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연중 제28주간 토요일(10/2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회당이나 관청에서 답변해야 할 것을 알려 주시는 성령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시고 너희도 나를 증언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는 주님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을 모독해도 그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오늘 복음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도대체 성령께서는 어떤 분이시기에 그분께 잘못한 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성령께서는 희망이십니다. 희망을 거스르는 죄는 절망입니다. 하느님께 절망하는 자는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로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죄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씀도 됩니다. 성령을 모독하지 맙시다. 희망을 거스르지 맙시다. 하느님께서는 용서를 청하면 언제나 용서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유산을 물려받아 모두 탕진한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동네 어귀에서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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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간 토요일(10/2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회당이나 관청에서 답변해야 할 것을 알려 주시는 성령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시고 너희도 나를 증언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앞에 봉헌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바치는 제사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는 주님의 구원에 환호하며,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들리라.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을 모독해도 그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오늘 복음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도대체 성령께서는 어떤 분이시기에 그분께 잘못한 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성령께서는 희망이십니다. 희망을 거스르는 죄는 절망입니다. 하느님께 절망하는 자는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로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죄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씀도 됩니다. 성령을 모독하지 맙시다. 희망을 거스르지 맙시다. 하느님께서는 용서를 청하면 언제나 용서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유산을 물려받아 모두 탕진한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를 날마다 동네 어귀에서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은혜를 저희에게 풍부히 내려 주시어, 저희가 거행하는 이 신비를 그대로 실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2. user#0 님의 말: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된 후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에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당신을 온전히 믿지 않았다고 해야겠지요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언제나 그럴 듯하게 지껄였지만
    사실은…..
    제 식대로 제 멋대로 적당히…..
    제가 편리한대로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고…
    그러다 실증이 나면
    당신을 배반하고 당신께 등을 돌리고 제가 편한대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들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번듯하게 신앙생활을 한 것같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렵습니다
    사실 당신을 배반할 때도 많았는데….
    성령을 모독 할 때도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
    설마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성령께서…..
    저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실텐데…..
    부족하고 무지하고 교만하고 등등……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당신을 믿으며…
    성령을 믿으며
    그동안의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리라고…….
    설사 성령을 모독했다 할지라도…….
    용서해주시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믿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교만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배반하고 성령을 모독할 때가
    많았던 저에게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용서해주신 당신께
    감사드리며 지금의 저보다 좀 더 겸손하고 좀 더 신앙인답고
    봄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헬레나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설사 당신을 배반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에 언젠가는 돌아오리라는 믿음으로
    예쁘게 봐 주십시오
    신앙생활을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게 할지라도……..
    사랑이신 당신께서 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된 후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에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당신을 온전히 믿지 않았다고 해야겠지요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언제나 그럴 듯하게 지껄였지만
    사실은…..
    제 식대로 제 멋대로 적당히…..
    제가 편리한대로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고…
    그러다 실증이 나면
    당신을 배반하고 당신께 등을 돌리고 제가 편한대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들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번듯하게 신앙생활을 한 것같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렵습니다
    사실 당신을 배반할 때도 많았는데….
    성령을 모독 할 때도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
    설마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성령께서…..
    저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실텐데…..
    부족하고 무지하고 교만하고 등등……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당신을 믿으며…
    성령을 믿으며
    그동안의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리라고…….
    설사 성령을 모독했다 할지라도…….
    용서해주시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믿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교만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배반하고 성령을 모독할 때가
    많았던 저에게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용서해주신 당신께
    감사드리며 지금의 저보다 좀 더 겸손하고 좀 더 신앙인답고
    봄 더 나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헬레나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설사 당신을 배반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당신의 사랑으로 감싸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에 언젠가는 돌아오리라는 믿음으로
    예쁘게 봐 주십시오
    신앙생활을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게 할지라도……..
    사랑이신 당신께서 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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