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6/2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이웃 사랑을 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
    원수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알아듣기 어려운 가르침입니다. 정의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옛날이야기에는 산속에서 무술을 닦고 돌아와 하나하나 복수를 해야 하는 원수들이 나옵니다만 과연 자신에게 그렇게 죽여 없애야 할 원수들이 있는지 따져 보면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분명 미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웬수’입니다.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본디 친한 친구였거나, 사랑하던 애인이었거나, 또는 가까웠던 가족이나 친척들이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어느 날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웬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미워해도 그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워하는 나 자신만 잃는 게 많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웬수’를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미움을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상처로 친구가 원수가 되었다면, 그 원수는 사랑으로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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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1주간 화요일(6/2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이웃 사랑을 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
      원수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알아듣기 어려운 가르침입니다. 정의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옛날이야기에는 산속에서 무술을 닦고 돌아와 하나하나 복수를 해야 하는 원수들이 나옵니다만 과연 자신에게 그렇게 죽여 없애야 할 원수들이 있는지 따져 보면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분명 미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웬수’입니다.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본디 친한 친구였거나, 사랑하던 애인이었거나, 또는 가까웠던 가족이나 친척들이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어느 날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웬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미워해도 그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워하는 나 자신만 잃는 게 많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웬수’를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미움을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상처로 친구가 원수가 되었다면, 그 원수는 사랑으로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시편102(103)
    
    
    
    
    
    

  2. user#0 님의 말: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주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귀에 딱지가 붙을 만큼 너무도 많이 들어온
    원수를 사랑하라는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을 할 수가 없는데……..
    더구나 저를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까지 사랑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담스러기도 하고…….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그럴 생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을 하기보다는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준만큼 오히려 제가 받은
    상처보다 더 주고 싶고 제가 당한만큼 저도 상처를 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착하시고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이 이렇게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진 적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 이유는……..
    제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라는 사실이……
    하지만 오늘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고 묵상을 하면서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말씀에 저의 가슴이 절절해짐을 느낍니다
    그것은 …..
    그동안 살면서 당신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생각해보니
    저 역시 남에게 알게 모르게 지은 죄 또한 많았다는 생각을 해보니
    저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 역시 제가 잘못 되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그런 사람들의 미움과 상관없이 이만큼이라도
    제가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당신께서 주신 사랑과 배려라는 생각이 드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받은 상처만을 생각하며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저의 옹졸한 마음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가 지은 죄와 상관없이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데……
    당신께 받은 사랑만큼의 만분의 일이라도 갚는다는 생각으로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일지라도….
    남을 미워하는 저의 마음 역시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마음이기에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저의 마음이 편하고 싶은 생각으로라도
    남을 미워하기보다는 남을 원망하기보다는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저의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라도…….
    모두 잊고 싶습니다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아니!
    잘못한 일도 많은데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당신을 생각해서라도,,,,,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주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귀에 딱지가 붙을 만큼 너무도 많이 들어온
    원수를 사랑하라는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을 할 수가 없는데……..
    더구나 저를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까지 사랑을 해야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담스러기도 하고…….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그럴 생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을 하기보다는 미워하고 저에게 상처를 준만큼 오히려 제가 받은
    상처보다 더 주고 싶고 제가 당한만큼 저도 상처를 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착하시고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이 이렇게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진 적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 이유는……..
    제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라는 사실이……
    하지만 오늘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고 묵상을 하면서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말씀에 저의 가슴이 절절해짐을 느낍니다
    그것은 …..
    그동안 살면서 당신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생각해보니
    저 역시 남에게 알게 모르게 지은 죄 또한 많았다는 생각을 해보니
    저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 역시 제가 잘못 되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그런 사람들의 미움과 상관없이 이만큼이라도
    제가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당신께서 주신 사랑과 배려라는 생각이 드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받은 상처만을 생각하며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저의 옹졸한 마음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가 지은 죄와 상관없이 사랑과 축복을 주시는데……
    당신께 받은 사랑만큼의 만분의 일이라도 갚는다는 생각으로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의 일시적인 기분일지라도….
    남을 미워하는 저의 마음 역시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마음이기에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저의 마음이 편하고 싶은 생각으로라도
    남을 미워하기보다는 남을 원망하기보다는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저의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라도…….
    모두 잊고 싶습니다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아니!
    잘못한 일도 많은데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당신을 생각해서라도,,,,,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이 가슴이 답답합니다

    맞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저도 완전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
    제가 죽어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아마 오늘말씀은
    지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노력은 해보겠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완전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자신이 없습니다 노력은 해보겠지만….

    그런데도 ….
    자신은 형편없이 부족하고 모난 사람인데도….
    저를 아는 사람들은 특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저에게 완전한 사랑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
    믿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이기적인 헬레나입니다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바라고 또 바라고 저만 바라봐 주기를 기대합니다
    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것을 질투합니다
    미워하고 마음 아파하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노력해보겠습니다
    당신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저도 완전해지도록…….
    남에게 베풀고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완전하신 당신의 뜻을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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