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8)


    벤체슬라오 성인은 보헤미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아버지가 전사하자, 어머니가 통치하면서 반그리스도교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에 벤체슬라오 성인은 어머니와 대립하다가 마침내 실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독일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교적 기치 아래 슬라브족의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귀족들의 반발을 산 나머지 그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순교자로, 보헤미아인의 수호자로 공경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체코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과 그의 동료 순교자 성인 16명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이 순교자들은 성 도미니코회 회원과 협조자로서 9명의 사제, 2명의 수사, 2명의 동정녀, 3명의 평신도들이었습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은 필리핀 마닐라 출신으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성인과 그의 동료 순교자 성인들은 서로 다른 시기와 다른 상황 아래 필리핀과 대만, 일본에서 신앙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말씀의 초대
    헤로데는 예수님에 대해 ‘다시 살아난 세례자 요한’ 이라는 소문을 듣고 한편으로 당황하고, 또 한편으로는 호기심에 만나 보려고 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니,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헤로데는 호기심에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했습니다. 많은 군중은 병을 고치려고, 또는 기적을 보려고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이유로 주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입니까? 막달라 여자 마리아처럼 사랑하기 때문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분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려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천년도 당신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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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8)


      벤체슬라오 성인은 보헤미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아버지가 전사하자, 어머니가 통치하면서 반그리스도교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에 벤체슬라오 성인은 어머니와 대립하다가 마침내 실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독일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교적 기치 아래 슬라브족의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귀족들의 반발을 산 나머지 그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순교자로, 보헤미아인의 수호자로 공경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체코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과 그의 동료 순교자 성인 16명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이 순교자들은 성 도미니코회 회원과 협조자로서 9명의 사제, 2명의 수사, 2명의 동정녀, 3명의 평신도들이었습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은 필리핀 마닐라 출신으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성인과 그의 동료 순교자 성인들은 서로 다른 시기와 다른 상황 아래 필리핀과 대만, 일본에서 신앙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말씀의 초대
      헤로데는 예수님에 대해 ‘다시 살아난 세례자 요한’ 이라는 소문을 듣고 한편으로 당황하고, 또 한편으로는 호기심에 만나 보려고 합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자유로운 마음으로 제사를 봉헌하게 하시고, 이 거룩한 미사로 주님의 은총을 받아 깨끗하여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니,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로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헤로데는 호기심에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했습니다. 많은 군중은 병을 고치려고, 또는 기적을 보려고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이유로 주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입니까? 막달라 여자 마리아처럼 사랑하기 때문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분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려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자주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현세의 은혜도 받고 영원한 신비도 배워 알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천년도 당신 눈에는
    
    
    
    
    
    

  2. user#0 님의 말: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주님!
    오늘하루 제가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요?
    저의 형제들이 저를 두고 자식을 위해 너무 희생을 하는 것 같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동생은 요즈음 제가 너무 바쁘게 사는 것 같다며 건강을 해칠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들은 저처럼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지는 않겠다고…..
    아마 동생들이 보기에 제가 너무 딱해 보였나 봅니다
    여동생은 전화로 그랬습니다
    언니처럼 부모와 형제들에게 희생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언니의 희생으로 자신들이 편안하게 잘살고 있는 것 같아 고맙다고 하며
    언니도 편안하게 살아야하는데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동생의 말에 고맙기도 하고 동생들이 보기에 제가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요즈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우울하기도 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솔직히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당신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는다고….
    떠들어댔지만 세속의 일들로 머릿 속이 복잡해 당신을 생각하는
    여유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신앙생활 또한 대충대충….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마음이 가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표현은 관심이고 사랑이라고 하지만…..
    당신을 향한 저의 마음은 언제나 마음 뿐이엇음을 고백합니다
    실천도 하지 않으면서
    언제나 당신이 첫 번째가 아니었음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는데…….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행동이 따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죄스럽습니다
    마음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쯤이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앙인이 되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주님!
    오늘하루 제가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요?
    저의 형제들이 저를 두고 자식을 위해 너무 희생을 하는 것 같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동생은 요즈음 제가 너무 바쁘게 사는 것 같다며 건강을 해칠까 염려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들은 저처럼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지는 않겠다고…..
    아마 동생들이 보기에 제가 너무 딱해 보였나 봅니다
    여동생은 전화로 그랬습니다
    언니처럼 부모와 형제들에게 희생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언니의 희생으로 자신들이 편안하게 잘살고 있는 것 같아 고맙다고 하며
    언니도 편안하게 살아야하는데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동생의 말에 고맙기도 하고 동생들이 보기에 제가 열심히 살아온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요즈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우울하기도 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솔직히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당신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는다고….
    떠들어댔지만 세속의 일들로 머릿 속이 복잡해 당신을 생각하는
    여유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신앙생활 또한 대충대충….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마음이 가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표현은 관심이고 사랑이라고 하지만…..
    당신을 향한 저의 마음은 언제나 마음 뿐이엇음을 고백합니다
    실천도 하지 않으면서
    언제나 당신이 첫 번째가 아니었음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는데…….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행동이 따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죄스럽습니다
    마음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쯤이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앙인이 되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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