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군중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베엘제불의 힘을 빌린 것이라고 험담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라져 싸우면 그 나라는 버틸 수
없다는 말씀과 함께 그 험담을 반박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의 말씀이다.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로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드리는 이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온갖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헛된 즐거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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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바리사이인들이 예수님의 신적인 권위를 문제삼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합니다.
이런 비난에 대해
주님은 몇가지로 답변하심을 봅니다.
내가 귀신의 두목 베엘제불의 부하라면 귀신이 귀신을 왜 쫓아내는가?
그리고 유대인중에도
귀신을 쫓아내는 이도 있었는데 그럼 유대인들도 귀신들려 내쫒나?
오늘 말씀에 핵심은
주님의 마귀추방은 하느님에 손,
곧 하느님의 능력,성령의 힘임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모세가 하느님의 손으로 에집트에서 기적을 행했듯이
주님도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이로써 마귀들의 통치가 끝장나고
하느님의 통치, 곧 주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사탄의 편에 서는 것임을 천명하십니다.
주님!
저도 주님 편에 서 있고 싶습니다.
이렇게 마음만은 간절한데
사람속에 묻혀서 당신 말씀을 쉽게 잊고 삽니다.
.
오늘도 유혹에 흔들리고…
세상일에 매달려 사순2주가 지났는데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온갖 욕망을 꽉 누르고 저를 변화시켜야 하는데…
안되네요.
주님!
“어쩐대요?”
“어쩌긴…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마귀 편에 서 있는 거지.”
주님!
마귀라는 소리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그럼 네 할머니 처럼 마구?라고 해라
그 마구가 욕망이고 널 유혹하는 것들인데 뭐가 무섭냐…
좋아서 죽겠다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게 너 아니냐?
마구가 널 붙잡는게 아니고 네가 붙잡고 있는거여…
그런데 무섭다니?
그것 참…
주님!
그렇습니다.
제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저는 주님을 반대하는 자 이겠지요.
주님!
저를 변화시키는 성령께 저 자신을 온전히 내 맡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당신편에 서 있는자 되게 하소서,
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바리사이인들이 예수님의 신적인 권위를 문제삼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합니다.
이런 비난에 대해
주님은 몇가지로 답변하심을 봅니다.
내가 귀신의 두목 베엘제불의 부하라면 귀신이 귀신을 왜 쫓아내는가?
그리고 유대인중에도
귀신을 쫓아내는 이도 있었는데 그럼 유대인들도 귀신들려 내쫒나?
오늘 말씀에 핵심은
주님의 마귀추방은 하느님에 손,
곧 하느님의 능력,성령의 힘임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모세가 하느님의 손으로 에집트에서 기적을 행했듯이
주님도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이로써 마귀들의 통치가 끝장나고
하느님의 통치, 곧 주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있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사탄의 편에 서는 것임을 천명하십니다.
주님!
저도 주님 편에 서 있고 싶습니다.
이렇게 마음만은 간절한데
사람속에 묻혀서 당신 말씀을 쉽게 잊고 삽니다.
.
오늘도 유혹에 흔들리고…
세상일에 매달려 사순2주가 지났는데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온갖 욕망을 꽉 누르고 저를 변화시켜야 하는데…
안되네요.
주님!
“어쩐대요?”
“어쩌긴…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마귀 편에 서 있는 거지.”
주님!
마귀라는 소리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그럼 네 할머니 처럼 마구?라고 해라
그 마구가 욕망이고 널 유혹하는 것들인데 뭐가 무섭냐…
좋아서 죽겠다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게 너 아니냐?
마구가 널 붙잡는게 아니고 네가 붙잡고 있는거여…
그런데 무섭다니?
그것 참…
주님!
그렇습니다.
제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저는 주님을 반대하는 자 이겠지요.
주님!
저를 변화시키는 성령께 저 자신을 온전히 내 맡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당신편에 서 있는자 되게 하소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양심도 찔리고….
그이유는요?
저 역시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수없이 지껄이지만
저의 행동이나 저의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어떤 때에는 당신을 믿지 않는 외인들만도 못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말로만 번지르하게 당신의 자녀라고 떠들지만……
저에게 조금만 불리할 것같으면 당신의 편에 서 있기보다
반대 편에 서서 있는 저를 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느낍니다
당신의 자녀로써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사실을………
그 이유 또한 저에게 있다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당신이 좋아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을 때 순수했던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왜 그렇게 변덕이 많은지……..
