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7/15)


    보나벤투라 주교는 1218년경 이탈리아 바뇨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죠반니 디 피단차가 그의 본디 이름이었으나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보나벤투라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기도와 축복으로 병이 완쾌되어 17세에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한 그는 파리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뒤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과 함께 교직 생활을 하였습니다. 1257년 수도회 총장으로 선출된 성인은 창설자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레고리오 10세 교황은 1273년 그를 알바노의 추기경으로 임명하였으나 이듬해 선종하였습니다. 철학과 신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긴 그를 식스토 4세 교황이 성인 반열에 들게 하였으며,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이 교회 박사로 선언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 외에 어떠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타이르십니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보나벤투라의 축일을 맞이하여 거룩한 제단에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주님의 이름에는 용서와 평화를 베푸시고, 저희는 주님께 사랑과 찬미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나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리라.
    영성체 후 묵상
    나라든 교회든 또는 회사든 인재를 발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도다양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많이 배운 사람도, 적게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목의 양상도 다양합니다. 그때마다 필요한 사목자가 부족합니다. 많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선뜻 나서는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로 큰 힘을 얻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성 보나벤투라를 본받아, 그가 믿었던 진리를 고백하고 그가 가르쳤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Canto Gregoriano-Veni Sancte Spr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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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영화와 TV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등을보기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닮아서인지
    어릴 때부터 영화와 연극 써커스 등 심지어는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극장에도 자주 갔습니다
    더구나 평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꾸중을 하시던 아버지께서
    재미있는 영화나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연예인이 나오는 쇼를 할 때면
    자식들을 데리고 극장에 데리고 가시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았는지……
    그 덕분인지 어른이 된 지금도 영화나 TV 보기를 좋아하다보니 특히 요즈음 …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서 짜증이 나는데도 TV를 볼 때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TV를 보면서 복음묵상을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어떤 때에는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귀 찮게 여겨질 때도 있으니……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세속에 얷 매여 저의 뜻대로 살 때가 많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 때도 많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하느님의 뜻에 따라 노력하려는
    그 마음만이라도 변하지 않는 그 모습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제가 지은
    모든 죄까지도용서해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세속 일도 중요하가는 생각도 들고…..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 마음또한 하느님께서 모두 알고 계시리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려 노력하며 그 분의 뜻을 따라 살려는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저의 모두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영화와 TV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등을보기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닮아서인지
    어릴 때부터 영화와 연극 써커스 등 심지어는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극장에도 자주 갔습니다
    더구나 평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꾸중을 하시던 아버지께서
    재미있는 영화나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연예인이 나오는 쇼를 할 때면
    자식들을 데리고 극장에 데리고 가시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았는지……
    그 덕분인지 어른이 된 지금도 영화나 TV 보기를 좋아하다보니 특히 요즈음 …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서 짜증이 나는데도 TV를 볼 때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TV를 보면서 복음묵상을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어떤 때에는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귀 찮게 여겨질 때도 있으니……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세속에 얷 매여 저의 뜻대로 살 때가 많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 때도 많았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하느님의 뜻에 따라 노력하려는
    그 마음만이라도 변하지 않는 그 모습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제가 지은
    모든 죄까지도용서해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세속 일도 중요하가는 생각도 들고…..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 마음또한 하느님께서 모두 알고 계시리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려 노력하며 그 분의 뜻을 따라 살려는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저의 모두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말씀에 얼마나 기쁜지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하니 힘이 솟는 것같습니다
    사실 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들 때가 많아 맥이 빠졌었는데……
    수 많은 참새 보다 더 귀한 헬레나라는 생각을 하니 기쁩니다
    저의 곁에는 당신게서 늘 함께 계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께 귀한 헬레나
    당신을 사랑하는 헬레나
    당신께 언제나 사랑을 받기 원하는 헬레나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끝내는 헬레나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께 사랑받는 헬레나도 살고 싶습니다
    사랑 밖에 모르시는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께서 변함없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헬레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기억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께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멘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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