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을 세우도록 다음과 같이 지시하셨습니다.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 3 거기에 증언 궤를 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4 그리고 상을 가져다 차릴 것을 차려 놓고, 등잔대를 가져다 등잔들을 올려놓아라. 5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드리워라. 6 번제 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놓아라. 7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8 그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워라. 9 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그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성막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10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에 기름을 부어 제단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 11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을 성별하여라.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데려다가, 그들을 물로 씻겨라. 13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14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저고리를 입혀라. 15 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사제직을 맡게 될 것이다.”(탈출40,1-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2.4.19. 성막을 세우다.
이제 성막의 모든 준비물들이 완성되자 모세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성막을 세웠습니다. 모세는 성막을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세웠습니다.
①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뒤, 기둥을 세웠다(탈출40,18).
② 또 성막 위로 천막을 치고 천막 덮개를 그 위에 씌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19).
③ 그런 다음 증언판을 가져다 궤 안에 놓았다. 그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탈출40,20).
④ 또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1).
⑤ 그는 만남의 천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놓았다.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가지런히 차려 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2-23).
⑥ 만남의 천막 안, 상 맞은쪽, 곧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주님 앞에 등잔들을 올려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4-25).
⑦ 또 금으로 된 제단을 만남의 천막 안, 휘장 앞에 놓고,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6-27).
⑧ 그리고 성막 어귀에 막을 드리웠다. 그런 다음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번제 제단을 놓고, 그 위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8-29).
⑨ 그러고는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았다.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만남의 천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때마다 씻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30-32).
⑩ 그는 또 성막과 제단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웠다. 이렇게 하여 모세는 일을 마쳤다(탈출40,33).
그때에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모세는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구름이 그 천막 위에 자리 잡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탈출40,34-38).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성막을 세우도록 다음과 같이 지시하셨습니다.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 3 거기에 증언 궤를 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4 그리고 상을 가져다 차릴 것을 차려 놓고, 등잔대를 가져다 등잔들을 올려놓아라. 5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드리워라. 6 번제 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놓아라. 7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8 그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워라. 9 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그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성막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10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에 기름을 부어 제단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 11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을 성별하여라.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데려다가, 그들을 물로 씻겨라. 13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14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저고리를 입혀라. 15 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사제직을 맡게 될 것이다.”(탈출40,1-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2.4.19. 성막을 세우다.
이제 성막의 모든 준비물들이 완성되자 모세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성막을 세웠습니다. 모세는 성막을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세웠습니다.
①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뒤, 기둥을 세웠다(탈출40,18).
② 또 성막 위로 천막을 치고 천막 덮개를 그 위에 씌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19).
③ 그런 다음 증언판을 가져다 궤 안에 놓았다. 그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탈출40,20).
④ 또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1).
⑤ 그는 만남의 천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놓았다.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가지런히 차려 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2-23).
⑥ 만남의 천막 안, 상 맞은쪽, 곧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주님 앞에 등잔들을 올려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4-25).
⑦ 또 금으로 된 제단을 만남의 천막 안, 휘장 앞에 놓고,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6-27).
⑧ 그리고 성막 어귀에 막을 드리웠다. 그런 다음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번제 제단을 놓고, 그 위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28-29).
⑨ 그러고는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았다.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만남의 천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때마다 씻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40,30-32).
⑩ 그는 또 성막과 제단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웠다. 이렇게 하여 모세는 일을 마쳤다(탈출40,33).
그때에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모세는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구름이 그 천막 위에 자리 잡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탈출40,34-38).
2.4. 성막을 세워 봉헌하다.(탈출35,1-40,38)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를 모아 놓고 “이것이 주님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탈출35,1) 라고 말하였습니다.
2.4.1.안식일 규정
하느님께서는 안식일 규정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렛날은 거룩하게 지내야 하는 안식일, 주님을 위한 안식의 날이니, 이날 일하는 자는 누구나 사형을 받아야 한다.”(탈출35,2) 그리고 “안식일에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탈출35,3)고 말씀하셨습니다.