참 어렵습니다
당신의자녀로써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주님!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답게 꿋꿋하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변하지 않아야 하지요?
주님!
요즈음 한동안 산란했던 저의 마음을 추수리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변덕많고 의지력이 약한 제가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의 자녀로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당신의 편에 서서 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변덕많은 저의 이런 마음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오늘하루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빌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묵상하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양심도 찔리고….
그이유는요?
저 역시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수없이 지껄이지만
저의 행동이나 저의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아니!
어떤 때에는 당신을 믿지 않는 외인들만도 못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말로만 번지르하게 당신의 자녀라고 떠들지만……
저에게 조금만 불리할 것같으면 당신의 편에 서 있기보다
반대 편에 서서 있는 저를 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느낍니다
당신의 자녀로써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사실을………
그 이유 또한 저에게 있다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당신이 좋아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을 때 순수했던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왜 그렇게 변덕이 많은지……..
참 어렵습니다
당신의자녀로써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주님!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답게 꿋꿋하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변하지 않아야 하지요?
주님!
요즈음 한동안 산란했던 저의 마음을 추수리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변덕많고 의지력이 약한 제가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의 자녀로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당신의 편에 서서 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변덕많은 저의 이런 마음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오늘하루 기쁘게 지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빌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묵상하며
나와 함께 있지 않는 사람은
2. 말씀연구
살다보면 웃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자기가 한 일은 모두 옳은 일이고, 남이 한 일은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저런 구실로 그를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물론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유해 주셨다. 군중들은 놀랐지만 더러는 마귀 두목의 힘을 빌려서 쫓아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이 마귀는 자기가 사로잡은 사람을 벙어리로 만들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 못하는 사람도 결국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그렇게 말 못하는 것이 아닐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것도 결국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치유 받은 사람의 기쁨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도 결국 마귀 들린 사람의 행동이 아닐까 한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베엘제불은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이었다(2열왕기 1,2-16). 에크론의 우상 이름이 어떻게 마귀의 두목과 같은 뜻을 가진 말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비방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마르코 복음에서는 율법학자들이었고, 마태오 복음에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다. 어느 편이든 그들은 그 학식 때문에 민중의 존경을 받고 있었다. 때문에 그들의 비방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중상모략은 백성들이 예수님께로 향하지 않고, 자신들을 향하도록 만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님께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것을 보여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이들은 그기적의 가치를 부정하고 보다 적절한, 그리고 그들의 눈으로 보아 부정할 수 없는 하느님의 증명을 즉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요구하고 있다.
엘리야도 자기 사명의 진실성을 증거하려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고 비(雨)에다 명령했다(1열왕 17,1;18,38.41;2열왕1,10). 그러나 지금 그들에게 그와 같은 징표를 보여 주면 믿을 것인가? 요컨대 그들의 요구는 진실성이 없는, 예수님을 떠보려는 수작인 것이다. 만일 그러한 징표를 보여 줄지라도 또 무슨 구실을 마련하여 빠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닫힌 마음에 요나의 기적만을 보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루가11,29-30)
또한 이들의 요구는 광야에서 예수님을 유혹하고 있는 악마와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이 만일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결국 그들이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벙어리가 되었던 사람은 마귀로부터 자유로워졌지만 백성의 지도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결국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백성의 지도자라니…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예수님께서는 반대자들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능력과 악령의 능력이 대립되어 있는 것이라면 어느 편인가 하나를 택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신다. 무정부상태는 나라를 망친다. 만일 자기가 사탄의 힘으로 사탄을 쫓아낸다면 사탄은 제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는 셈인 것이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한다는 것은 마귀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통하여 많은 구마활동을 하셨는데 그 때마다 마귀들은 수치스럽게 물러갔다. 만일 마귀가 예수님의 힘을 돕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그들 나라를 망치는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나라의 멸망을 바라고 있는 셈이라는 것이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당시 유다인들도 구마활동을 하고 있었다. 만일 그 구마활동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한 것이라면, 왜 예수님의 경우에만 마귀의 능력을 빌어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만일 그들이 성실하다면, 예수님의 능력도 하느님에게서 왔다고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들의 구마활동도 마귀의 힘을 빌어 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들의 잘못을 판가름하는 것은 그들 곧 유다인 자신들일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신다. 또 마귀에 대한 그분의 방법은 유다인의 모든 구마자들 보다 뛰어나시고, 단 한 마디로 충분하셨다. 이 부정할 수 없는 전능은 곧 메시아로서의 자격과 유다인 사이에 이미 하느님의 나라가 온 것을 증명한다. 마귀에 대한 예수님의 투쟁은 사막에서 받은 유혹을 이긴 것으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나 그들은 그 때마다 비참한 패배를 맛볼 뿐이었다.
