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연중 제19주간 수요일(8/16)


    스테파노 성인은 969년경 헝가리의 판노니아 가문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서거로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그리스도교를 헝가리의 국교로 정하는 데 크게 공헌한 성인은 특히 성모 신심이 두터워, 국민이 성모를 공경하도록 장려하며 성모 승천 대축일을 국경일로 삼았습니다. 1038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선종한 성인을 1083년 그레고리오 17세 교황이 성인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함께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고 선언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참된 열심과 평화를 주시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이 신비로운 제사에 참여함으로써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이토록 그리워하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일하면 더 쉽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잘못한 사람을 타이르는 일도 함께하면 더 쉽고 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청하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계산이 달라 함께 뜻을 맞추는 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뜻을 함께하면 거기에 주님께서도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것, 그 자체도 대단한 일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아버지, 생명의 말씀과 성체로 믿는 이들을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저희가 성자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어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저녁노을(모니카)





♬ 9,Kyrie ll Fons Bonitatis[Tropu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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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에 영세 한 후 당신이 좋아 아무라도 붙들고 자랑하고 싶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때에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하루하루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신자들과 인사도 하고 성당에서
    봉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
    십여 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했던 봉사나 신앙생활이 어느 때부터인지
    짜증도 나고 싫증도 나고 미운 사람도 생겨 힘들고 어려운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더구나 미운 사람 중에 평신도가 아닌 신부님이나 수녀님등 본당에서 열심하다고
    소문(?)이 난 신자들에게 실망도 하고 그런 저 자신에게도 실망도 하고………

    요즈음……..
    겨우 주일만 지키는 신세가 된 자신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가슴 뭉쿨했습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들어 본 말씀도 아닌데
    예전에는 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지……..
    제가 당신께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 이라도 모인 곳에 당신께서
    함께 계신 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외롭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미워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좌절하지는 않앗을텐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열심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을 하지는 않앗을텐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들추고 실망도 하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깨닫지도 않으며
    하느님을 원망하고 봉사활동을 접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렇게 후회하고 죄스러운 마음은 없었을텐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절망하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배반하지는 않아야겠다고 당신을 원망하지는 않아야겠다고
    당신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에 영세 한 후 당신이 좋아 아무라도 붙들고 자랑하고 싶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때에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하루하루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신자들과 인사도 하고 성당에서
    봉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힘든 줄을 몰랐습니다
    ……..
    십여 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했던 봉사나 신앙생활이 어느 때부터인지
    짜증도 나고 싫증도 나고 미운 사람도 생겨 힘들고 어려운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더구나 미운 사람 중에 평신도가 아닌 신부님이나 수녀님등 본당에서 열심하다고
    소문(?)이 난 신자들에게 실망도 하고 그런 저 자신에게도 실망도 하고………

    요즈음……..
    겨우 주일만 지키는 신세가 된 자신
    예전이 그립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가슴 뭉쿨했습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들어 본 말씀도 아닌데
    예전에는 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지……..
    제가 당신께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 이라도 모인 곳에 당신께서
    함께 계신 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외롭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미워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좌절하지는 않앗을텐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열심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을 하지는 않앗을텐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으면서
    남의 허물을 들추고 실망도 하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깨닫지도 않으며
    하느님을 원망하고 봉사활동을 접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렇게 후회하고 죄스러운 마음은 없었을텐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절망하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하여도
    당신을 배반하지는 않아야겠다고 당신을 원망하지는 않아야겠다고
    당신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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