2.4.2. 예물 봉헌을 받음
모세는 성막과 성소에서 사용할 성구들을 만들기 위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예물을 거두어 가져오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는 누구나 주님을 위한 예물을 가져오너라. 곧 금, 은, 청동,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아마실, 염소 털,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 돌고래 가죽, 아카시아 나무, 등잔 기름, 성별 기름과 향기로운 향에 넣을 향료, 에폿과 가슴받이에 박을 마노와 그 밖의 장식 보석들이다.” (탈출35,4-9)
마음이 내킨 사람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나서서, 만남의 천막과 그곳에서 거행되는 온갖 예식에 필요한 기물들과 거룩한 옷을 만드는 데에 쓸 주님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탈출35,21)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나섰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들은 모두 깃꽂이, 귀걸이, 인장 반지, 목걸이 등 온갖 금붙이를 가져와, 저마다 그 금붙이를 주님께 흔들어 바쳤습니다.(탈출35,22)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아마실, 염소 털,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 돌고래 가죽을 가진 사람들도 모두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탈출35,23) 은과 청동을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이들도 모두 그것을 주님을 위한 예물로 가져왔습니다. 예식 준비를 위한 온갖 일에 쓸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이들도 모두 그것을 가져왔습니다.(탈출35,24)
그리고 재능 있는 여자들은 모두,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아마실을 손수 자아서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재능이 있어 마음이 내킨 여자들은 모두 염소 털로 실을 자았습니다.(탈출35,25-26) 지도자들은 에폿과 가슴받이에 박을 마노와 그 밖의 장식 보석들, 향료와 등잔 기름, 성별 기름과 향기로운 향에 넣을 향료를 가져왔습니다.(탈출35,27-28)
이렇게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만들라고 명령하신 온갖 작업에 필요한 것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을 위하여 자원 예물을 가져왔습니다.(탈출35,29)
나눔 38: 성막에 사용될 예물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봉헌한 이들의 기쁨은 어떠했을까요?
2.4.3. 성막 기물들
모세는 “너희 가운데 재능 있는 이는 모두 와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어라.”(탈출35,10-19) 고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만들라고 명령하신 성막 기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성막과 그 천막과 덮개, 갈고리, 널빤지, 가로다지, 기둥, 밑받침
② 궤와 그 채, 속죄판과 칸막이 휘장, 상과 그 채와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제사 빵
③ 불을 켤 등잔대와 거기에 딸린 기물들, 등잔과 등잔 기름, 분향 제단과 그 채
④ 성별 기름, 향기로운 향, 어귀 곧 성막 어귀의 막
⑤ 번제 제단과 거기에 달 청동 격자와 채와 거기에 딸린 다른 모든 기물
⑥ 물두멍과 그 받침, 뜰에 두를 휘장과 그 기둥과 밑받침, 뜰 정문의 막
⑦ 성막의 말뚝과 뜰의 말뚝, 그리고 거기에 쓰일 줄, 성소에서 예식을 거행할 때 입는 옷
⑧ 사제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이 사제직을 수행할 때 입는 옷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주님께서 재능을 주신 모든 사람을 부르고, 일을 해 보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그들은 성소 건립 작업에 쓰라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져온 모든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아침마다 계속 자원 예물을 모세에게 가져오자, 성소의 갖가지 일을 하는 기술자들이 저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만들라고 명령하신 일을 하기에 넉넉한데도, 백성이 많은 것을 가져옵니다.”(탈출36,2-5) 그러자 모세는 이렇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성소를 위한 예물로 바칠 물품을 더 이상 만들지 마라.”(탈출36,6)
그러자 백성이 가져오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물품은 그 모든 일을 하고도 남을 만큼 넉넉하였습니다(탈출36,6-7).
2.4.4. 성막이 만들어지다.
일꾼들 가운데 재능 있는 이들이 모두, 가늘게 꼰 아마실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로 짠 천 열 폭으로 성막을 만드는데, 커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그 폭을 만들었습니다(탈출36,8).
① 각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암마, 각 폭의 너비는 네 암마로 하되, 폭마다 치수를 같게 하였다. 그는 다섯 폭을 옆으로 나란히 잇고 다른 다섯 폭도 옆으로 나란히 이었다. 그리고 나란히 이은 것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 자주색 실로 고를 만들고, 나란히 이은 다른 것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도 그와 같이 하였다.(탈출36,9-10)
② 폭 하나에 고 쉰 개를 만들고, 이것과 이을 다른 마지막 폭의 언저리에도 고 쉰 개를 만들어, 그것들을 서로 맞물리게 하였다. 그리고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이 두 쪽을 하나하나 갈고리로 맞걸어서 한 성막이 되게 하였다(탈출36,112-13).
