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연중 제19주간 토요일(8/19)


    요한 에우데스 성인은 1601년 프랑스의 노르망디에서 태어나 필립보 네리 성인이 창설한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24세 때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여러 본당을 순회하며 설교를 많이 한 성인은 신학교에서 사제들을 교육시키는 남자 수도회와 윤락 여성들을 구제하는 착한 목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성인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에 대한 신심을 꾸준히 증진시켰습니다. 1680년 선종한 요한 에우데스 성인은 1925년 비오 11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선언하십니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이 제사를 드리며 바치는 예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저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어린이들의 특성은 순진함입니다. 그들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말합니다. 그들의 눈에는 지위 고하가 없습니다. 추기경이든 대통령이든 그들에게는 할아버지일 뿐입니다.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이건 그들에게는 아저씨나 아주머니, 할아버지나 할머니일 뿐입니다. 친절한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 그들에게는 하느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좋아하시는 것은 그런 순진함 때문이 아닐가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이 성사를 이루시며 저희 병을 낫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저희를 주님에게서 갈라놓는 악에서 지켜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Fratello sole,sorella luna-Claudio Bagl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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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영세했을 때의 저의 마음과 행동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에는 어린이가 아니었는데도 신부님이나 수녀님 심지어는
    본당에 봉사를 하는 형제자매님들까지 모두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눈을 뜨면 성당에 가는 것이 기쁘고 행복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같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요즈음의 저의 마음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영세를 했을 때의 순수함과 기쁨과 행복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존경스럽고 거룩하게 보였던 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본당에서 봉사를 하는 형제자매님들까지도 거룩하게 보였던 그 순수함이
    저에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신앙생활을 한지 이십년이 되었는데 영세 때보다 더 믿음이 깊고 신앙생활또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히려 뒷 걸음질한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세한 햇수가 아니라는 것을……..
    신앙은 마음이 중요한 것임을……..
    믿음은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짐을 해봅니다
    이제 저에게는 순수함과 믿음이 예전같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하겠다고 그리고 실망도 하지 않겠다고….
    하느님 안에서 그 분의 뜻에 따라 살 때 미움도 실망도 하지 않으며
    신앙은 끊임없는 노력을 할 때 사랑과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리고 사랑이신 하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봅니다
    저에게 영세 때의 순수한 마음과 모든 이를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으며
    저 자신의 신앙심과 믿음이 깊어지기를 ………
    그리고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도와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영세했을 때의 저의 마음과 행동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에는 어린이가 아니었는데도 신부님이나 수녀님 심지어는
    본당에 봉사를 하는 형제자매님들까지 모두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눈을 뜨면 성당에 가는 것이 기쁘고 행복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같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요즈음의 저의 마음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영세를 했을 때의 순수함과 기쁨과 행복함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존경스럽고 거룩하게 보였던 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본당에서 봉사를 하는 형제자매님들까지도 거룩하게 보였던 그 순수함이
    저에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더욱 부끄러운 것은……
    신앙생활을 한지 이십년이 되었는데 영세 때보다 더 믿음이 깊고 신앙생활또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히려 뒷 걸음질한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은 영세한 햇수가 아니라는 것을……..
    신앙은 마음이 중요한 것임을……..
    믿음은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짐을 해봅니다
    이제 저에게는 순수함과 믿음이 예전같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하겠다고 그리고 실망도 하지 않겠다고….
    하느님 안에서 그 분의 뜻에 따라 살 때 미움도 실망도 하지 않으며
    신앙은 끊임없는 노력을 할 때 사랑과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리고 사랑이신 하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해봅니다
    저에게 영세 때의 순수한 마음과 모든 이를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으며
    저 자신의 신앙심과 믿음이 깊어지기를 ………
    그리고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도와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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