처음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켜 인류의 적으로 행동해 왔으나, 끝내는 구세주에게 패배하고 구세주의 승리로 돌아가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리는 구원사업의 시작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정녕 이 세상에 세운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하느님 나라의 발전은 사탄에 대한 승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내 안에 마귀가 무장을 하고 틈을 주지 않으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과 같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께 불경을 저지르게 된다. 마귀가 힘차게 자리잡고 있는 한 내 안의 불신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그러나 마귀보다 힘센 분이 나타났으니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이 세상에서 마귀는 굳게 방비한 요새에 있는 것처럼 불신자들의 마음에 버티고 있다. 하지만 하느님의 능력은 마귀의 요새를 정복해 버린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예수님께서는 사탄과의 싸움에 있어서 구경꾼이 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 또한 한쪽 편에 서야 한다. 예수님 편에 설 것인가? 마귀의 편에 설 것인가? 우리는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 하지만 예수님 편에 서서 함께 싸우는 사람만이 추수할 때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하지만 마귀의 편에 선 사람은 쫄딱 망하고 말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한마디…“망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다른 이들의 선의의 행동이나, 좋은 표양을 나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혹시 깎아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예수님 편에 서던지, 마귀의 편에 서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편에 선 사람입니까? 혹시 내안에 가득한 마귀의 힘이 나를 벙어리로 만들어 아무 말 못하고 끌려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와 함께 있지 않는 사람은
2. 말씀연구
살다보면 웃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자기가 한 일은 모두 옳은 일이고, 남이 한 일은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저런 구실로 그를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 물론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치유해 주셨다. 군중들은 놀랐지만 더러는 마귀 두목의 힘을 빌려서 쫓아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이 마귀는 자기가 사로잡은 사람을 벙어리로 만들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 못하는 사람도 결국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그렇게 말 못하는 것이 아닐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것도 결국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치유 받은 사람의 기쁨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도 결국 마귀 들린 사람의 행동이 아닐까 한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베엘제불은 에크론의 신 바알즈붑이었다(2열왕기 1,2-16). 에크론의 우상 이름이 어떻게 마귀의 두목과 같은 뜻을 가진 말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비방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마르코 복음에서는 율법학자들이었고, 마태오 복음에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다. 어느 편이든 그들은 그 학식 때문에 민중의 존경을 받고 있었다. 때문에 그들의 비방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중상모략은 백성들이 예수님께로 향하지 않고, 자신들을 향하도록 만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님께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다른 것을 보여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이들은 그기적의 가치를 부정하고 보다 적절한, 그리고 그들의 눈으로 보아 부정할 수 없는 하느님의 증명을 즉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요구하고 있다.
