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연중 제22주간 수요일(9/0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고쳐 주시고 악령을 쫓아내시며 여러 고을에서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강하게 하시려고 마련하신 이 예물이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주님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도다.
    영성체 후 묵상
    가끔 우리는 의견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맞는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어 파벌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의견은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병자를 돌보아 주고 악의 세력을 쫓아내며, 바로 그 공동체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해야 하는 사명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서로 취향이나 의견이 달라도, 한 분이신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사명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저희 모두 같은 빵과 같은 잔을 나누어 먹고 마시기를 바라시니,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인류 구원에 앞장서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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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는 다른 고을에서도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은 3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시몬의 장모를 치유하시는 내용과,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내용과, 그리고 예수님을 붙잡는 군중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는 전도에 관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병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마귀를 쫒아 내시는 예수님. 그분은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정성을 쏟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회당에서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을 시몬이 집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시몬의 집에서 머무실 것입니다. 그런데 시몬의 장모는 심한 열로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몬이 장모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께 간청하지 않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간청을 합니다. 아마도 시몬이나 시몬의 장모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으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또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시몬의 장모가 예수님께 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함께 있는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서 청했습니다. 즉 나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청한다면 예수님께서는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웃어 봅시다>

    시몬과 시몬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친구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한 친구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

    그날 밤 예수님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바다도 예수님께 순명하고, 바람도, 그리고 열도…, 예수님께 순명하지 않는 존재는 나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문득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해서 고쳐 주셨나?” 하는 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을 모시고 싶었지만 열병으로 움직이지 못했는데, 예수님께서 열병을 고쳐 주셔서 그녀가 하고 싶었던 일, 예수님을 위해서 시중을 드는 일을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 아픈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을까요? 그들은 안식일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식일의 규정은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주신 이 행위는 자비심에 넘치는 선의의 표본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내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서 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는 유다인들처럼 형식에 얽매여 손을 내밀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거나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예수님을 무기력하게  하려 했습니다. 고대에서는 악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 악마를 추방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기서 마귀 들린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들에게 대항하고 한 그 마술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이제 구원의 시대가 도래 하여 예수님과 마귀와의 투쟁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힘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승리를 거두십니다.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고 있습니다. 마귀들도 알고 있는데, 나만 몰라서는 안됩니다.


    42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밤에 수많은 병자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셨다가 날이 밝자 외딴 곳으로 가십니다. 즉 아버지 하느님과 대화하시려고 외딴 곳을 찾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에 홀로 아버지와 대화하셨는데, 아마도 이날은 기도하실 시간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즉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가르침을 청했고, 또 치유를 청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벽녘에야 비로소 집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집에 가서 얼른 아침을 먹고 또 예수님을 찾아 왔을 것을 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 다녔습니다. 예수님만 옆에 계시면 병원 갈 필요도 없고, 돈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들과 함께 있어달라고 떼를 쓰는 것입니다.

    욕심! 나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4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에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십니다. 예수님의 활동영역은 계속 확산되어 나갑니다. 나자렛으로부터 카파르나움과 그 주변으로, 그리고 팔레스티나 전역을 의미하는 유대 지방으로 확산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모든 회당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회당들에서만 울려 퍼집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님의 활동 영역이 모든 경계를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4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최근에 아팠을 때의 기억을 살려보면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드는 생각들을 함께 나눠 봅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 중에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줍시다.


    2.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곳에 기쁜 소식이 퍼져 나가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것은 접어 두고라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냉담중인 부모님이나, 아이들, 비신자인 남편이나 아내, 동네 사람들, 직장 동료들. 그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 user#0 님의 말:

     

    나는 다른 고을에서도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은 3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시몬의 장모를 치유하시는 내용과,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내용과, 그리고 예수님을 붙잡는 군중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는 전도에 관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병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 마귀를 쫒아 내시는 예수님. 그분은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당신의 정성을 쏟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회당에서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을 시몬이 집으로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시몬의 집에서 머무실 것입니다. 그런데 시몬의 장모는 심한 열로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몬이 장모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께 간청하지 않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간청을 합니다. 아마도 시몬이나 시몬의 장모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으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또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시몬의 장모가 예수님께 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함께 있는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서 청했습니다. 즉 나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청한다면 예수님께서는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웃어 봅시다>

    시몬과 시몬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시몬의 집으로 왔다.

    “어머니! 저희들 왔습니다.”

    “어서들 오시게. 그런데 내가 좀 아파서…,”

    시몬의 장모님은 열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시몬은 장모님께 말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중국집에 시켜서 먹을게요.”

    그러자 친구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우리 마을에서 자네 장모님 음식 솜씨가 최고 아닌가?”

