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오늘의 전례
    오늘은 예수님의 양아버지이며 동정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 성인을 특별히 기념하는 날이다.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41년 8월 22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그분의 배필 요셉 성인을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정하였으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9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이를 재확인하였다. 또한 비오 9세 교황은 1870년 요셉 성인을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목수였던 요셉 성인은 노동자와 임종하는 이들의 수호자로도 공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요셉의 아버지는 다윗의 후손 야곱으로서, 요셉의 아들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다윗의 후손임을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구원사적 의미를 성취하고자 요셉은 동정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 <또는 루카 2,41-51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요셉이 충성스럽고 깨끗한 마음으로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신 성자께 봉사하였으니,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이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 요셉의 축제를 지내며 즐거워하는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배불리셨으니, 저희를 영원히 지켜 주시고, 주신 은총을 길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우리가 대축일로 기념하는 요셉 성인은 성가정을 꾸리고 이끈 가장이었지만 구원사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정도로 겸손한 분입니다. 요셉 성인의 가정은 처음부터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의 임신을 알게 된 뒤부터 불신과 오해로 고통을 당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과 약혼한 마리아가 이미 임신한 사실을 안 요셉은 밤낮으로 고민하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합니다. 요셉은 이 일을 남이 알지 못하도록 하여 조용히 파혼하는 방식으로 지혜롭게 처리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가브리엘 천사의 중재로 오해를 벗어 버릴 수 있었지만 요셉의 이러한 신중함과 지혜로움은 성가정으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요셉의 신분에서 알 수 있듯이, 요셉의 가정은 가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이시면서 인간이신 예수님을 올바르게 양육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인간이 되신 하느님이신 주님을 올바로 양육한다는 것은 사실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였을 것입니다. 요셉 성인은 모든 가정의 아버지들에게 지혜와 겸손 그리고 인내를 통하여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예수님의 아버지이며 동시에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의로운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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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19)


      오늘의 전례
      오늘은 예수님의 양아버지이며 동정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 성인을 특별히 기념하는 날이다.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41년 8월 22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그분의 배필 요셉 성인을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정하였으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99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이를 재확인하였다. 또한 비오 9세 교황은 1870년 요셉 성인을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목수였던 요셉 성인은 노동자와 임종하는 이들의 수호자로도 공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요셉의 아버지는 다윗의 후손 야곱으로서, 요셉의 아들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다윗의 후손임을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구원사적 의미를 성취하고자 요셉은 동정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인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 <또는 루카 2,41-51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성 요셉이 충성스럽고 깨끗한 마음으로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신 성자께 봉사하였으니, 저희도 같은 마음으로 이 제사를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 요셉의 축제를 지내며 즐거워하는 저희를 생명의 양식으로 배불리셨으니, 저희를 영원히 지켜 주시고, 주신 은총을 길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우리가 대축일로 기념하는 요셉 성인은 성가정을 꾸리고 이끈 가장이었지만 구원사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정도로 겸손한 분입니다. 요셉 성인의 가정은 처음부터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의 임신을 알게 된 뒤부터 불신과 오해로 고통을 당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과 약혼한 마리아가 이미 임신한 사실을 안 요셉은 밤낮으로 고민하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합니다. 요셉은 이 일을 남이 알지 못하도록 하여 조용히 파혼하는 방식으로 지혜롭게 처리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가브리엘 천사의 중재로 오해를 벗어 버릴 수 있었지만 요셉의 이러한 신중함과 지혜로움은 성가정으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요셉의 신분에서 알 수 있듯이, 요셉의 가정은 가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이시면서 인간이신 예수님을 올바르게 양육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만 했습니다.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인간이 되신 하느님이신 주님을 올바로 양육한다는 것은 사실 감당하기 어려운 십자가였을 것입니다. 요셉 성인은 모든 가정의 아버지들에게 지혜와 겸손 그리고 인내를 통하여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예수님의 아버지이며 동시에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의로운 성 요셉
    
    
    
    
    

  2. user#0 님의 말: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을 묵상하며
    저도 요셉성인처럼 천사가 명령한 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의심하지 않으며 굳게 믿으며 무조건……
    아무 핑계도 대지 않으며…..
    아무 이유도 대지 않으며…..
    그렇게….
    하느님의 자녀답게….
    요셉성인처럼…..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요셉성인처럼….
    묵묵히 ….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겸손하게….
    아멘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 의로운 성 요셉

  3. user#0 님의 말: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말씀을 묵상하며
    저도 요셉성인처럼 천사가 명령한 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의심하지 않으며 굳게 믿으며 무조건……
    아무 핑계도 대지 않으며…..
    아무 이유도 대지 않으며…..
    그렇게….
    하느님의 자녀답게….
    요셉성인처럼…..
    믿고 따르고 싶습니다
    요셉성인처럼….
    묵묵히 ….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겸손하게….
    아멘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묵상하며

    ♬ 의로운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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