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오너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5/2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계명을 말씀하시고,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이 세상에서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하신다. 부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러나 부자는 재물에 사로잡힌 나머지 기꺼이 포기할 수 없었다. 이처럼 구원은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일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오너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살인하지 마라.’‘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 위에 주님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음이 욕되지 말게 하소서.
    영성체후 묵상
    믿음은 여러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강해집니다. 믿음은 이론이나 지식을 통하여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삶 안에서 성장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기에 전적으로 하느님께 의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재물이 많은 사람은 재물의 힘을 믿을 것이며 스스로 위로받을 것입니다. 재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재물과 하느님을 함께 섬길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삶에서 무엇을‘섬기느냐’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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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8주간 월요일(5/2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계명을 말씀하시고,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이 세상에서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하신다. 부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러나 부자는 재물에 사로잡힌 나머지 기꺼이 포기할 수 없었다. 이처럼 구원은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일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고, 가난해지심으로써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오너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살인하지 마라.’‘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말씀하셨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종 위에 주님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불렀음이 욕되지 말게 하소서.
      영성체후 묵상
      믿음은 여러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강해집니다. 믿음은 이론이나 지식을 통하여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삶 안에서 성장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기에 전적으로 하느님께 의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재물이 많은 사람은 재물의 힘을 믿을 것이며 스스로 위로받을 것입니다. 재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재물과 하느님을 함께 섬길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삶에서 무엇을‘섬기느냐’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4.Canto Gregoriano-Gloria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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