 또한 많았기에
그때마다 느끼는 슬픔과 외로움 이 넓은 세상에 혼자 만 떨어져있는 것같은
두려움마저 들었던 적 또한 많았었는데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혼자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었던 순간에도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게 계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이 세상에 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주님!
언제나 저와 함께 지내고 계실 당신을 사람합니다
당신과 함께 지내는 헬레나는 행복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당신과 함께 지내는 헬레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아멘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묵상하며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주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울고 웃고 넋두리하며 지낸 몇 년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도 하고 자신의 잘못도 뉘우치며 회개의 시간도 갖고
당신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닫는 기쁨의 순간 등등….
표현할수 없을만큼의 기쁨의 순간도 많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하신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살면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외롭고 슬픈 순간 또한 많았기에
그때마다 느끼는 슬픔과 외로움 이 넓은 세상에 혼자 만 떨어져있는 것같은
두려움마저 들었던 적 또한 많았었는데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혼자가 아님을 깨닫습니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었던 순간에도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게 계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이 세상에 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주님!
언제나 저와 함께 지내고 계실 당신을 사람합니다
당신과 함께 지내는 헬레나는 행복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당신과 함께 지내는 헬레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아멘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묵상하며
예수님께서는 열둘을 뽑으셨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뽑히지 않았다고 투덜거리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아마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사실 안 뽑힌 것이 다행이 아닐까요? 사도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예수님! 저는 시키지 마세요. 제발~”
본당에서 사목위원이나 단체장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 놓아야 하며,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 하는지를 안다면 자리에 욕심을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회장님”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둘을 뽑으셨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뽑히지 않았다고 투덜거리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아마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사실 안 뽑힌 것이 다행이 아닐까요? 사도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만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예수님! 저는 시키지 마세요. 제발~”
본당에서 사목위원이나 단체장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 놓아야 하며,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 하는지를 안다면 자리에 욕심을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회장님”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