    “어머님이 아프시니 어쩔 수 없지!”

    그러자 한 친구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예수님! 시몬의 장모님 좀 고쳐주세요…,”

    “……”

    그날 밤 예수님과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바다도 예수님께 순명하고, 바람도, 그리고 열도…, 예수님께 순명하지 않는 존재는 나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문득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해서 고쳐 주셨나?” 하는 분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이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분은 결코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무 조건 없이, 청하는 이들의 청원을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시몬의 장모는 예수님을 모시고 싶었지만 열병으로 움직이지 못했는데, 예수님께서 열병을 고쳐 주셔서 그녀가 하고 싶었던 일, 예수님을 위해서 시중을 드는 일을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동네에는 예수님의 소문이 돌았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다는 소식, 시몬의 장모를 고쳐 주셨다는 소식. 아픈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을까요? 그들은 안식일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식일의 규정은 해질 때까지 지켜야 했기 때문에 해가 지자마자(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곧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 앞으로 모여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 주신 이 행위는 자비심에 넘치는 선의의 표본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져 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내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서 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는 유다인들처럼 형식에 얽매여 손을 내밀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거나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내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예수님을 무기력하게  하려 했습니다. 고대에서는 악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 악마를 추방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기서 마귀 들린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들에게 대항하고 한 그 마술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예수님께 대항하려 하였습니다. 이제 구원의 시대가 도래 하여 예수님과 마귀와의 투쟁이 불타올랐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의 힘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승리를 거두십니다.

    마귀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고 있습니다. 마귀들도 알고 있는데, 나만 몰라서는 안됩니다.


    42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밤에 수많은 병자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셨다가 날이 밝자 외딴 곳으로 가십니다. 즉 아버지 하느님과 대화하시려고 외딴 곳을 찾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에 홀로 아버지와 대화하셨는데, 아마도 이날은 기도하실 시간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즉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가르침을 청했고, 또 치유를 청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벽녘에야 비로소 집으로 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집에 가서 얼른 아침을 먹고 또 예수님을 찾아 왔을 것을 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 다녔습니다. 예수님만 옆에 계시면 병원 갈 필요도 없고, 돈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들과 함께 있어달라고 떼를 쓰는 것입니다.

    욕심! 나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4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에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십니다. 예수님의 활동영역은 계속 확산되어 나갑니다. 나자렛으로부터 카파르나움과 그 주변으로, 그리고 팔레스티나 전역을 의미하는 유대 지방으로 확산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모든 회당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회당들에서만 울려 퍼집니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님의 활동 영역이 모든 경계를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4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최근에 아팠을 때의 기억을 살려보면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드는 생각들을 함께 나눠 봅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 중에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줍시다.


    2.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곳에 기쁜 소식이 퍼져 나가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것은 접어 두고라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냉담중인 부모님이나, 아이들, 비신자인 남편이나 아내, 동네 사람들, 직장 동료들. 그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신 주님!

    방금 전에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친정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몇 달 째 거동도 하지 못하시는 아버지께서 저를 볼 때마다 반가워
    하시면서도 말씀을 하지 못하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산란했습니다
    고생하지 않으시고 당신 곁에 편안히 가시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식 된 도리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도 들고 냉정하게 생각을 할 때는 진정으로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려
    당신 곁으로 가시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이기심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등등으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말씀에 자비하신 당신께서 아버지를 낫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낫지 않으신다면 고생하지 않으시고 당신 곁으로 가시게 해주셧으면
    하는 생각도 들엇습니다

    주님!
    저의 산란한 마음과 복잡한 심정과 안타까운 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부족한 기도와 부모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모두를
    들어주시기를 빕니다
    저의 잘못된 모든 것을 용서해주시고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모두를
    감싸 안아주셨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그렇게…….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신 주님!

    방금 전에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친정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몇 달 째 거동도 하지 못하시는 아버지께서 저를 볼 때마다 반가워
    하시면서도 말씀을 하지 못하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산란했습니다
    고생하지 않으시고 당신 곁에 편안히 가시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식 된 도리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도 들고 냉정하게 생각을 할 때는 진정으로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려
    당신 곁으로 가시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이기심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등등으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말씀에 자비하신 당신께서 아버지를 낫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낫지 않으신다면 고생하지 않으시고 당신 곁으로 가시게 해주셧으면
    하는 생각도 들엇습니다

    주님!
    저의 산란한 마음과 복잡한 심정과 안타까운 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부족한 기도와 부모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모두를
    들어주시기를 빕니다
    저의 잘못된 모든 것을 용서해주시고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모두를
    감싸 안아주셨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주셨던 것처럼……….
    그렇게…….
    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주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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