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이 이야기는 주님께서 의인이 아닌 죄인을 회개시키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밝혀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화해와 찬미의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게 되어, 지극한 효성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생명의 천상 양식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 비오니, 오늘 받은 이 신비로운 성체가 영원한 생명의 보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세상에는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과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스스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을 애타게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인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신 주님께서는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는 바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러나 자신은 의롭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다고 여기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한 자칭 의인에게는 주님께서 가까이 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이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죄인임에도 말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William H. Monk - "Abide with Me"(제게 머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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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이 이야기는 주님께서 의인이 아닌 죄인을 회개시키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을 밝혀 준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화해와 찬미의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게 되어, 지극한 효성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생명의 천상 양식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 비오니, 오늘 받은 이 신비로운 성체가 영원한 생명의 보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세상에는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과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스스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을 애타게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인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신 주님께서는 당신을 애타게 찾고 있는 바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러나 자신은 의롭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다고 여기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한 자칭 의인에게는 주님께서 가까이 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이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죄인임에도 말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William H. Monk - "Abide with Me"(제게 머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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