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11/11)


    마르티노 주교는 317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근교 사바리아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세례를 받은 그는 성 힐라리오 주교에게서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선교에 전념하다가 이단들의 미움을 사 추방되기도 하였습니다. 360년 추방 생활에서 돌아온 그는 힐라리오 주교에게서 토지를 얻어 리지외에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투르의 주교로 재임하다가 80세의 나이로 선종한 그는 프랑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하십니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유하시면서도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너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해졌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 마르티노 주교를 공경하여 주님께 기꺼이 바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저희를 주님께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영성체 후 묵상
    어느 때보다 재물의 힘이 강한 시대입니다. 모두가 돈을 벌고자 안간힘을 씁니다. 우리 가운데에서도 하느님보다 돈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느님 없이는 상관없어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돈 없이도 하느님을 믿고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맹신자’로 취급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라면 우리 가운데 맹신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이 돈보다 강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일치의 성사로 힘을 얻은 저희에게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성 마르티노 주교를 본받아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님쓰신 가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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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11/11)


      마르티노 주교는 317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근교 사바리아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세례를 받은 그는 성 힐라리오 주교에게서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선교에 전념하다가 이단들의 미움을 사 추방되기도 하였습니다. 360년 추방 생활에서 돌아온 그는 힐라리오 주교에게서 토지를 얻어 리지외에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투르의 주교로 재임하다가 80세의 나이로 선종한 그는 프랑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하십니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유하시면서도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너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해졌도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 마르티노 주교를 공경하여 주님께 기꺼이 바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저희를 주님께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영성체 후 묵상
      어느 때보다 재물의 힘이 강한 시대입니다. 모두가 돈을 벌고자 안간힘을 씁니다. 우리 가운데에서도 하느님보다 돈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느님 없이는 상관없어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돈 없이도 하느님을 믿고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맹신자’로 취급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라면 우리 가운데 맹신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이 돈보다 강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일치의 성사로 힘을 얻은 저희에게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시고, 성 마르티노 주교를 본받아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님쓰신 가시관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주님!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당신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써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또 이해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을 알고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세속에서의 삶이 행복한 것도 아니니…..
    당신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냥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대출대충 살고 있으니 기쁨보다는 힘들고 고단한가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로써도 제대로 노릇도 하지 못하고……..
    세속에서의 삶 또한 만만치 않으니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고단하고 힘이 듭니다
    다행히도…..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되 돌아 보게 되고
    당신께 잘못한 것 또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
    저에게는 유일한 희망이고 기쁨이라는 생각이 드니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세속의 자녀보다는 보람이 있다는 생각에
    위로를 삼습니다
    주님!
    다행이지요?
    당신의 자녀로써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마 제가 당신을 몰랐다면 지금쯤 어덯게 되엇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힘들고 어려워도 견디는 것같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
    힘을 얻는 것같아………
    힘들고 어렵고 지친 삶을 살더라도 힘을 얻습니다
    당신을 믿기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라는 생각을 잊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참고 견디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을 잊지 않으며 살겟습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당신의 자녀답게…..
    우울하지 않고 씩씩하게…..
    아멘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주님!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당신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써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또 이해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을 알고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세속에서의 삶이 행복한 것도 아니니…..
    당신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냥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대출대충 살고 있으니 기쁨보다는 힘들고 고단한가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로써도 제대로 노릇도 하지 못하고……..
    세속에서의 삶 또한 만만치 않으니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고단하고 힘이 듭니다
    다행히도…..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되 돌아 보게 되고
    당신께 잘못한 것 또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
    저에게는 유일한 희망이고 기쁨이라는 생각이 드니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세속의 자녀보다는 보람이 있다는 생각에
    위로를 삼습니다
    주님!
    다행이지요?
    당신의 자녀로써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마 제가 당신을 몰랐다면 지금쯤 어덯게 되엇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힘들고 어려워도 견디는 것같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
    힘을 얻는 것같아………
    힘들고 어렵고 지친 삶을 살더라도 힘을 얻습니다
    당신을 믿기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라는 생각을 잊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참고 견디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언제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을 잊지 않으며 살겟습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당신의 자녀답게…..
    우울하지 않고 씩씩하게…..
    아멘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 길수 없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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