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연중 제25주일(9/24)


    오늘의 전례
    오늘 하느님의 말씀은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구별하게 해 줍니다. 세상은 진실과 참된 지혜보다 현실적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부추깁니다. 하느님께서는 참된 행복을 찾으라고 가르치십니다.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입니다. 일시적인 것 때문에 영원한 것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구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누가 더 높은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한 제자들을 타이르시며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차지하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느님의 지혜가 가르쳐 주는 것은 서로 상반됩니다. 세상은 약삭빠른 처세술을 가르쳐 주고, 높은 자리를 탐하도록 합니다. 또한 부를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과 지혜는 낮은 자리를 찾도록 합니다. 봉사받기보다 봉사하도록 합니다. 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의존하는 가난을 추구하도록 합니다.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결단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진정한 행복을 주는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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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일(9/24)


      오늘의 전례
      오늘 하느님의 말씀은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구별하게 해 줍니다. 세상은 진실과 참된 지혜보다 현실적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부추깁니다. 하느님께서는 참된 행복을 찾으라고 가르치십니다.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입니다. 일시적인 것 때문에 영원한 것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구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누가 더 높은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한 제자들을 타이르시며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우리가 차지하게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묵상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느님의 지혜가 가르쳐 주는 것은 서로 상반됩니다. 세상은 약삭빠른 처세술을 가르쳐 주고, 높은 자리를 탐하도록 합니다. 또한 부를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과 지혜는 낮은 자리를 찾도록 합니다. 봉사받기보다 봉사하도록 합니다. 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의존하는 가난을 추구하도록 합니다.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결단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 진정한 행복을 주는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2.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주님!
    오늘하루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날이었습니다
    몸만 바쁘면 좋으련만 머릿 속이 왜 그렇게 복잡한지
    한 가지 일을 끝내면 또 한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고 또 다른 한 가지 일이…
    눈만 뜨면 하루 종일 무엇에 홀리는 것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즈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복음묵상을 하는 동안은 당신의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묵상을 하느라
    잡념이 들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복음을 묵상하는 동안은 피곤했던 몸도 복잡했던 머릿 속도 ….
    모두가 정리가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당신의 말씀으로 행복하고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비록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리라 믿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하여도 겸손한 마음과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리라는 희망으로

    아멘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묵상하며

    221.148.175.187 소나무: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가을이 무르익어 가네요….. 아름다운 9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환절
    기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활짝 개인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09/26-20:42]

  3.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주님!
    오늘하루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날이었습니다
    몸만 바쁘면 좋으련만 머릿 속이 왜 그렇게 복잡한지
    한 가지 일을 끝내면 또 한가지 일이 기다리고 있고 또 다른 한 가지 일이…
    눈만 뜨면 하루 종일 무엇에 홀리는 것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즈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복음묵상을 하는 동안은 당신의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며 묵상을 하느라
    잡념이 들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복음을 묵상하는 동안은 피곤했던 몸도 복잡했던 머릿 속도 ….
    모두가 정리가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당신의 말씀으로 행복하고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비록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리라 믿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하여도 겸손한 마음과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리라는 희망으로

    아멘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묵상하며

    221.148.175.187 소나무: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가을이 무르익어 가네요….. 아름다운 9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환절
    기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활짝 개인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09/2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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