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성경

성경은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대화입니다. 인류 역사의 어느 일정한 순간들에 받았던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며,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는 대화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대화이며 현재를 살고 있는 나에게 건네시며 답변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그 말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을 통한 야훼 하느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신앙의 눈을 통해 보고, 그것을 신앙 고백적으로 증언해 놓은 경전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역사 안에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왜 부르셨으며 무엇을 하셨는지,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 어떻게 응답하였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빛이요, 구원이요 희망이십니다.”를 삶으로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의 두루마리와 같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우주의 시작이 쓰여 지고, 묵시록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예고하면서 세상의 완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경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편지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시는 구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큰 주제는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은 하느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요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20,31)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우리 구원의 신비에 맞추어서 읽어야 하지 단독으로 취급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성경의 어느 대목을 읽든지 성경 전체의 안목(신약과 구약)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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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경

    성경은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생긴 대화입니다. 인류 역사의 어느 일정한 순간들에 받았던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며,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는 대화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대화이며 현재를 살고 있는 나에게 건네시며 답변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그 말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을 통한 야훼 하느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신앙의 눈을 통해 보고, 그것을 신앙 고백적으로 증언해 놓은 경전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역사 안에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왜 부르셨으며 무엇을 하셨는지,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 어떻게 응답하였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빛이요, 구원이요 희망이십니다.”를 삶으로 고백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의 두루마리와 같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우주의 시작이 쓰여 지고, 묵시록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예고하면서 세상의 완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경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편지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시는 구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큰 주제는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은 하느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요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20,31)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우리 구원의 신비에 맞추어서 읽어야 하지 단독으로 취급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성경의 어느 대목을 읽든지 성경 전체의 안목(신약과 구약)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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