③ 브찰엘은 또한 성막 위에 씌울 천막의 폭을 염소 털로 만드는데, 열한 폭을 만들었다. 각 폭의 길이는 서른 암마, 각 폭의 너비는 네 암마로 하되, 열한 폭의 치수를 모두 같게 하였다. 다섯 폭을 따로 잇고 나머지 여섯 폭도 따로 이었다. 나란히 이은 것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 고 쉰 개를 만들고, 나란히 이은 다른 것의 마지막 폭 가장자리에도 고 쉰 개를 만들었다(탈출36,14-17).
④ 그리고 청동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한 천막이 되게 이었다(탈출36,18).
⑤ 이 밖에도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으로 천막 덮개를 만들고, 돌고래 가죽으로 그 위에 덧씌울 덮개를 만들었다(탈출36,19).
2.4.5. 성막에 쓸 목제품
① 브찰엘은 아카시아 나무로 성막을 세울 널빤지를 만들었다. 각 널빤지 길이는 열 암마, 각 널빤지 너비는 한 암마 반으로 하고, 널빤지마다 촉꽂이 두 개를 만들어 서로 잇대어 놓았다. 성막의 널빤지를 모두 이와 같이 만들었다(탈출36,20-22)
② 이렇게 성막의 널빤지를 만드는데, 우선 네겝 쪽 곧 남쪽에 세울 널빤지 스무 장을 만들었다. 또 그 널빤지 스무 장 밑에 받칠 은 밑받침 마흔 개를 만들고, 널빤지마다 촉꽂이를 꽂을 밑받침 두 개씩을 만들었다(탈출36,23-24).
③ 성막의 두 번째 면, 곧 북쪽에 세울 널빤지도 스무 장을 만들었다(탈출36,25).
④ 그리고 은 밑받침 마흔 개를 만들고, 널빤지마다 그 밑에 밑받침 두 개씩을 만들었다(탈출36,26).
⑤ 성막 뒷면인 서쪽에 세울 널빤지는 여섯 장을 만들었다. 성막의 뒷면 두 모퉁이에 세울 널빤지도 두 장을 만들었다. 이것들이 밑에서 서로 겹치고 꼭대기에서도 포개져서 첫 고리에 연결되게 하였다. 두 모퉁이 다 이렇게 만들었다(탈출36,27-28).
⑥ 한 널빤지 밑에 각각 밑받침을 두 개씩 하여, 널빤지가 여덟 장, 그에 딸린 은 밑받침이 열여섯 개가 되었다(탈출36,30).
⑦ 그는 또 아카시아 나무로 가로다지를 만들었다. 성막 한 면의 널빤지들에 다섯, 성막 다른 한 면의 널빤지들에도 가로다지 다섯, 성막 뒷면인 서쪽의 널빤지들에도 가로다지 다섯을 만들었다. 중간 가로다지도 만들어 널빤지들 가운데에 끼워,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미치게 하였다(탈출36,31-32).
⑧ 널빤지에는 금을 입히고, 가로다지를 꿸 고리는 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가로다지에도 금을 입혔다(탈출36,34).
2.4.6. 휘장
① 브찰엘은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휘장을 만드는데, 커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만들었다(탈출36,35).
② 이 휘장을 칠 기둥 네 개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히고, 고리들을 금으로 만들어 달았다. 그리고 그 기둥에 받칠 은 밑받침 네 개를 부어 만들었다(탈출36,36).
③ 천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무늬를 놓아 가며 만들었다(탈출36,37).
④ 이 막을 칠 기둥 다섯과 고리를 만들어 그 기둥머리와 가로대에 금을 입히고, 그 밑받침 다섯은 청동으로 만들었다(탈출36,38).
2.4.7. 계약의 궤(탈출37,1-9)
① 재질: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듦. 순금으로 안팎을 입히고 그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음.
