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4/18)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열심히 찾았던 마리아는 ‘라뿌니’ 곧 스승님을 만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알렐루야.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가족인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를 지켜 주시고 파스카의 은총으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시다. 저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찾으면 얻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가 그 사실을 보여 줍니다. 주님을 찾았더니 주님께서 만나 주셨습니다. 죽음 가운데 찾았는데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시신을 찾았는데 살아 계신 스승님으로 만나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늘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세례의 은총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 나라에 들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lleluia,Beatus Vir Qui Suffert-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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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다면 과연 어떤말씀을 하셨을까?!
    이렇게 말씀하셨을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녜스야~~
    분명 이렇게 말씀하셨을겝니다.
    더이상의 표현은 없을것같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것이 그분의 부르심에 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시간입
    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고 이시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211.199.126.144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
    주님 부활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녕 [04/19-01:31]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다면 과연 어떤말씀을 하셨을까?!
    이렇게 말씀하셨을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녜스야~~
    분명 이렇게 말씀하셨을겝니다.
    더이상의 표현은 없을것같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것이 그분의 부르심에 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시간입
    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고 이시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211.199.126.144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
    주님 부활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녕 [04/19-01:31]

  3. user#0 님의 말: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말씀이 꼭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당신의 자녀라고….
    입으로는 엄청 떠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당신을 믿었다 안믿었다…..
    당신을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러다….
    혼자서 훌쩍 훌쩍 눈물을 흘립니다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잘못을 뉘우칠때입니다
    행동으로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떠들고 있으니
    언제나 마음이 공허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데 모래 밭에 집을 지었으니 비가 와도 걱정 눈이
    와도 걱정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주님!
    언제 쯤이면 당신을 온전히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언제쯤이면…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지혜가 부족한 헬레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저의 눈에는 세속의 것들만 크게 보입니다
    당신의 모습이 아닌 세속의 온갖 잡것들만 크게 보입니다
    마치 보물인양 ……

    주님!
    저는 언제쯤이면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는지요?
    언제쯤이면 세속의 온갖 욕심과 이기심 등을 버리고 당신의 자녀답게
    살수있는지요?
    언제쯤이면?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말씀이 꼭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당신의 자녀라고….
    입으로는 엄청 떠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당신을 믿었다 안믿었다…..
    당신을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러다….
    혼자서 훌쩍 훌쩍 눈물을 흘립니다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잘못을 뉘우칠때입니다
    행동으로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입으로만 떠들고 있으니
    언제나 마음이 공허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데 모래 밭에 집을 지었으니 비가 와도 걱정 눈이
    와도 걱정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주님!
    언제 쯤이면 당신을 온전히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언제쯤이면…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지혜가 부족한 헬레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저의 눈에는 세속의 것들만 크게 보입니다
    당신의 모습이 아닌 세속의 온갖 잡것들만 크게 보입니다
    마치 보물인양 ……

    주님!
    저는 언제쯤이면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는지요?
    언제쯤이면 세속의 온갖 욕심과 이기심 등을 버리고 당신의 자녀답게
    살수있는지요?
    언제쯤이면?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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