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3/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단식할 때를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사순 시기의 재계를 지키며 이 제사를 봉헌하오니, 저희 마음을 주님의 뜻에 맞게 하시며,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영성체 후 묵상
    단식하고 금육하는 일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또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마음으로 단식하고 금육하는 일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불쌍한 이웃을 돕는 일입니다.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평소에 그런 일이 부족했다고 느낄 때, 이 사순 시기에 단식과 금육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데 더욱 동참하여야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미사에 참여한 저희가 모두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의 구원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ratello Sole e Sorella Luna
(Brother sun, sister moon)-Claudio Bagl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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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3/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단식할 때를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사순 시기의 재계를 지키며 이 제사를 봉헌하오니, 저희 마음을 주님의 뜻에 맞게 하시며,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영성체 후 묵상
      단식하고 금육하는 일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또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마음으로 단식하고 금육하는 일은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불쌍한 이웃을 돕는 일입니다.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평소에 그런 일이 부족했다고 느낄 때, 이 사순 시기에 단식과 금육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데 더욱 동참하여야겠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미사에 참여한 저희가 모두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의 구원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ratello Sole e Sorella Luna
    (Brother sun, sister moon)-Claudio Baglioni
    
    
    
    
    

  2.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단식하며 기다릴 분은 바로 당신이라고
    그러기에 또 달리 누구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앞으로 단식할 때가 올것임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예고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면 지금 교회가 하는 단식이 내포하는 큰 뜻은 뭘까요…
    첫째는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기억하는 것이고
    앞으로 재림하실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만 단식의 참의미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단식하며 그때를 기다리는 저의 마음가짐은…

    좀 있으면 따뜻한 봄입니다.
    유원지로…
    산으로…
    그저 바쁜일들로 미사참례 빠질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오늘 바리사이들처럼 주님이 계신데 주님을 알아보지 못 합니다.
    세상것만 보여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없다고 생억거지를 씁니다.
    억지만 쓰면 좋게요
    잘 다니는 이웃들까지 주님이 없다고 냉담자를 만듭니다.

    이 좋은 계절 사순절이 끼여서
    단식하고 마음을 찟으라 합니다.
    그리고 단식한 걸로 이웃과 나누라 하십니다.
    놀러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티글모아 태산이라고
    나중에 모아놓걸 보면 주기 또한 싫어집니다.
    단식이란게 나를 위해서 할수 있을지언정 남을 위해선 이렇게 힘듭니다.

    저금통장을 생각해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굶고 절약해서 잘 모으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선 그렇게 해 봤나…

    그리고 단식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나의 외적인 모습을 위해서는 굶기를 밥 먹듯 잘하면서
    이웃을 위해서 굶기는 싫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할때는 배가 고프지요.
    나를 위해서는 굶어 죽어도 좋은데 말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절제를 잘 하면서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절제하기가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주님!
    참~~ 죄송합니다.

    주님!
    참된 단식은
    불행한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실제로 참여하고
    소중한 것을 찢어 나누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211.199.125.193 ^^: 난~ 맨날 배고파~ [03/03-08:23]

  3.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단식하며 기다릴 분은 바로 당신이라고
    그러기에 또 달리 누구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앞으로 단식할 때가 올것임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예고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면 지금 교회가 하는 단식이 내포하는 큰 뜻은 뭘까요…
    첫째는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기억하는 것이고
    앞으로 재림하실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만 단식의 참의미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단식하며 그때를 기다리는 저의 마음가짐은…

    좀 있으면 따뜻한 봄입니다.
    유원지로…
    산으로…
    그저 바쁜일들로 미사참례 빠질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면 오늘 바리사이들처럼 주님이 계신데 주님을 알아보지 못 합니다.
    세상것만 보여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없다고 생억거지를 씁니다.
    억지만 쓰면 좋게요
    잘 다니는 이웃들까지 주님이 없다고 냉담자를 만듭니다.

    이 좋은 계절 사순절이 끼여서
    단식하고 마음을 찟으라 합니다.
    그리고 단식한 걸로 이웃과 나누라 하십니다.
    놀러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티글모아 태산이라고
    나중에 모아놓걸 보면 주기 또한 싫어집니다.
    단식이란게 나를 위해서 할수 있을지언정 남을 위해선 이렇게 힘듭니다.