② 길이: 길이는 두 암마 반, 너비는 한 암마 반, 높이도 한 암마 반
③ 장식: 금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네 다리에 달았는데, 한쪽에 고리 두 개, 다른 쪽에 고리 두 개를 만들었음. 아카시아 나무로 채를 만들어 금을 입힘. 순금으로 속죄판을 만듦. 길이는 두 암마 반, 너비는 한 암마 반으로 함.
④ 커룹: 금으로 커룹 둘을 만들었는데, 속죄판 양쪽 끝을 마치로 두드려 만듦. 커룹 하나는 이쪽 끝에, 다른 하나는 저쪽 끝에 자리 잡게 함. 그 커룹들을 속죄판 양쪽 끝을 늘여 만들었는데, 커룹들은 날개를 위로 펴서 그 날개로 속죄판을 덮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게 함. 커룹들의 얼굴은 속죄판 쪽을 향하게 하였다.
2.4.8. 제사상
① 브찰엘은 아카시아 나무로 상을 만들었다. 그 길이는 두 암마, 너비는 한 암마, 높이는 한 암마 반으로 하였다. 11 그것을 순금으로 입히고, 그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다(탈출37,10-11).
② 그 상 둘레에 손바닥 너비만 한 턱을 만들고, 그 턱 둘레에도 금테를 둘렀다(탈출37,12).
③ 또 금 고리 네 개를 부어 만들어 그 상 네 다리의 귀퉁이에 달았는데, 상을 들 때 쓰는 채를 끼워 넣을 수 있게 그 고리들을 턱 곁에 달았다(탈출37,13-14).
④ 그 채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을 입혀서, 그것으로 상을 들게 하였다(탈출37,15).
⑤ 그는 상 위에 놓을 기물들, 곧 대접과 접시, 그리고 제주를 따르는 잔과 단지를 순금으로 만들었다(탈출37,16).
2.4.9. 등잔대
① 브찰엘은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었다. 등잔대의 밑받침과 가지는 마치로 두드려 만들고, 잔과 꽃받침과 꽃잎은 등잔대와 한 덩어리가 되게 하였다(탈출37,17).
② 등잔대 양쪽에 가지 여섯 개가 나오게 하였는데, 한쪽에 등잔대 가지 세 개, 다른 쪽에 등잔대 가지 세 개가 벋어 나오게 하였다. 가지 하나에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편도 꽃 모양의 잔 세 개, 또 다른 가지에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편도 꽃 모양의 잔 세 개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벋어 나온 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처럼 만들었다(탈출37,18-19).
③ 등잔대 원대에는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편도 꽃 모양의 잔 네 개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양쪽으로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 그다음에 양쪽으로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 또 다음에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벋어 나온 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처럼 만들었다. 꽃받침과 가지들을 등잔대와 한 덩어리가 되게 하고, 순금을 두드려 모두 하나로 만들었다(탈출37,20-22).
④ 그리고 등잔 일곱 개와 불똥 가위와 불똥 접시를 순금으로 만들었는데, 등잔대와 이 모든 기물을 순금 한 탈렌트로 만들었다(탈출37,23-124.
2.4.10. 분향 제단
① 재질: 아카시아 나무, 제단의 윗면과 네 옆면과 뿔들을 순금으로 입힘,
② 크기: 1*1*2 암마의 직사각형
③ 장식: 네 귀퉁이는 뿔, 분향 제단을 돌아가며 테를 두름
④ 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금테 밑 양쪽 옆에 붙여, 거기에 채를 끼워 제단을 들 수 있게 함. 채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입힘.
2.4.11. 번제 제단(탈출38,1-7)
① 재질: 아카시아 나무, 전체 청동 도금
② 크기: 5*5*3 암마의 직사각형
③ 장식: 네 귀퉁이는 뿔
④ 제단에 딸린 기물들의 재질: 청동
2.4.12. 성막 뜰
① 브찰엘은 뜰을 만들었다. 가늘게 짠 아마포로 네겝, 곧 남쪽에 칠 뜰의 휘장을 길이가 백 암마 되게 만들었다(탈출38,9).
② 휘장을 칠 기둥 스무 개와 밑받침 스무 개는 청동으로, 기둥 고리와 가로대는 은으로 만들었다(탈출38,10).
