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레오 교황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440년 식스토 3세 교황에 이어 교황이 된 성인은
교회의 일치와 신앙을 수호하고자 특히
교회 내부의 위험한 이단을 물리쳤습니다.
성인의 교황 재임 중에 열린 칼체돈 공의회는 에우티게스,
네스토리우스 등의 이단을 단죄하고 교회를 수호하였습니다.
대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집사 자리에서 쫓겨나게 될 사람이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주는 불의한
행동을 저질렀음에도 그의 영리함을 칭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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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대 레오 교황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440년 식스토 3세 교황에 이어 교황이 된 성인은 교회의 일치와 신앙을 수호하고자 특히 교회 내부의 위험한 이단을 물리쳤습니다. 성인의 교황 재임 중에 열린 칼체돈 공의회는 에우티게스, 네스토리우스 등의 이단을 단죄하고 교회를 수호하였습니다. 대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집사 자리에서 쫓겨나게 될 사람이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의 빚을 탕감해 주는 불의한 행동을 저질렀음에도 그의 영리함을 칭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가 바치는 이 예물을 받으시고 교회를 인자로이 비추시어, 어디서나 주님의 양 떼가 자라게 하시고, 목자들은 주님의 이끄심을 충실히 따라 아버지께 참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 후 묵상
약은 집사의 불의를 칭찬하시는 예수님의 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느님께 많은 것을 빚진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중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건강, 재산, 재능, 시간, 부모와 형제들, 자녀들, 친구들도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갚을 길은 도무지 없습니다. 하느님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그 빚을 탕감해 주는 분이 있다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빚진 입장에서 그 약은 집사의 태도를 바라보신 것이 아닐까요?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거룩한 양식으로 힘을 얻은 주님의 교회를 자비로이 다스리시고, 교회가 주님의 인도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믿음을 온전히 지키게 하소서. 우리 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읽으면서 어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맞아요 주님!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예요
당신께 받은 것은 수 없이 많은데……..
언제나 불평불만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있는 것 같은데 저 만 없는 것 같고…..
남들은 편하게 살고 있는데 저만 힘들게 사는 것같고….
저 혼자만 수고하고 잇는 것에 비해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너무 없다는 생각에 당신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남들은 수고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약이 오르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받은 것이 수 없이 많은데도 깨닫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겠지요?
당신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빛의 자녀답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안달하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겟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잘못 당신께 받은 수 많은 은총과 축복을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받기만을 바라는 욕심꾸러기인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먹으려고 했던 저의 욕심과 이기심이…..
저 역시 빛의 자녀인데 세속의 자녀처럼 약은 생각만 하고
당신께 감사드리지 못하는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복음을 묵상할 때 뿐……..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을 추 수리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달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아멘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묵상하며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읽으면서 어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맞아요 주님!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예요
당신께 받은 것은 수 없이 많은데……..
언제나 불평불만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있는 것 같은데 저 만 없는 것 같고…..
남들은 편하게 살고 있는데 저만 힘들게 사는 것같고….
저 혼자만 수고하고 잇는 것에 비해 저에게 돌아오는 것이
너무 없다는 생각에 당신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남들은 수고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약이 오르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받은 것이 수 없이 많은데도 깨닫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겠지요?
당신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빛의 자녀답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안달하는 저 같은 사람은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겟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잘못 당신께 받은 수 많은 은총과 축복을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받기만을 바라는 욕심꾸러기인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먹으려고 했던 저의 욕심과 이기심이…..
저 역시 빛의 자녀인데 세속의 자녀처럼 약은 생각만 하고
당신께 감사드리지 못하는 너무도 세속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복음을 묵상할 때 뿐……..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을 추 수리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말씀의 의미를 깊이 깨달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아멘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