엘리야도 자기 사명의 진실성을 증거하려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고 비(雨)에다 명령했다(1열왕 17,1;18,38.41;2열왕1,10). 그러나 지금 그들에게 그와 같은 징표를 보여 주면 믿을 것인가? 요컨대 그들의 요구는 진실성이 없는, 예수님을 떠보려는 수작인 것이다. 만일 그러한 징표를 보여 줄지라도 또 무슨 구실을 마련하여 빠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닫힌 마음에 요나의 기적만을 보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루가11,29-30)
또한 이들의 요구는 광야에서 예수님을 유혹하고 있는 악마와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이 만일 하느님의 아들이거든…”
결국 그들이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벙어리가 되었던 사람은 마귀로부터 자유로워졌지만 백성의 지도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결국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백성의 지도자라니…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예수님께서는 반대자들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능력과 악령의 능력이 대립되어 있는 것이라면 어느 편인가 하나를 택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신다. 무정부상태는 나라를 망친다. 만일 자기가 사탄의 힘으로 사탄을 쫓아낸다면 사탄은 제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고 있는 셈인 것이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한다는 것은 마귀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통하여 많은 구마활동을 하셨는데 그 때마다 마귀들은 수치스럽게 물러갔다. 만일 마귀가 예수님의 힘을 돕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그들 나라를 망치는 것이므로, 자기 자신의 나라의 멸망을 바라고 있는 셈이라는 것이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당시 유다인들도 구마활동을 하고 있었다. 만일 그 구마활동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한 것이라면, 왜 예수님의 경우에만 마귀의 능력을 빌어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만일 그들이 성실하다면, 예수님의 능력도 하느님에게서 왔다고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들의 구마활동도 마귀의 힘을 빌어 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들의 잘못을 판가름하는 것은 그들 곧 유다인 자신들일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신다. 또 마귀에 대한 그분의 방법은 유다인의 모든 구마자들 보다 뛰어나시고, 단 한 마디로 충분하셨다. 이 부정할 수 없는 전능은 곧 메시아로서의 자격과 유다인 사이에 이미 하느님의 나라가 온 것을 증명한다. 마귀에 대한 예수님의 투쟁은 사막에서 받은 유혹을 이긴 것으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으나 그들은 그 때마다 비참한 패배를 맛볼 뿐이었다.
처음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켜 인류의 적으로 행동해 왔으나, 끝내는 구세주에게 패배하고 구세주의 승리로 돌아가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리는 구원사업의 시작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정녕 이 세상에 세운 하느님 나라의 현존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하느님 나라의 발전은 사탄에 대한 승리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내 안에 마귀가 무장을 하고 틈을 주지 않으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과 같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께 불경을 저지르게 된다. 마귀가 힘차게 자리잡고 있는 한 내 안의 불신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그러나 마귀보다 힘센 분이 나타났으니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이 세상에서 마귀는 굳게 방비한 요새에 있는 것처럼 불신자들의 마음에 버티고 있다. 하지만 하느님의 능력은 마귀의 요새를 정복해 버린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예수님께서는 사탄과의 싸움에 있어서 구경꾼이 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 또한 한쪽 편에 서야 한다. 예수님 편에 설 것인가? 마귀의 편에 설 것인가? 우리는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 하지만 예수님 편에 서서 함께 싸우는 사람만이 추수할 때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하지만 마귀의 편에 선 사람은 쫄딱 망하고 말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한마디…“망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다른 이들의 선의의 행동이나, 좋은 표양을 나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혹시 깎아 내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예수님 편에 서던지, 마귀의 편에 서던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편에 선 사람입니까? 혹시 내안에 가득한 마귀의 힘이 나를 벙어리로 만들어 아무 말 못하고 끌려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마귀들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것이다.’
며칠 저의 마음에 마귀들과 함께 살았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오늘의
복음말씀이 딱맞는것같습니다.
마귀가 함께했기에 살기도 싫고,괜히 짜증만 나고 손가락하나 까닥거리기도
싫었던것이 뭘해도 재미도없는것같고 얼굴에는 오만가지인상을 쓰고 다녔던
그래서 불만투성이었던 저의 며칠의 시간이 분명 제모습이 아니였겠지요.
이런마음을 오늘에서야 조금은 벗어날수있었습니다.
상황은 솔직히 변한것이 없습니다. 그냥 제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고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그런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가 ‘즐기자주의’인데도 가끔은 삐딱선을 탑니다. 그런걸보면 분명
제안에 마귀들과 함께 하지않았나싶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따뜻한 말과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돌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나라가 저한테 와있나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려합니다.모두를…
마귀들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것이다~를
묵상하며…
※어제 묵상못했더니 오늘 두배로 이름이 올라갑니다.ㅎㅎ
손가락하나 잘못 눌렀더니 이런실수를 합니다. ㅋㅋ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를 용서해주시고 이해해주실거죠.
그런것같아요.이미 제 마음이 하늘나라에 와있음을 인정합니다. ♡해용~~여러분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마귀들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것이다.’
며칠 저의 마음에 마귀들과 함께 살았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오늘의
복음말씀이 딱맞는것같습니다.
