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리나 동정 순교자는 알렉산드리아의 상류 가정에서
태어나 학식과 미모가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박해 시절에 많은 사람을
개종시킨 그녀는 결국 순교하였습니다.
성녀의 유해는 시나이 산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곳에 묻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8세기경에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에게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피신하는 사람!
영성체 후 묵상
사람은 누구나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장수가 아니라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쉽게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이는 일찍이 아무도 본 적도, 아무도 들어 본 적도 없는 것으로,
하느님께서 천지 창조 때부터 준비하여 두신 어마어마한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당신의 부활로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때문에 인간으로서는
감히 바랄 수 없는 꿈을 꾸는 사람들입니다.
그 꿈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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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간 토요일(11/25)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는 알렉산드리아의 상류 가정에서 태어나 학식과 미모가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박해 시절에 많은 사람을 개종시킨 그녀는 결국 순교하였습니다. 성녀의 유해는 시나이 산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곳에 묻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8세기경에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에게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시면서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께 바치는 이 예물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영원한 생명에 날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피신하는 사람!
영성체 후 묵상
사람은 누구나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장수가 아니라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쉽게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이는 일찍이 아무도 본 적도, 아무도 들어 본 적도 없는 것으로, 하느님께서 천지 창조 때부터 준비하여 두신 어마어마한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당신의 부활로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때문에 인간으로서는 감히 바랄 수 없는 꿈을 꾸는 사람들입니다. 그 꿈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성체성사의 큰 은혜를 충만히 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내리시어, 저희가 끝없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말씀에 기쁘고 마음이 안정이 됨을 느낍니다
사실….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그동안 저의 신앙생호라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신은 저와 함께 계셨지만
저는 언제나 당신의 곁은 떠났습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이 가는대로 ……..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며 당신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며
제가 하고 싶은대로………
그렇게 신앙생활을 햇습니다
언제나……..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늘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한다고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분이라고 떠들어댔습니다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남을 의식하면서 엄청 열심히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위령성월을 보내는 요즈음 저의 마음 어느 때보다
더 쓸쓸하고 외로운 것이 친정아버님의 병환때문이 아닌 당신을 진심으로
믿지 않으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저의 마음이 이렇게 초조하고 외롭고
쓸쓸하지는 않을텐데 저에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살아계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을 진심으로 믿으며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따르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위령성월이 가기 전에……..
아니!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미음이 변하기 전에……
주님!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들어주시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요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당신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묵상하며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말씀에 기쁘고 마음이 안정이 됨을 느낍니다
사실….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그동안 저의 신앙생호라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신은 저와 함께 계셨지만
저는 언제나 당신의 곁은 떠났습니다
언제나…..
저의 마음이 가는대로 ……..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며 당신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며
제가 하고 싶은대로………
그렇게 신앙생활을 햇습니다
언제나……..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늘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한다고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는 분이라고 떠들어댔습니다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남을 의식하면서 엄청 열심히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위령성월을 보내는 요즈음 저의 마음 어느 때보다
더 쓸쓸하고 외로운 것이 친정아버님의 병환때문이 아닌 당신을 진심으로
믿지 않으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저의 마음이 이렇게 초조하고 외롭고
쓸쓸하지는 않을텐데 저에게 당신을 믿는 마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살아계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을 진심으로 믿으며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따르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위령성월이 가기 전에……..
아니!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미음이 변하기 전에……
주님!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들어주시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요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당신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