③ 북쪽에 칠 휘장도 백 암마 되게 하고, 기둥 스무 개와 밑받침 스무 개는 청동으로, 기둥 고리와 가로대는 은으로 만들었다. 서쪽에 칠 휘장은 쉰 암마 되게 하고, 기둥 열 개와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다. 기둥 고리와 가로대는 은으로 만들었다(탈출38,11-12).
④ 해가 뜨는 동쪽 뜰의 너비도 쉰 암마로 하였다(탈출38,13).
⑤ 한쪽에 기둥 셋, 밑받침 셋과 함께 열다섯 암마 되는 휘장을 치고, 다른 쪽, 곧 뜰 정문의 양쪽에도 기둥 셋, 밑받침 셋과 함께 열다섯 암마 되는 휘장을 쳤다(탈출38,14-15).
⑥ 뜰의 사방에 두른 휘장은 가늘게 짠 아마포로 만들었다(탈출38,16).
⑦ 기둥 받침대는 청동으로, 기둥 고리와 가로대는 은으로 만들고, 또 기둥머리 덮개도 은으로 만들었다. 뜰의 기둥들은 모두 은으로 된 가로대로 이었다(탈출38,17).
⑧ 뜰 정문에 칠 막은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무늬를 놓아 가며 만든 것으로, 길이는 스무 암마이고, 높이 곧 너비는 다섯 암마로 뜰의 휘장과 같았다. 그 막을 칠 기둥 네 개와 밑받침 네 개는 청동으로, 고리는 은으로 만들고, 또 기둥머리 덮개와 가로대도 은으로 만들었다(탈출38,18-19).
⑨ 성막과 뜰의 사방에 박을 말뚝은 모두 청동으로 만들었다(탈출38,20).
2.4.13. 증언판을 모신 성막 공사의 명세서
모세는 증언판을 모신 성막 공사의 명세서를 만들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가 모세의 명령을 받아 레위인들을 시켜 들었습니다.(탈출38,21). 성막 공사를 하고 명세서를 만들어 놓았는데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명세서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① 유다 지파에 속한 후르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찰엘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브찰엘과 함께, 단 지파에 속하는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일하였는데, 그는 조각가이고 도안가이며, 또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아마실로 무늬를 놓는 자수가였다(탈출38,22-23).
② 성소 건축 작업에 든 금, 곧 흔들어 바친 금은 모두 성소 세켈로 이십구 탈렌트 칠백삼십 세켈이었다(탈출38,24).
③ 인구 조사의 대상이 된 공동체가 바친 은은 성소 세켈로 백 탈렌트 천칠백칠십오 세켈이었다. 이것은 인구 조사를 받은 스무 살 이상의 남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 모두 머릿수대로 저마다 한 베카, 곧 성소 세켈로 반 세켈씩을 낸 셈이다(탈출38,25-26).
④ 성소 밑받침과 휘장 밑받침을 부어 만드는 데 은 백 탈렌트가 들었다. 밑받침 백 개에 백 탈렌트, 곧 밑받침 하나에 한 탈렌트가 든 셈이다(탈출38,27).
⑤ 나머지 천칠백칠십오 세켈로 기둥 고리를 만들고 기둥머리를 덮었으며, 기둥들을 이었다(탈출38,28).
⑥ 흔들어 바친 청동은 칠십 탈렌트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이것으로 그는 만남의 천막 어귀의 밑받침, 청동 제단과 그것에 다는 청동 격자와 제단의 다른 모든 기물을 만들고, 뜰 사방의 밑받침, 뜰 정문의 밑받침, 성막의 말뚝과 뜰 사방의 모든 말뚝을 만들었다(탈출38,29-31).
2.4.14. 대사제의 옷: 에폿
① 브찰엘은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로 성소에서 예식을 거행할 때 입는 옷을 만들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이 입을 거룩한 옷을 만들었다.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에폿을 만들었다. 그들은 금판을 두드려 늘린 다음 그것을 잘라 가는 실처럼 만들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아마실을 사이사이에 섞어 가며 정교하게 감을 짰다(탈출39,3).
② 또 에폿에 붙일 멜빵들을 만들어 그 양쪽 끝에 붙였다. 에폿 위에 달 띠도 같은 방식으로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만들어 에폿에다 한데 붙였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4-5).
