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


연중 제 3주간 금요일(1/27)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어떤 씨보다도 더 작은 겨자씨가 자라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이는 것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봉헌하라 명하신 이 거룩한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주님의 자애를 받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손이 모자랄 때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할 일이 많은데 게으른 일꾼만 있다면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그러나 열심이고 성실한 일꾼을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겠습니까? 일흔두 명의 제자들을 만난 예수님은 얼마나 신명이 나셨을까요? 티모테오와 티토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또 얼마나 기뻤을까요? 복음의 성실한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의 몸을 저희 안에 모시고 기뻐하는 저희가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Alleluia,Beatus Vir Qui Suffert-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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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3주간 금요일(1/27)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어떤 씨보다도 더 작은 겨자씨가 자라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이는 것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봉헌하라 명하신 이 거룩한 예물을 받으시고,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주님의 자애를 받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손이 모자랄 때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할 일이 많은데 게으른 일꾼만 있다면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그러나 열심이고 성실한 일꾼을 만나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겠습니까? 일흔두 명의 제자들을 만난 예수님은 얼마나 신명이 나셨을까요? 티모테오와 티토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또 얼마나 기뻤을까요? 복음의 성실한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의 몸을 저희 안에 모시고 기뻐하는 저희가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Alleluia,Beatus Vir Qui Suffert-베네딕도수도원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도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자씨처럼….
    있는 듯없는 듯 하면서도 당신의 뜻을 행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믿음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속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언제나 당신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본당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지만 봉사활동이란는 것또한 겸손과 희생하는 마음보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과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교만으로 자신은 물론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받는 신앙생활이기에 기쁨보다는 지치고 힘들 때가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드니 아직도 당신의 뜻을 헤아리며 당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세례받을 때의 기쁨과 행복했던 그 마음처럼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으련만
    날이 갈수록 당신의 뜻보다는 제 의지대로 고약한 저의 성격대로 세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하느님사랑운운했지만….
    언제나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뜻을 굽히지 않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이 좋아 스스로 성당 문을 두드렸던 예전의 순수하고 아름답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때의 순수하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그 열정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하느님사랑운운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 애쓰는
    신앙인이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내 보이며 맑고 밝고 투명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도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자씨처럼….
    있는 듯없는 듯 하면서도 당신의 뜻을 행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믿음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속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언제나 당신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본당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지만 봉사활동이란는 것또한 겸손과 희생하는 마음보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과 자신만이 할수 있다는 교만으로 자신은 물론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받는 신앙생활이기에 기쁨보다는 지치고 힘들 때가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드니 아직도 당신의 뜻을 헤아리며 당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세례받을 때의 기쁨과 행복했던 그 마음처럼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으련만
    날이 갈수록 당신의 뜻보다는 제 의지대로 고약한 저의 성격대로 세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하느님사랑운운했지만….
    언제나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뜻을 굽히지 않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이 좋아 스스로 성당 문을 두드렸던 예전의 순수하고 아름답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때의 순수하면서도 당신을 사랑하는 그 열정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하느님사랑운운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 애쓰는
    신앙인이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내 보이며 맑고 밝고 투명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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