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사순 제 5주간 목요일(4/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아브라함보다도 더 크신 분이심을 드러내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제사를 너그러이 굽어보시고, 이 제사가 저희의 회심과 온 세상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하느님께서,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리라.
    영성체 후 묵상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계약을 통하여 어떤 경우에는 이득을 얻고, 또 어떤 경우에는 손해를 봅니다. 하느님과 맺은 계약은 결코 우리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계약에 성실하기만 하면 큰 축복이 내려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는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십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하느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하느님 나라의 축복을 위하여 오신 분이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구원의 성사를 충만히 받고 자비를 간구하오니, 현세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는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한몫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Panis Angelicus - Franck - 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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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어제 말씀에 이어
    오늘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믿음을 받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 말씀따라 산다면 영원히 살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신이신 주님을 조상 아브라함이나 예언자들보다
    하찮은 인간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이라면 이랬을 것 같습니다.
    야! 이눔의 자식들아!
    니들이 말하는 우리의 하느님이라는 그분이 바로 나여…
    에유 답답해 죽겠다.
    내가 죽으면 니들 때문에 죽었다고 해라…

    아버지를 보고도 아버지라 하지 않고 미친사람이라니…
    속 터져…
    너희들 다 치매환자지?
    좌우간 치매환자들도 가끔은 자기 아버지나 자식들을 알아보기라도 하던데
    환자도 아닌 멀쩡한 니들이 날 알아보지 못하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깨닫게 해주려고 애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고 반항하는 그들입니다.

    주님!
    저도 때론 당신께 반항하고 살아갑니다.
    거짓과 어둠이 제 마음을 차지하고 있을때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면서 이웃을 사랑할줄 모릅니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
    그리고 이기적인 행동들이 당신을 몰라보게 합니다.

    주님!
    요즘 모대기업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있는걸 봅니다.
    누구는 나라의 뿌리가 흔들릴수 있기에
    조용히 덮어두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불의는 불의를 낳고 악을 키우기 때문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진리에 맞서는 불의는
    악마에 속한 것이기에 뿌리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넓게 바라보면
    이렇게 정의롭지 못한 국가는
    투자가치가 없는 국가로 전락하고 맙니다.
    국가가 어떻게 될까봐
    악과 타협하고 산다면 일순간 평화가 오는 것 같지만
    그 평화는 평화가 아닌 악과의 결탁인 것입니다.
    불의가 정의로 둔갑해서는 안되겠지요.

    이런 악의 무리는 언젠가는 망하게 되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거짓과 어둠으로 운영된 기업의 결과는
    고스란히 빚만 남깁니다.
    이 빚을 누가 갚느냐…
    가난한 국민들이 대신 갚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망했던 모 대기업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이 경제를 이끌어 낸 사람들이라해서 죄를 면해 준다면
    당신 말씀대로 사는 게 아닐 것입니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단 몇 만원만 훔쳐도 형을 살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주님!
    저도 때로는 나라를 생각해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악과 손잡는 행위이며
    당신 말씀을 거스리고 진리를 외면하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당신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은 진정 진리의 하느님이시며 우리 아버지이시기에…
    당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있었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한번 당신은 세상이 생기전부터 계셨던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굳게 믿나이다.

    .

  2. user#0 님의 말:

    어제 말씀에 이어
    오늘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믿음을 받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 말씀따라 산다면 영원히 살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신이신 주님을 조상 아브라함이나 예언자들보다
    하찮은 인간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이라면 이랬을 것 같습니다.
    야! 이눔의 자식들아!
    니들이 말하는 우리의 하느님이라는 그분이 바로 나여…
    에유 답답해 죽겠다.
    내가 죽으면 니들 때문에 죽었다고 해라…

    아버지를 보고도 아버지라 하지 않고 미친사람이라니…
    속 터져…
    너희들 다 치매환자지?
    좌우간 치매환자들도 가끔은 자기 아버지나 자식들을 알아보기라도 하던데
    환자도 아닌 멀쩡한 니들이 날 알아보지 못하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깨닫게 해주려고 애쓰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고 반항하는 그들입니다.

    주님!
    저도 때론 당신께 반항하고 살아갑니다.
    거짓과 어둠이 제 마음을 차지하고 있을때에는 당신이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면서 이웃을 사랑할줄 모릅니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
    그리고 이기적인 행동들이 당신을 몰라보게 합니다.

    주님!
    요즘 모대기업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있는걸 봅니다.
    누구는 나라의 뿌리가 흔들릴수 있기에
    조용히 덮어두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불의는 불의를 낳고 악을 키우기 때문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진리에 맞서는 불의는
    악마에 속한 것이기에 뿌리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넓게 바라보면
    이렇게 정의롭지 못한 국가는
    투자가치가 없는 국가로 전락하고 맙니다.
    국가가 어떻게 될까봐
    악과 타협하고 산다면 일순간 평화가 오는 것 같지만
    그 평화는 평화가 아닌 악과의 결탁인 것입니다.
    불의가 정의로 둔갑해서는 안되겠지요.

    이런 악의 무리는 언젠가는 망하게 되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거짓과 어둠으로 운영된 기업의 결과는
    고스란히 빚만 남깁니다.
    이 빚을 누가 갚느냐…
    가난한 국민들이 대신 갚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망했던 모 대기업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이 경제를 이끌어 낸 사람들이라해서 죄를 면해 준다면
    당신 말씀대로 사는 게 아닐 것입니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단 몇 만원만 훔쳐도 형을 살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주님!
    저도 때로는 나라를 생각해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악과 손잡는 행위이며
    당신 말씀을 거스리고 진리를 외면하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당신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은 진정 진리의 하느님이시며 우리 아버지이시기에…
    당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있었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한번 당신은 세상이 생기전부터 계셨던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굳게 믿나이다.

    .

  3. user#0 님의 말: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브라함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그리고 헬레나의 하느님!
    하고 불러봤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제가 정말 당신을 하느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믿고 있었는지….
    별의 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을 설득시키시는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섭섭하셨을 것같았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유다인들에게….
    하지만 유다인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생각하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저 역시 유다인들처럼 당신을 굳게 믿고 있지는 않은 것같으니…..

    당신께서 참 많이 섭섭하실 것같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참고 계시는지 저 역시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사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저의 이 다짐이 복음을 묵상하는 한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언제까지나….
    당신을 믿고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저의 이 바램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리라 믿으며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브라함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그리고 헬레나의 하느님!
    하고 불러봤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제가 정말 당신을 하느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믿고 있었는지….
    별의 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을 설득시키시는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섭섭하셨을 것같았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유다인들에게….
    하지만 유다인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생각하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저 역시 유다인들처럼 당신을 굳게 믿고 있지는 않은 것같으니…..

    당신께서 참 많이 섭섭하실 것같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왜 그렇게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참고 계시는지 저 역시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사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저의 이 다짐이 복음을 묵상하는 한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언제까지나….
    당신을 믿고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저의 이 바램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리라 믿으며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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