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연중 제26주간 화요일(10/0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마을에 하늘의 벌이 내리기를 청하는 제자들을 꾸짖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오셨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당신 목숨을 바치러 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성사 거행으로 구원을 이루시니,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사가 하느님께 올리는 합당한 제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영성체 후 묵상
    사람들은 서운한 일을 당하면 보복을 바랍니다. 한 대를 맞으면 두 대로 갚아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보복하면 상대편은 다시 복수하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은 계속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율법은 그 이상으로 보복하지 않도록 동태 복수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을 것이지 당한 것 이상으로 보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법으로는 악순환을 막을 수 없다고 보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만이 악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판단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푸대접한 마을에 하늘의 불벼락으로 보복하고자 하는 제자들을 꾸짖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처벌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분이신 까닭입니다. 언제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고 받아 모신 거룩한 성체가 저희를 위한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길이 남을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가난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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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1. user#0 님의 말: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말씀에 그동안에 저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봤습니다

    맞아요 주님!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다 보는 사람은 당신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는 말씀이

    그런데요 주님!

    세속에 살면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참 힘이 듭니다
    마음으로야 당연히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살이 또한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 ……..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세속의 일들을 모두 무시할 수도 없고….

    문제는 …..
    기준을 어디에 두는 가에 따라 영생을 얻게 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머리로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말씀에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을 성찰하며
    당신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를 깊이 새기며
    영생을 얻는 것이 기쁨임을 깨달아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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