마귀가 함께했기에 살기도 싫고,괜히 짜증만 나고 손가락하나 까닥거리기도
싫었던것이 뭘해도 재미도없는것같고 얼굴에는 오만가지인상을 쓰고 다녔던
그래서 불만투성이었던 저의 며칠의 시간이 분명 제모습이 아니였겠지요.
이런마음을 오늘에서야 조금은 벗어날수있었습니다.
상황은 솔직히 변한것이 없습니다. 그냥 제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고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그런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가 ‘즐기자주의’인데도 가끔은 삐딱선을 탑니다. 그런걸보면 분명
제안에 마귀들과 함께 하지않았나싶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따뜻한 말과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돌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나라가 저한테 와있나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려합니다.모두를…
마귀들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것이다~를
묵상하며…
※어제 묵상못했더니 오늘 두배로 이름이 올라갑니다.ㅎㅎ
손가락하나 잘못 눌렀더니 이런실수를 합니다. ㅋㅋ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를 용서해주시고 이해해주실거죠.
그런것같아요.이미 제 마음이 하늘나라에 와있음을 인정합니다. ♡해용~~여러분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
마음이 편치 않는 오늘입니다
이유를 말씀 들인다면요?
저의 편견과 변덕스런 마음 때문입니다
저의 변덕과 편견은 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었지만
고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대상 또한 그날 그날 저의 컨디션에 따라 미운사람이 더 미워지고
아주 드문일이지만 가끔 씩은 미웠던 사람이 예뻐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
저의 선입견인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저의 가장 나쁜 버릇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저의 편견이
바뀌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난 저의 성격이지만 고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저를 두고 한말 같습니다
왜 그렇게 질긴지 저도 싫은데…..
주님!
저의 편견과 이기심 변덕으로 저의 영혼이 죽어간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일에 목숨 걸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복음묵상을 몇 년 씩 햇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잘하겟다고
당신께 맹세하고 또 하기를 수 백번이나 햇건만 ……..
참 어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말씀처럼 저 역시 언제나 당신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이 저의 삶이 당신을 따라 산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 뿐…….
사실 마음이 가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데 모난 저의 성격이
당신의 말씀만으로는 위안이 되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 보이는 형제자매들이
예뻐 보이기보다 미울 때가 더 많으니 당신의 편에 서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편에 서 있다면………..
당신의 사람들이 미워 보일 리가 없는데…..
시기하고 질투하느라 당신의 자녀가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로지 저의 눈에는 사랑을 빼앗아간 사람들로 보일 뿐입니다
저의 눈에는 그사람들의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일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말씀의 의미를 깨달으며
당신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 쪽으로 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모두 버리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라도….
아멘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묵상하며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
마음이 편치 않는 오늘입니다
이유를 말씀 들인다면요?
저의 편견과 변덕스런 마음 때문입니다
저의 변덕과 편견은 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었지만
고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대상 또한 그날 그날 저의 컨디션에 따라 미운사람이 더 미워지고
아주 드문일이지만 가끔 씩은 미웠던 사람이 예뻐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
저의 선입견인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
저의 가장 나쁜 버릇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저의 편견이
바뀌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난 저의 성격이지만 고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저를 두고 한말 같습니다
왜 그렇게 질긴지 저도 싫은데…..
주님!
저의 편견과 이기심 변덕으로 저의 영혼이 죽어간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일에 목숨 걸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복음묵상을 몇 년 씩 햇는데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잘하겟다고
당신께 맹세하고 또 하기를 수 백번이나 햇건만 ……..
참 어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말씀처럼 저 역시 언제나 당신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이 저의 삶이 당신을 따라 산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 뿐…….
사실 마음이 가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데 모난 저의 성격이
당신의 말씀만으로는 위안이 되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 보이는 형제자매들이
예뻐 보이기보다 미울 때가 더 많으니 당신의 편에 서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편에 서 있다면………..
당신의 사람들이 미워 보일 리가 없는데…..
시기하고 질투하느라 당신의 자녀가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로지 저의 눈에는 사랑을 빼앗아간 사람들로 보일 뿐입니다
저의 눈에는 그사람들의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일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말씀의 의미를 깨달으며
당신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 쪽으로 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모두 버리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라도….
아멘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