    저금통장을 생각해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굶고 절약해서 잘 모으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선 그렇게 해 봤나…

    그리고 단식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나의 외적인 모습을 위해서는 굶기를 밥 먹듯 잘하면서
    이웃을 위해서 굶기는 싫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할때는 배가 고프지요.
    나를 위해서는 굶어 죽어도 좋은데 말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절제를 잘 하면서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절제하기가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주님!
    참~~ 죄송합니다.

    주님!
    참된 단식은
    불행한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실제로 참여하고
    소중한 것을 찢어 나누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211.199.125.193 ^^: 난~ 맨날 배고파~ [03/03-08:23]

  4. user#0 님의 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엄마! 저 보연이예요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는 아르바이트 할 때도 많아서 용돈 버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요
    어머! 그러니?
    하지만 용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아르바이트 할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알았지?
    예! 알았어요 그리구요 엄마
    이곳에서 연수보다 대학교를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그래! 알았어 네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아빠가 힘드시지만 생각을 해볼께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올 한해동안은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엄마! 알았어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주님!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지만 …….
    아직도 저의 머릿 속에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당신을 기억하며
    재림하실 당신을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하기보다는…..
    교회의 전례의 한부분인 행사로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더구나 올 사순시기는………
    당신의 수난을 생각하며 희생하기보다 저의 머릿속에는 연수하러간 딸아이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또 하루를 맞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도…..
    당신께서 첫 번 째 수난을 예고하셔도….
    자신이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언데 된다는 말씀도……
    머리로는 알아듣는 것같지만……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단식을 하는 것도
    희생을 하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 저희 가정을 위해서….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연수를 하러간 저의 딸을 위해서 아끼느라 맛있는 음식도 덜먹고
    예쁜 옷도 덜 사입고 친구들도 덜 만나고 있습니다
    오직 저의 아이들을 위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며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본능적인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에서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지만 복음묵상이 끝나면 언제 그랬는지 또 다시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세속에 얽매여 당신의 말씀대로 사지 못할 것같습니다
    입으로만 하느님사랑운운하지만….

    주님!
    이기적이며 세속적인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바라기만 하면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으로 잘 살고 잘 입고 잘 지내면서 감사의 기도한번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211.199.125.193 요한신부: 보연이 잘 지내고 있구먼유…걱정하지 마시고 (잊어 먹으시고^^)…하긴 부모라… [03/03-08:25]

  5. user#0 님의 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엄마! 저 보연이예요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는 아르바이트 할 때도 많아서 용돈 버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요
    어머! 그러니?
    하지만 용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아르바이트 할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알았지?
    예! 알았어요 그리구요 엄마
    이곳에서 연수보다 대학교를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그래! 알았어 네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아빠가 힘드시지만 생각을 해볼께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올 한해동안은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엄마! 알았어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주님!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지만 …….
    아직도 저의 머릿 속에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당신을 기억하며
    재림하실 당신을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하기보다는…..
    교회의 전례의 한부분인 행사로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더구나 올 사순시기는………
    당신의 수난을 생각하며 희생하기보다 저의 머릿속에는 연수하러간 딸아이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또 하루를 맞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도…..
    당신께서 첫 번 째 수난을 예고하셔도….
    자신이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언데 된다는 말씀도……
    머리로는 알아듣는 것같지만……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단식을 하는 것도
    희생을 하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 저희 가정을 위해서….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연수를 하러간 저의 딸을 위해서 아끼느라 맛있는 음식도 덜먹고
    예쁜 옷도 덜 사입고 친구들도 덜 만나고 있습니다
    오직 저의 아이들을 위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며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본능적인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에서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지만 복음묵상이 끝나면 언제 그랬는지 또 다시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세속에 얽매여 당신의 말씀대로 사지 못할 것같습니다
    입으로만 하느님사랑운운하지만….

    주님!
    이기적이며 세속적인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바라기만 하면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으로 잘 살고 잘 입고 잘 지내면서 감사의 기도한번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211.199.125.193 요한신부: 보연이 잘 지내고 있구먼유…걱정하지 마시고 (잊어 먹으시고^^)…하긴 부모라… [03/03-08:25]

