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부활 제2주간 목요일(4/1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땅에서 오신 분이 아니라 위에서 오신 분이시다. 따라서 그분의 증언을 믿는 사람은 성령을 선물로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급한 상황을 맞게 되면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방책, 곧 방어 기제를 사용합니다. 이 방어 기제에는 억제, 승화, 합리화, 부인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 방어 기제 중에는 이러한 현상도 있습니다. 곧, 극도의 불안이나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어떻게 잘 되겠지.’ ‘나는 괜찮을 거야.’ ‘무슨 큰일이야 벌어지겠어?’ 하는 식입니다. 일단 문제를 낙천적으로 보면서 그 상황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이 심리는 눈앞의 적응을 도울 수는 있지만 근원적인 해결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지만, 믿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은커녕 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러한 말씀은 삶의 근본적인 결단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 진정 주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며 믿음의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말씀에 개의치 않거나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걸리면서도 ‘뭐 어떻게 되겠지. 사랑의 하느님께서 설마 나를 지옥에 버리시겠어?’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일관하는 자세를 버려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문제 해결은 주님에 대한 경외심을 유지하면서 정의와 사랑이라는 하느님의 두 속성을 받아들이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사랑의 하느님만을 마음에 품으려 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믿음의 삶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도움은 주께로부터 온다 -떼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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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2주간 목요일(4/1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땅에서 오신 분이 아니라 위에서 오신 분이시다. 따라서 그분의 증언을 믿는 사람은 성령을 선물로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급한 상황을 맞게 되면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방책, 곧 방어 기제를 사용합니다. 이 방어 기제에는 억제, 승화, 합리화, 부인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 방어 기제 중에는 이러한 현상도 있습니다. 곧, 극도의 불안이나 공포에서 벗어나려고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어떻게 잘 되겠지.’ ‘나는 괜찮을 거야.’ ‘무슨 큰일이야 벌어지겠어?’ 하는 식입니다. 일단 문제를 낙천적으로 보면서 그 상황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이 심리는 눈앞의 적응을 도울 수는 있지만 근원적인 해결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지만, 믿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은커녕 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러한 말씀은 삶의 근본적인 결단을 요구하시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듣고 진정 주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며 믿음의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말씀에 개의치 않거나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걸리면서도 ‘뭐 어떻게 되겠지. 사랑의 하느님께서 설마 나를 지옥에 버리시겠어?’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일관하는 자세를 버려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문제 해결은 주님에 대한 경외심을 유지하면서 정의와 사랑이라는 하느님의 두 속성을 받아들이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사랑의 하느님만을 마음에 품으려 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믿음의 삶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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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ser#0 님의 말: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말씀을 백번 이해하고 도 이해하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지만 행동으로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따르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아니!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아버지께서도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 주셧다는
    사실을……..
    믿고 또 믿고 싶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아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묵상하며

    ♬ 나의 도움은 주께로부터 온다 -떼제 공동체

  3. user#0 님의 말: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말씀을 백번 이해하고 도 이해하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하지만 행동으로도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실천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따르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아니!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말씀을……..
    아버지께서도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 주셧다는
    사실을……..
    믿고 또 믿고 싶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아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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