③ 그리고 금테두리에 박을 마노들을 다듬어, 인장 반지를 새기듯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겼다. 이 보석들은 에폿의 양쪽 멜빵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기념하는 보석으로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6-7).
2.4.15. 대사제의 옷: 가슴받이
① 브찰엘은 에폿을 만들 때와 같은 방식으로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판결 가슴받이를 정교하게 만들었다(탈출39,8).
② 이 가슴받이를 두 겹으로 하여 네모나게 만들었는데, 두 겹으로 하였을 때 길이도 한 뼘, 너비도 한 뼘이었다(탈출39,8).
③ 거기에 보석을 넉 줄로 박았다. 첫째 줄에는 홍옥수와 황옥과 취옥, 둘째 줄에는 홍옥과 청옥과 백수정, 셋째 줄에는 풍신자석과 흑요석과 자수정, 넷째 줄에는 녹주석과 마노와 벽옥을 박았는데, 이것들을 금테두리 안에 끼워 박았다.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곧 그들의 이름 수대로 열둘이 되었다. 인장 반지를 새기듯 각자의 이름을 새겨 열두 지파가 되게 하였다(탈출39,10-14).
④ 그들은 가슴받이를 매달 사슬을 순금으로 줄을 꼬듯이 만들었다. 그리고 금테두리 두 개와 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그 두 고리를 가슴받이 양쪽 끝에 달았다. 그런 다음 금줄 두 개를 가슴받이 양쪽 끝에 있는 그 고리에 걸었다(탈출39,15-17).
⑤ 두 줄의 다른 두 끝을 양 테두리에 매달아 에폿 멜빵 앞쪽으로 늘어지게 하였다(탈출39,18).
⑥ 그리고 금 고리 두 개를 더 만들어, 가슴걸이 양 끝에, 곧 에폿의 옆쪽으로 가슴받이 안쪽 두 가장자리에 달았다. 다시 금 고리 두 개를 만들어, 에폿 양쪽 멜빵 앞부분의 아래, 곧 에폿의 띠 위쪽, 멜빵이 에폿과 겹치는 곳 곁에 달았다(탈출39,19-20).
⑦ 그리고 자주색 실로 만든 끈으로 가슴받이 고리를 에폿 고리에 이어, 에폿의 띠 위에 오게 해서 가슴받이가 에폿에서 늘어지지 않게 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1).
2.4.16. 대사제의 옷: 겉옷
① 브찰엘은 순 자주색 실로 에폿에 딸린 겉옷을 짜서 만들었다. 그 겉옷 가운데에 갑옷의 구멍처럼 구멍을 뚫고, 구멍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홀쳐서 찢어지지 않게 하였다(탈출39,23).
② 그 겉옷 자락 둘레에는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석류들을 만들어 달았다(탈출39,24).
③ 또 순금 방울들을 만들어, 겉옷 자락을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그 방울들을 달았다. 이렇게 예식을 거행할 때 입는 겉옷 자락을 돌아가며 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 또 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씩을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5-26).
2.4.17. 대사제의 옷: 그 밖의 사제복
① 그들은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저고리를 아마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었다(탈출39,27).
② 그리고 아마실로 쓰개를, 아마실로 두건을, 가늘게 꼰 아마실로 속바지를 만들고, 가늘게 꼰 아마실, 그리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로 무늬를 놓아 가며 허리띠를 만들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28-29).
2.4.18. 대사제의 옷: 성직패
① 그들은 또 거룩한 관에 붙이는 패를 순금으로 만들어, 인장 반지를 새기는 글씨체로 그 위에 ‘주님께 성별된 이’라고 새겼다(탈출39,30).
② 이것을 자주색 실로 된 끈에 매어 쓰개에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39,31).
나눔 39: 이 모든 것을 만들고 총 지휘하고 감독한 브찰엘은 이 일을 하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성막이 완성되었을 때 그의 기쁨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내가 만일 성전을 건축한다면 “성전에서 꼭 이것만은 내가 꼭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성막, 곧 만남의 천막 공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모세에게 성막을 가져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모세가 그 모든 것을 살펴보니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에게 축복하였습니다(탈출39,32-43).