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미카엘 대천사의 이름은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라는 뜻을 지닙니다. 전승에 따르면, 사탄이 하느님을 거슬러 반역을 일으켰을 때, “누가 감히 하느님처럼 구느냐?”라고 호통을 친 데서 비롯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악의 세력과 싸워 승리를 거둔 천상 군대의 지도자로 소개됩니다. 요한 묵시록 12장에 미카엘 대천사가 나옵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운 것입니다. 용과 그의 부하들도 맞서 싸웠지만 당해 내지 못하여, 하늘에는 더 이상 그들을 위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묵시 12,7-8). 우리는 미카엘 대천사를 악마의 유혹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임종하는 사람들을 보살펴 주는 보호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성경에 나오는 3대 천사의 하나입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권세’, ‘하느님께서 당신을 권세 있는 분으로 드러내셨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다니엘에게 나타나 환시를 보여 주었으며 (다니 9,21 이하 참조), 무엇보다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그리고 나자렛의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해 주었습니다(루카 1,26 이하 참조). 라파엘 대천사의 이름은 ‘하느님께서 고쳐 주셨다.’라는 뜻을 지닙니다. 구약 성경의 토빗기에 나옵니다. 청년 토비야를 먼 곳까지 안전하게 안내하여 아버지의 심부름을 완수하게 하고, 아내 사라를 맞이하게 도와주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대천사는 임무를 다 마치고 토비야에게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우리는 라파엘 대천사를, 이 세상의 삶을 잘 마치고 영원한 천국으로 무사하게 순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와주는 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정직한 이스라엘 사람 나타나엘에게 하늘이 열려 있고, 또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 뜻을 실천하는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을 섬기는 천사들을 통하여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으시고,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세상에는 생명이 없는 무생물도 있고, 생명은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생명체이지만, 인간과 달리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한 동물도 있습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의 전통을 물려받아 몸은 없지만 순수한 정신적 존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적 존재인 하느님을 인간보다 더 닮은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천사라고 부릅니다. 이들 가운데는 인간을 나쁜 길로 이끄는 악마도 있고, 좋은 길로 안내하는 하느님의 사자로서의 천사들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고, 우리를 악한 길로 이끄는 존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이 천상 양식으로 힘을 얻고 천사들의 보호를 받아, 언제나 구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Laudate Dom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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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미카엘 대천사의 이름은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라는 뜻을 지닙니다. 전승에 따르면, 사탄이 하느님을 거슬러 반역을 일으켰을 때, “누가 감히 하느님처럼 구느냐?”라고 호통을 친 데서 비롯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악의 세력과 싸워 승리를 거둔 천상 군대의 지도자로 소개됩니다. 요한 묵시록 12장에 미카엘 대천사가 나옵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운 것입니다. 용과 그의 부하들도 맞서 싸웠지만 당해 내지 못하여, 하늘에는 더 이상 그들을 위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묵시 12,7-8). 우리는 미카엘 대천사를 악마의 유혹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임종하는 사람들을 보살펴 주는 보호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성경에 나오는 3대 천사의 하나입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권세’, ‘하느님께서 당신을 권세 있는 분으로 드러내셨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다니엘에게 나타나 환시를 보여 주었으며 (다니 9,21 이하 참조), 무엇보다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그리고 나자렛의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해 주었습니다(루카 1,26 이하 참조). 라파엘 대천사의 이름은 ‘하느님께서 고쳐 주셨다.’라는 뜻을 지닙니다. 구약 성경의 토빗기에 나옵니다. 청년 토비야를 먼 곳까지 안전하게 안내하여 아버지의 심부름을 완수하게 하고, 아내 사라를 맞이하게 도와주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대천사는 임무를 다 마치고 토비야에게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우리는 라파엘 대천사를, 이 세상의 삶을 잘 마치고 영원한 천국으로 무사하게 순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와주는 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정직한 이스라엘 사람 나타나엘에게 하늘이 열려 있고, 또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 뜻을 실천하는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을 섬기는 천사들을 통하여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으시고,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세상에는 생명이 없는 무생물도 있고, 생명은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생명체이지만, 인간과 달리 정신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한 동물도 있습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의 전통을 물려받아 몸은 없지만 순수한 정신적 존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적 존재인 하느님을 인간보다 더 닮은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천사라고 부릅니다. 이들 가운데는 인간을 나쁜 길로 이끄는 악마도 있고, 좋은 길로 안내하는 하느님의 사자로서의 천사들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고, 우리를 악한 길로 이끄는 존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십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이 천상 양식으로 힘을 얻고 천사들의 보호를 받아, 언제나 구원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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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
    요즈음 공동체생활에서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지혜가
    필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몇 명 되지 도 않는데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부질없는 일인데도 왜 그렇게 목숨을 거는 것처럼 살벌한지
    세상살이가 얼마나 어려운지 참 어렵다는 생각에 그동안의 저의 삶이
    헛 살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드는 요즈음입니다
    육신의 피곤함도 견디기 어려운데 왜 그렇게 소모적인 일에 목숨을 거는지……
    한편으로는 두렵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
    더욱 가슴이 답답한 일은 저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사람들 중에
    당신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이렇게 답답한 것은 저에게 지혜가 부족해서라는 사실입니다
    슬기롭게 대처할 능력도 없고 현명한 것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으니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고 박복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말씀에 지혜와 슬기로운 것과는 거리가 먼 어리석음의 대명사인 제가
    언제 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수있는지 두렵습니다
    고집이라도 없으면 좋으련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타협도 할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슬프기도 합니다
    언제 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있는지…………

    주님!
    저에게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요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로운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221.148.175.178 소나무: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자매님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하루 하루
    를 보낵고 계십니다. 성실하시고 진실을 추구하시는 아름다운 자매
    님……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자매님, 보이시
    지는 않지만 항상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
    매님께 삶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09/30-00:00]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
    요즈음 공동체생활에서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지혜가
    필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몇 명 되지 도 않는데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부질없는 일인데도 왜 그렇게 목숨을 거는 것처럼 살벌한지
    세상살이가 얼마나 어려운지 참 어렵다는 생각에 그동안의 저의 삶이
    헛 살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드는 요즈음입니다
    육신의 피곤함도 견디기 어려운데 왜 그렇게 소모적인 일에 목숨을 거는지……
    한편으로는 두렵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
    더욱 가슴이 답답한 일은 저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사람들 중에
    당신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이렇게 답답한 것은 저에게 지혜가 부족해서라는 사실입니다
    슬기롭게 대처할 능력도 없고 현명한 것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으니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고 박복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말씀에 지혜와 슬기로운 것과는 거리가 먼 어리석음의 대명사인 제가
    언제 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수있는지 두렵습니다
    고집이라도 없으면 좋으련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타협도 할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슬프기도 합니다
    언제 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있는지…………

    주님!
    저에게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요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로운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221.148.175.178 소나무: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자매님은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하루 하루
    를 보낵고 계십니다. 성실하시고 진실을 추구하시는 아름다운 자매
    님……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자매님, 보이시
    지는 않지만 항상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
    매님께 삶의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09/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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