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연중 제17주간 수요일(8/2)


    에우세비오 성인은 3세기 말엽 지중해 사르디니아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그를 성 에우세비오 교황에게 세례를 받게 하면서 그분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세례명을 똑같이 하였습니다. 베르첼리의 주교로 임명된 그는 특히 공동 수도 생활을 장려하면서 완덕을 강조하였습니다. 에우세비오 주교는 아리우스 파의 협박에도 교회의 정통 신앙을 지킴으로써 주교좌에서 추방되기도 하였습니다. 80세의 고령에 교구로 돌아온 그는 맡겨진 양들을 성실히 돌보다가 371년 선종하였습니다. 1811년 프랑스 라뮤르에서 태어난 베드로 율리아노 성인은 수도회 신부의 도움으로 공부를 한 뒤 우여곡절 끝에 1834년 23세의 나이로 사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1839년 성모회에 입회하였으며, 성체 신심이 특별하였습니다. 성체 공경을 더욱 돈독히 하고자 성모회를 떠난 성인은 파리에서 다른 세 명의 동료와 함께 ‘성체회’를 세우고, 또한 지속적인 성체 조배를 보급시키려고 ‘성체 수녀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성체 대회의 선구자로 불리는 베드로 율리아노 성인은 1868년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값진 진주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예물로 인간의 육신을 기르시고 영혼을 새롭게 하시오니, 이 예물이 저희 육신과 영혼에 도움이 되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밭에 묻혀 있는 보물을 발견한 기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횡재를 경험해 본 사람은 그 기쁨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찾던 것을 얻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얻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포기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이해한다면, 우리도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갈릴래아 어부 출신의 사도들처럼 배도, 그물도, 고향도, 가족과 친척도 모두 포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는 것은 하느님 나라의 소중함을 아직 깨닫지 못한 까닭입니다. 언제쯤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미사에서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신자들의 일치를 나타내는 이 영성체로, 저희가 주님의 교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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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7주간 수요일(8/2)


      에우세비오 성인은 3세기 말엽 지중해 사르디니아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그를 성 에우세비오 교황에게 세례를 받게 하면서 그분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세례명을 똑같이 하였습니다. 베르첼리의 주교로 임명된 그는 특히 공동 수도 생활을 장려하면서 완덕을 강조하였습니다. 에우세비오 주교는 아리우스 파의 협박에도 교회의 정통 신앙을 지킴으로써 주교좌에서 추방되기도 하였습니다. 80세의 고령에 교구로 돌아온 그는 맡겨진 양들을 성실히 돌보다가 371년 선종하였습니다. 1811년 프랑스 라뮤르에서 태어난 베드로 율리아노 성인은 수도회 신부의 도움으로 공부를 한 뒤 우여곡절 끝에 1834년 23세의 나이로 사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1839년 성모회에 입회하였으며, 성체 신심이 특별하였습니다. 성체 공경을 더욱 돈독히 하고자 성모회를 떠난 성인은 파리에서 다른 세 명의 동료와 함께 ‘성체회’를 세우고, 또한 지속적인 성체 조배를 보급시키려고 ‘성체 수녀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성체 대회의 선구자로 불리는 베드로 율리아노 성인은 1868년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값진 진주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예물로 인간의 육신을 기르시고 영혼을 새롭게 하시오니, 이 예물이 저희 육신과 영혼에 도움이 되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밭에 묻혀 있는 보물을 발견한 기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횡재를 경험해 본 사람은 그 기쁨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찾던 것을 얻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얻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포기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이해한다면, 우리도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갈릴래아 어부 출신의 사도들처럼 배도, 그물도, 고향도, 가족과 친척도 모두 포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는 것은 하느님 나라의 소중함을 아직 깨닫지 못한 까닭입니다. 언제쯤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미사에서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신자들의 일치를 나타내는 이 영성체로, 저희가 주님의 교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태양의 노래
    
    
    
    
    

  2. user#0 님의 말: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말씀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오늘복음말씀처럼 따라 살고 싶지만

    아직까지 솔직히……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고 용기있게 신앙인답게
    실천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 숨겨진 보물을 얻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보물을 얻기 위해 자신이 희생을 할 지신은 아직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으며 더 갖고 싶어 안달하는 저를 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욕심많고 너무도 세속적인 저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도 들지만……..

    하지만 주님!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성격 저의 마음보 저의 심술보까지……..
    저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염치는 없지만……..
    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염려도 하지 않겟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
    언제나 저에게 든든한 빽인 당신이 계시니까……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언제나 저를 위해 노심초사하실 당신이 계시니까요

    주님!
    저에게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까워하지 않으며 가진 것을 모두 팔아 살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묵상하며

    ♬ 태양의 노래

  3. user#0 님의 말: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말씀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오늘복음말씀처럼 따라 살고 싶지만

    아직까지 솔직히……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고 용기있게 신앙인답게
    실천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 숨겨진 보물을 얻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보물을 얻기 위해 자신이 희생을 할 지신은 아직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으며 더 갖고 싶어 안달하는 저를 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욕심많고 너무도 세속적인 저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도 들지만……..

    하지만 주님!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성격 저의 마음보 저의 심술보까지……..
    저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염치는 없지만……..
    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염려도 하지 않겟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는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
    언제나 저에게 든든한 빽인 당신이 계시니까……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언제나 저를 위해 노심초사하실 당신이 계시니까요

    주님!
    저에게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까워하지 않으며 가진 것을 모두 팔아 살수 있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수 있는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묵상하며

    ♬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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