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9/0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깨어 기다리다가 맞이하는 다섯 명의 지혜로운 처녀들을 칭찬하시며, 그들처럼 깨어 있기를 당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아버지, 교회가 드리는 이 제사를 굽어보시고, 저희가 성자의 영광스러운 수난 신비에 믿음으로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이솝 우화에서 꾀를 부리는 여우가 늘 자신의 꾀에 속아 넘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순박하게 따르는 일이 잔머리를 굴리는 것보다 얼마나 더 현명한 일인지를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깨어 있는 사람이 바로 그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 성령의 힘으로 저희 삶을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Mozart-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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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저녁 오랫만에 평일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사실은 미사 후에  울뜨레아모임이 있어 회합에 참석을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와 오늘
    복음말씀중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언제나 깨어있어라 하신말씀이
    생각이 나서 낮잠을 자다말고 일어나 목욕을하고 다른 때보다 더 정성을 드려 
      화장을 하고 딸아이가 생일선물로 보내 준 옷을 예쁘게 입고 성당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성가를 부르고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으니 산란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니 다른 어느 때보다 기쁘고
    미사를 드리면서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하면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평일미사를 게을리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산란했던 마음까지 정리가 되는 것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께서 설마 저하나쯤은 봐 주시겠지?
    아니야 봐 주실 거야 설마 당신의 자녀인데 …….
    저를 모른 척하실 리가 없으실 것이라고……….
    하며 온갖 잔머리를 굴리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며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설마는 사람 잡는 것이지요?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언제나 깨어있어라 하신말씀을 명심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의 말씀을 믿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하는 것이지요?
    당신의 자녀라고 하면서 세속의 욕심과 게으름으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의 자녀가 아니지요?
    주님!
    명심하겟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미련한 처녀처럼 게을러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당신께서 계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주님!그래도 한번만 봐 주세요 녜?
    게으름의 대장인 헬레나를 기억해주시구요
    좀 더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아멘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Laudate Dominum -Mozart-Anthony Way


    
    
  2. user#0 님의 말: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저녁 오랫만에 평일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사실은 미사 후에  울뜨레아모임이 있어 회합에 참석을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와 오늘
    복음말씀중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언제나 깨어있어라 하신말씀이
    생각이 나서 낮잠을 자다말고 일어나 목욕을하고 다른 때보다 더 정성을 드려 
      화장을 하고 딸아이가 생일선물로 보내 준 옷을 예쁘게 입고 성당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성가를 부르고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들으니 산란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니 다른 어느 때보다 기쁘고
    미사를 드리면서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하면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평일미사를 게을리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한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산란했던 마음까지 정리가 되는 것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께서 설마 저하나쯤은 봐 주시겠지?
    아니야 봐 주실 거야 설마 당신의 자녀인데 …….
    저를 모른 척하실 리가 없으실 것이라고……….
    하며 온갖 잔머리를 굴리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며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설마는 사람 잡는 것이지요?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언제나 깨어있어라 하신말씀을 명심해야겠지요?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의 말씀을 믿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하는 것이지요?
    당신의 자녀라고 하면서 세속의 욕심과 게으름으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의 자녀가 아니지요?
    주님!
    명심하겟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미련한 처녀처럼 게을러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당신께서 계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주님!그래도 한번만 봐 주세요 녜?
    게으름의 대장인 헬레나를 기억해주시구요
    좀 더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아멘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Laudate Dominum -Mozart-Anthony Way


    
    
  3. user#0 님의 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언제나 저의 삶은…..
    언제나 저의 행동은 오늘복음에서 나오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당신이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데 설마 오늘저녁에 오실까?
    설마 설마하며….
    오늘한번만…..
    내일은 당신의 뜻대로 ….
    살아야겠다고 하면서 제 멋대로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는 모두 알아듣는 것같지만….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기에는…..
    어렵고 힘들고 세속에 맞지 않는 부분 또한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당신의 말씀이 옳고 또 옳다 할지라도……..
    세속에서의 삶 또한 만만치 않기에……..
    두가지를 모두 병행하며 살기에는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핑계 같지만….

    하지만 주님!
    노력하겟습니다
    제 멋대로 살다가 당신이 오셨을 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처럼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한번만 봐주십시오
    오늘한번만…..
    당신의 뜻이 아닌 제 뜻대로 살게…..
    한번만…..
    딱 한번만 녜? 주님!
    당신만을 믿겠습니다
    아멘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언제나 저의 삶은…..
    언제나 저의 행동은 오늘복음에서 나오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당신이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데 설마 오늘저녁에 오실까?
    설마 설마하며….
    오늘한번만…..
    내일은 당신의 뜻대로 ….
    살아야겠다고 하면서 제 멋대로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는 모두 알아듣는 것같지만….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기에는…..
    어렵고 힘들고 세속에 맞지 않는 부분 또한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당신의 말씀이 옳고 또 옳다 할지라도……..
    세속에서의 삶 또한 만만치 않기에……..
    두가지를 모두 병행하며 살기에는 쉽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핑계 같지만….

    하지만 주님!
    노력하겟습니다
    제 멋대로 살다가 당신이 오셨을 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처럼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한번만 봐주십시오
    오늘한번만…..
    당신의 뜻이 아닌 제 뜻대로 살게…..
    한번만…..
    딱 한번만 녜? 주님!
    당신만을 믿겠습니다
    아멘

    “그러니 깨어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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