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연중 제10주간 목요일(6/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모세 때 받은 십계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키도록 가르치십니다. 살인은 물론 형제를 ‘바보’나 ‘멍청이’라고 부르는 일도 금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 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님께서 그 말씀에 희망을 두게 하셨으니, 그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지향한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다섯 번째 계명은 형제애까지 넓혀져야 한다고 이르십니다. 형제들이 모두 바보나 멍청이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의 주변이 지옥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형제가 아니라 바보나 멍청이만 있기 때문입니다. 마더 데레사에게는 결코 귀찮고 지저분한 행려병자가 없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함께 있는 형제와 자매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천국에 살고 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오니,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Kyrie-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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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0주간 목요일(6/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모세 때 받은 십계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키도록 가르치십니다. 살인은 물론 형제를 ‘바보’나 ‘멍청이’라고 부르는 일도 금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 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를 통하여 온갖 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님께서 그 말씀에 희망을 두게 하셨으니, 그것이 고통 가운데 제 위로이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지향한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다섯 번째 계명은 형제애까지 넓혀져야 한다고 이르십니다. 형제들이 모두 바보나 멍청이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의 주변이 지옥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형제가 아니라 바보나 멍청이만 있기 때문입니다. 마더 데레사에게는 결코 귀찮고 지저분한 행려병자가 없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 함께 있는 형제와 자매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천국에 살고 있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오니,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Kyrie-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2. user#0 님의 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습니다
    저의 그런 생각들 모두가 아직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솔직히 참 어렵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속에 얷 매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슬프고 힘든 일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생각하며
    참고 이겨나가야 하는데 세상 일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는다는 생각이 드니…..
    당신 때문에 기쁜 일이 있기보다는…..
    세속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 기쁘고 행복함을 느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은 아주 조금…..
    솔직히 기쁘고 즐거울 때는 당신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한참을 즐겁게 지내다 문득 저에게 이렇게 기쁨을 주시는 것 모두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총이라는 생각을 언제나 늦게 깨닫습니다
    언제나……..
    그러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제일먼저 당신께서 저에게 기쁨을 주시지 않고 슬픔과 고통을 주신다는 생각에
    원망을 할 때도 있으니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두렵습니다
    겁도 나고 …..
    하지만 당신께서는 사랑이시니 저에게 기회를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는 다짐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회개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생각에
    용기를 갖으며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습니다
    저의 그런 생각들 모두가 아직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솔직히 참 어렵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속에 얷 매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슬프고 힘든 일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생각하며
    참고 이겨나가야 하는데 세상 일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는다는 생각이 드니…..
    당신 때문에 기쁜 일이 있기보다는…..
    세속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 기쁘고 행복함을 느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은 아주 조금…..
    솔직히 기쁘고 즐거울 때는 당신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한참을 즐겁게 지내다 문득 저에게 이렇게 기쁨을 주시는 것 모두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은총이라는 생각을 언제나 늦게 깨닫습니다
    언제나……..
    그러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제일먼저 당신께서 저에게 기쁨을 주시지 않고 슬픔과 고통을 주신다는 생각에
    원망을 할 때도 있으니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두렵습니다
    겁도 나고 …..
    하지만 당신께서는 사랑이시니 저에게 기회를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는 다짐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회개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생각에
    용기를 갖으며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주님!
    성서40주간 성서공부가 있는 오늘 레위기를 공부했습니다
    강의 하시는 수녀님께서 열강을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예뻐 보였는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 반면에 저의 모습은…..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어린이처럼 강의는 열심히 듣지 않고 자매들과
    잡담도 하고 낄낄 거리고 그러다 양심이 찔려 공부 하는 척도 하고 ^^
    수녀님의 강의를 알아 듣는 것같았지만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사실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는 것같고 …………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니 수업시간에 딴 짓을 했기 때문임을….
    반성을 했습니다 ^^
    그래도 …..
    한편으로는 오랜만에 만난 자매들과 잡담도 하고 간식도 먹고
    낄낄거리고 나니 즐거웠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수녀님께는 죄송했지만….
    주님!
    그래도 비록 수녀님의 강의는 열심히 듣지 않았지만…….
    중요한 말씀은 기억합니다^^
    레위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당신을 사랑하라고…..
    당신께서 만드신 법은 바로 사랑이라고….
    일상생활에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당신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들을 사랑하고….
    이웃과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이 저의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맞아요 주님!
    재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형제들과 화해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당신을 닮아 형제들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사랑으로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계명을 지키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아멘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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