  6. user#0 님의 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엄마! 저 보연이예요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는 아르바이트 할 때도 많아서 용돈 버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요
    어머! 그러니?
    하지만 용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아르바이트 할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알았지?
    예! 알았어요 그리구요 엄마
    이곳에서 연수보다 대학교를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그래! 알았어 네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아빠가 힘드시지만 생각을 해볼께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올 한해동안은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엄마! 알았어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주님!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지만 …….
    아직도 저의 머릿 속에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당신을 기억하며
    재림하실 당신을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하기보다는…..
    교회의 전례의 한부분인 행사로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더구나 올 사순시기는………
    당신의 수난을 생각하며 희생하기보다 저의 머릿속에는 연수하러간 딸아이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또 하루를 맞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도…..
    당신께서 첫 번 째 수난을 예고하셔도….
    자신이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도……
    머리로는 알아듣는 것 같지만……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 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단식을 하는 것도
    희생을 하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 저희 가정을 위해서….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연수를 하러간 저의 딸을 위해서 아끼느라 맛있는 음식도 덜먹고
    예쁜 옷도 덜 사입고 친구들도 덜 만나고 있습니다
    오직 저의 아이들을 위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며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본능적인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에서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지만 복음묵상이 끝나면 언제 그랬는지 또 다시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세속에 얽매여 당신의 말씀대로 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입으로만 하느님사랑 운운하지만….

    주님!
    이기적이며 세속적인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바라기만 하면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으로 잘 살고 잘 입고 잘 지내면서 감사의 기도한번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주님!
    오늘복음묵상을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유는요?
    바로 작년에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한 글을 읽어보니………
    어쩜……
    작년이나 올 해도 복음묵상 내용이 같았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합니다
    작년 이맘 때 딸아이가 공부를 하러 부모 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착잡한 심정을 말씀 들여었는데…
    일년이 지난 오늘도 역시나 저의 걱정은 세속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힌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저의 세속적인 모습과 마음이 일년이 지났어도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
    사람의 마음이 생각이 감정이 하루 아침에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도 저의 마음이 생각이 변하지 않았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어봅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도 변한 것이 없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세속적인 저의 생각이 복음적인 삶으로 복음적인
    생각으로 변화 되리라 믿으며 아니!
    그렇게 믿고 십습니다
    꼭 !!!!!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에 가능하리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으로….
    희망을 갖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지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아멘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 할 것이다”

    묵상하며

  7. user#0 님의 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엄마! 저 보연이예요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는 아르바이트 할 때도 많아서 용돈 버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요
    어머! 그러니?
    하지만 용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아르바이트 할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 알았지?
    예! 알았어요 그리구요 엄마
    이곳에서 연수보다 대학교를 나오면 좋을 것같아요 엄마가 힘드시겠지만….
    그래! 알았어 네가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아빠가 힘드시지만 생각을 해볼께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올 한해동안은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엄마! 알았어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

    주님!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지만 …….
    아직도 저의 머릿 속에는 저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당신을 기억하며
    재림하실 당신을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하기보다는…..
    교회의 전례의 한부분인 행사로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더구나 올 사순시기는………
    당신의 수난을 생각하며 희생하기보다 저의 머릿속에는 연수하러간 딸아이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또 하루를 맞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도…..
    당신께서 첫 번 째 수난을 예고하셔도….
    자신이 죽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도……
    머리로는 알아듣는 것 같지만……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 차 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단식을 하는 것도
    희생을 하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 저희 가정을 위해서….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연수를 하러간 저의 딸을 위해서 아끼느라 맛있는 음식도 덜먹고
    예쁜 옷도 덜 사입고 친구들도 덜 만나고 있습니다
    오직 저의 아이들을 위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며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저의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본능적인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에서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지만 복음묵상이 끝나면 언제 그랬는지 또 다시 세속의 일들로
    가득차있는 저의 머릿 속에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세속에 얽매여 당신의 말씀대로 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입으로만 하느님사랑 운운하지만….

    주님!
    이기적이며 세속적인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께 바라기만 하면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으로 잘 살고 잘 입고 잘 지내면서 감사의 기도한번 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주님!
    오늘복음묵상을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유는요?
    바로 작년에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한 글을 읽어보니………
    어쩜……
    작년이나 올 해도 복음묵상 내용이 같았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합니다
    작년 이맘 때 딸아이가 공부를 하러 부모 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착잡한 심정을 말씀 들여었는데…
    일년이 지난 오늘도 역시나 저의 걱정은 세속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힌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저의 세속적인 모습과 마음이 일년이 지났어도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
    사람의 마음이 생각이 감정이 하루 아침에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도 저의 마음이 생각이 변하지 않았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어봅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도 변한 것이 없지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세속적인 저의 생각이 복음적인 삶으로 복음적인
    생각으로 변화 되리라 믿으며 아니!
    그렇게 믿고 십습니다
    꼭 !!!!!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에 가능하리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으로….
    희망을 갖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지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아멘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 할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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